오세훈, 10년만에 서울시장으로 귀환 - 어떻게 봐야하나 [출처 뉴데일리] 오세훈, 10년만에 서울시장으로 귀환…서울 전지역에서 박영선 앞섰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최종 승리했다. 오 당선인은 서울 전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박 후보를 가볍게 이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13분 개표가 완료된 결과, 오 당선인은 57.50%(279만8788표)의 득표율을 얻어 39.18%(190만7336표)에 그친 박 후보를 18.32%(89만1452표)p 차이로 꺾고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글쎄... 대중은 왜 기뻐하고 보수-우파들은 왜 기뻐하는지는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윤석열, 美 이너서클과 협약? 미국의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되나? youtu.be/-ikclau0_dQ 2021년 3월 6일, 신인균의 국방TV에서, "윤석열, 美 이너서클과 협약? 미국의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되나?" 라는 제목의, 아주 재미있는 방송을 내보냈다. 우선 아래 캡처한 이미지들을 찬찬히 살펴보기 바란다. --- 우선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에 의해 발탁된 인물인데도, 검찰총장이 된 이후, 180도 태도가 바뀌었는데, 그 태도 돌변이, 미국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와의 비공개 면담 이후부터가 아니었나?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검찰총장, 미국 FBI 레이 국장 면담…수사공조 논의 [출처 동아일보] 윤석열 ..
[출처 조선일보] 황교안 정계 복귀? “더이상 방치 안돼,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페이스북에 “‘나라로부터 큰 혜택을 받은 내가 이렇게 넋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의 애국 시인 이육사 생가와 독립운동가 이원영 목사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육사 선생 같은 초인은 아닐지라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작년 4월 총선 참패 후 물러났던 황 전 대표가 정계복귀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어김없이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다시 찾아왔다”며 “코로나 사태나 문재인 정권의 폭주도 다르지 않을 것이..
지금까지의 정황, 상황으로 봐선 여전히 역사는 돌고있다고 나는 보고있다. 사단의 종들은 여전히 좌와 우라는 양극의 대립각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고, 그래서 자신들의 정체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음모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역사를 관통하는 인과관계도 존재하고 있다고 본다. 예를들면, 미래통합당이 대표적이다. 황교안이라는, 그리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보수/우파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황교안이란 이름과 자유한국당이란 보수/우파에 의해서 보수/우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대중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눈앞에 보이는 말들이, 서로를 향해 편이 나뉘인 모양새로 서있으니, 대중도 편이 나뉘어졌고, 편이 나뉘어진 이상, 자신이 원하는 것(이상) = 자기편 = 진실을 혼동한다. 이게 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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