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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교훈
고조선… 또는 단군 조선…
정확히 표기하면 그냥 조선이고, 일반적으로 한국이란 나라의 상고사로 알려져있는 이름이다.
그런데 왜 ‘조선’일까.
왜 조선일까.
학계 또는 관련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조선이란 이름은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그리고 우스(우즈베키스탄)와 같은 이름이라고 한다.
아마도 역사를 추적하는 역사학자들은, 음차를 따라 조선이란 이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나보다.
본래 주스, 주슨, 우스인데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발음에 어울리는 뜻을 포함한 한자어를 붙혀 오늘날 朝鮮(조선)이 되었을 것이라 보는 견해다.
따라서 한자 표기를 위해 붙힌 뜻이 중요한게 아니라 원 발음이 중요한 것이란 의미다.
- 참고로, 카자흐스탄 민족은 본래 동쪽에서 온 민족이란 의미의 주잔이다.
- 카자흐스탄의 역사를 보면, 만주지역에 살던 케레이 부족이 거란족의 침공으로 몽골지역으로 이주한 뒤, 카자리아로 불리우다가 오늘날 카자흐스탄이 되었다고 한다.
- 러시아어로 한국인은 ‘카레이스키’다. 이를 다시 한자로 표기한 말이 ‘고려인’이다.
만약, 그 학계 또는 학자들의 주장대로, 그래서,
조선 =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 우스(우즈베키스탄)가 같은 뜻, 같은 단어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러면 이 조선이란 단어를 유러피안은 달리 부르는 이름(소리)가 없을까.
그러면 음차에 착안하여 ‘조선 =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 우스(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음차는 무엇일까.
구스가 있다. 분명히 같은 음차일 것이라 느낀다.
+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 "전체 글" 읽어보기.
-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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