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무하마드 알리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어. 이 이름에서 알리는 이콜(=) 알라지. 따라서 알라 = 알리 = 아라 = 아리는, 같은 말, 같은 단어, 같은 이름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언어가 언제, 서로가 알아 들을수 없게 갈라졌는지는, 그 이유에 대해선, 예저뱀과 성저본의 성경이 이미 기록해 두었다. 또 창세기 11장 1절은, 창11: 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구음… ..
오늘의 글을 쓰기에 앞서 아직 읽어보지 않은 기어들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앞선 글을 읽어보는것도 오늘 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래에 쓰인 내용을 위해 다시금 성경구절을 증거하진 않겠다. 이 또한,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 함의 자손 : 구스. 야벳의 아들 – 두발. 야벳의 후손. 창세기 10장,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의 족보를 추적해 보기로 한 이후, 가장 궁금했던게 코레안인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였다. 그리고 할 수 있는한 많은,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았다. 그리고, 지금껏 하나의 주제를 마무리 할 때마다, 그 주제의 마무리를 위한 몇가지 원칙을 정했었고, 그 몇가지 원칙은 아래와 같았다. 성경이 기준이며,..
앞 서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의 토픽에서 수메르 언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거주하는 민족은 바벨탑 붕괴사건 이후 이주했을 가능성을 다뤘다. 참고)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 조선 = 주스 = 우스 = 구스. 참고로 난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해를 어필하고 있다. 결론은, 이 민족은 단일민족 일 수 없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인류의 역사는, 노아에서 새롭게 출발했고, 우리는 모두 노아의 후손이다. 진실 또는 역사를 추적하고 싶다면, 이 진실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벨탑이 붕괴된 이후로 인류는 언어가 갈렸고, 더 멀리, 더 깊게 뿔뿔이 흩어졌다. 신을 향한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그런 인류는 신을 선택하지 않았다. 세미라미스로 대변되는 바벨론 종교..
미스터리/음모론 참고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 만약, 그 학계 또는 학자들의 주장대로, 그래서, 조선 =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 우스(우즈베키스탄)가 같은 뜻, 같은 단어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러면 이 조선이란 단어를 유러피안은 달리 부르는 이름(소리)가 없을까. 그러면 음차에 착안하여 ‘조선 =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 우스(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음차는 무엇일까. 구스가 있다. 시편105: 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 땅에 객이 되었도다 함의 자손들은 주로 남서부 지역인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살았다. 위 시편에서와 같이 성경이 자주 아프리카(Africa)를 함의 땅이라고 언급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노아의 손자 이름 ‘구스(Cush)’는 옛적 ..
역사와 교훈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 앞 선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에서도 밝힌바, 여러 의견, 이견, 견해가 있을 지라도, 나는, 언어야 말로, 감추어진 역사를 파헤치는 척도라고 생각한다. 창8: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아라랏산에 대한 신학자들의 일반적 주석 바벨론 북방 알메니아국의 앗시스산 (해발 5,185m). 홍수때 노아의 방주가 정박하였던 산이다(창8:..
역사와 교훈 고조선… 또는 단군 조선… 정확히 표기하면 그냥 조선이고, 일반적으로 한국이란 나라의 상고사로 알려져있는 이름이다. 그런데 왜 ‘조선’일까. 왜 조선일까. 학계 또는 관련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조선이란 이름은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그리고 우스(우즈베키스탄)와 같은 이름이라고 한다. 아마도 역사를 추적하는 역사학자들은, 음차를 따라 조선이란 이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나보다. 본래 주스, 주슨, 우스인데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발음에 어울리는 뜻을 포함한 한자어를 붙혀 오늘날 朝鮮(조선)이 되었을 것이라 보는 견해다. 따라서 한자 표기를 위해 붙힌 뜻이 중요한게 아니라 원 발음이 중요한 것이란 의미다. 참고로, 카자흐스탄 민족은 본래 동쪽에서 온 민족이란 의미의 주잔이다. 카자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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