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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로 복무하면서 20일 이상 휴가를 간 병사가 연속해서 다시 휴가를 간 경우는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27)를 포함해 모두 5명으로 조사됐다.

2017년 휴가를 간 서 씨와 또 다른 병사 A 씨 등 2명의 입원확인서 등 의료기록은 남아있지 않고, 2018~2019년 휴가자 3명의 의료기록은 보관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추미애 아들 서씨와 관련된 2017넌 자료만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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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동아DB]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군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야 공방이 뜨겁다. 관련 의혹은 지난해 12월 추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 때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이 서씨와 관련한 공익제보를 공개하면서 불거졌고 최근 국민의힘 김도읍, 신원식 의원이 사건 제보자 영상과 통화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인사청문회 당시 자유한국당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추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고 사건은 서울동부지방검찰청(동부지검)에 배당됐다.

서씨는 2016년 11월부터 21개월간 육군 카투사로 복무하면서 연가 28일, 특별휴가 11일, 병가 19일모두 58일의 휴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의혹이 제기된 것은 2017년 6월 5~14일 1차 병가, 같은 달 14~23일 2차 병가, 24~27일 연가 등이다. ‘서씨가 휴가 기간이 끝났음에도 무단으로 복귀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서씨 측도 공개 해명과 반박에 나섰다.

김도읍 의원실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2017년 6월 25일 당직 사병이던 A씨는 “서씨가 복귀 날짜(2017년 6월 23일)보다 이틀이 늦은 날(2017년 6월 25일)에도 복귀하지 않아 전화를 걸었더니 집이라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서씨와 통화를 마치고 얼마 안 돼 한 대위가 당직실로 찾아와 자신이 서씨 휴가를 연장했으니 서씨를 휴가자로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 같은 내용을 올해 6월 검찰에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가서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의혹 1. 서씨와 당직 병사의 통화 여부
  • 의혹 2. 휴가 관련 서류 누락 여부
  • 의혹3. 추미애 보좌관의 통화 여부
  • 의혹 4. 군인들의 진술, 검찰 누락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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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野 “당직병장 지난 6월 검찰 진술”

 

A씨(예비역 병장)는 2017년 6월 25일 미 2사단 예하 경기 의정부의 한 카투사 지원대에서 당직 근무를 서고 있었다. 당시 계급은 병장이었다. A씨는 당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들 서모(27·당시 일병)씨가 복귀하지 않은 것을 안 서씨 소대 선임 병장이 당직을 선 자신에게 찾아와 “서 일병이 복귀를 안 한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고, 자신이 부대 전화로 서씨에게 “복귀 안 하느냐”는 취지로 전화까지 걸었다고 언론 등에 증언한 공익 제보자다. 특히 서씨와 통화를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상급 부대 소속인 듯한 모르는 대위가 찾아와 “휴가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지난 6월 서울동부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그 대위가 “(삼각형 모서리에 1개씩) 별 3개가 있는 부대 마크를 달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에 말했다. A씨는 그러면서 “나에게 서씨를 휴가 처리하라고 지시한 대위가 단 부대 마크가 육본 마크 같다”고 검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육군 대장(참모총장)이 지휘하는 육군본부 부대 마크에는 삼각형 가운데 별 1개와 모서리에 1개씩 총 4개가 새겨져 있다....

 

이 사건이 대충대충, '소설쓰고 있네' 따위의 막말로 대충 끝날것 같지 않은 이유는,

추미애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2017년 5월 국회의원 신분이었다. 그것도 임기 5년 국정을 맡는 여당 민주당의 당대표 겸 국회의원이었다.

모든 방송, 언론, 전문가들이, 그 당시 여당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전화 한통이면 모든걸 할 수 있던 시기였다 입을 모은다.

그리고 추미애 아들 서씨의 무든 이탈, 휴가 미복귀 사건은 바로 이 2017년 6월의 일이다.

말하자면 문재인 정권 출범 직후라는 것이다.

 

변명에 변명을 더하고,

막말에 막말을 더하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며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있는 실정이지만,

지금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건,

추미애 아들 서씨와 관련된 2017넌 자료만 없는 것과,

추미애 아들 서씨 관련 "휴가 처리해!"라고 한 육군본부의 대위만, 행방불명이다.

억울하면, 당사자가 나서서 억울함을 토로하는게 맞지 않은가.

 

이쯤되면 저들이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쯤되면 저 진보, 좌파라는 자들에게, 국가와 국민은 무엇인지...

 

우기면 되는 세상?

거짓말로 일관하면 되는 세상?

돌아서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테니까!

세상은 우리 진보, 좌파가 접수했으니까!

모든지 마음데로 할 수 있다!

선동하고 선전하면 되니까!

그래서 나라는 인류역사상 가장 거짓이 팽배한 나라가 되었고,

입만열면 전국민이 숨을 쉬듯 거짓말을 남발하는 나라가 되었다.

잘 알 수 있는 데목이 아닌가.

 

전국민이 줄을 서선, 구걸하듯 거짓말을 내뱉는 나라...

전국민이 저런 정치꾼들에게 줄을 서선, 나라를 좁먹는 세상...

ㅉㅉㅉ...

 

그런데 이쯤 되었는데도 모르겠다면...

모르는데로 살다 가자...

 

 

youtu.be/9j7n4HT60A8

 

 

+ 추미애 아들 휴가낸 2017년 자료만 없어

 

추미애 아들 휴가낸 2017년 자료만 없어 – 43Gear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로 복무하면서 20일 이상 휴가를 간 병사가 연속해서 다시 휴가를 간 경우는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27)를 포함해 모두

43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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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등에서 언급된

"휴가 처리해!" 지시한 장본인은,

"카투사 의정부지역 대대장 - 이(모) 중령"인 것으로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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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전 보좌관, 대사관에 딸 비자 청탁 폭로!!

 

추미애 아들 휴가낸 2017년 자료만 없어 – 43Gear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로 복무하면서 20일 이상 휴가를 간 병사가 연속해서 다시 휴가를 간 경우는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27)를 포함해 모두

43gear.com

 

추미애의 또 다른 청탁사건이 들어났다.

추미애의 딸 관련 청탁이다.

비리!!!!!

비리!!!!!

비리!!!!!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