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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서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의 토픽에서 수메르 언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거주하는 민족은 바벨탑 붕괴사건 이후 이주했을 가능성을 다뤘다.

 

 

  • 참고로 난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해를 어필하고 있다.
  • 결론은, 이 민족은 단일민족 일 수 없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인류의 역사는, 노아에서 새롭게 출발했고, 우리는 모두 노아의 후손이다.

 

진실 또는 역사를 추적하고 싶다면, 이 진실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벨탑이 붕괴된 이후로 인류는 언어가 갈렸고, 더 멀리, 더 깊게 뿔뿔이 흩어졌다.

신을 향한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그런 인류는 신을 선택하지 않았다.

세미라미스로 대변되는 바벨론 종교, 곧 사단을 선택했고, 전 인류가 태양신으로 둔갑한 저주받은 니므롯(세미라미스의 남편)을 향해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다.

 

 

 

탱그리가 한반도에서 시작된 어원이 아니란 말이다. “단”이란 그 단어가 바벨탑 붕괴이후 한반도까지 흘러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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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실존 인물이 아니었다는 전제. – 43Gear

앞 서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의 토픽에서 수메르 언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거주하는 민족은 바벨탑 붕괴사건 이후 이주했을 가능성을 다뤘다. 참고로 난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해를 어필하고 있다. 결론은, 이 민족은 단일민족 일 수 없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인류의 역사는, 노아에서 새롭게 출발했고, 우리는 모두 노아의 후손이다. 진실 또는 역사를 추적하고 싶다면, 이 진실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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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