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6일 새벽에, 또다시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또, 꿈을 꾸게 했다. 죽은 애비 앞 세워, 5월에 잡으러 온다며, 지옥으로 겁주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꿈을 꾸었다. 죽은 아버지가 그러더구나. '5월에 잡으로 간다'. 5월... 5월에, 다 끝난다.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죽은 내 아비를 네세워 그렇게 말했다. 죽은 내 아비를 이용해서.5월에 어디로 데려가려고, 잡으로 온다는 건진, 잘 모른다. 나는 다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장난질과 똥꾸녕에 숨어 쉼없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 짓거리와 간궤와 음모와 저주를 잘 알고있을 뿐이다.그리고 나는 분명하게, 이 예저..
666이란 올무를 예언한게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를 통해서다. 예언한 자가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이게, 팩트다! 세상이 악해져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예저뱀과 성저본의 올무고, 세상이 타락해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마치 양치기를 하듯, 오직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위해, 올무를 두고, 미끼를 던져서, 악해지게 유도한 거지. 이게, 팩트다! 여전히 병주고, 약주고의 전략이지. 하와는 어떻게 쓰러졌나. 하와는 왜 쓰러졌다고 생각하냐. 본질은, 하와가 없었으면,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십자가라는 더 큰 주술을 심기위해 이 땅에 오는 쇼를, 이 땅에 왔다는 쇼를, 할 수 없었다는 거다. 하와를 쓰러뜨린건 뱀이 아니다. 뱀이란 이름뒤에 숨어서 그 뱀을 진두 지휘..
적어도 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이젠, 그 누군가는, 알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 내가 만약 일할곳을 찾다가 어느 편의점엘 가게 되었다고 치자! 이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에 따라 가게 된 것이다. 이게, 진실이다.그런데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저주를 언..
예저뱀과 성저본은 꿈을 꾸게 한다? 그러면 그렇지…병주고… 약주고… 엄청난 은혜라…!!!단돈 2만여를 가지고 돈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가, 그깟 폐기 음식물을 가지고도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가,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후에, 그깟 폐기물 음식을 가지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부린 후엔, 어떤 약을 줄것같나? 상상에 맞길까.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으며 천국 가겠다는 개독교인들아~ 대답을 해봐라! 음! 병을 줬으면, 이번엔 어떤 은혜의 폐기물을 남겼을까. 열심히 먹어야겠지! 저주의 뱀새끼의 은혜인데!!! 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얽힌 꿈. 이 예수..
(출처 연합뉴스) [1보] 법원, '어도어 대표로 재선임해 달라' 민희진 가처분 각하 -- 그렇다고 한다. 흰토끼를 쫓아가라 - 내용 추가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복귀) 불발. https://43gear.com/freeboard/?mod=document&pageid=1&uid=80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복귀) 불발.(출처 연합뉴스) [1보] 법원, '어도어 대표로 재선임해 달라' 민희진 가처분 각하 -- 그렇다고 한다. 흰토끼를 쫓아가라 - 내용 추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복귀) 불발. 43gear.com
만약 누군가, 인류의 역사를 거짓으로 기록해 두었다면?만약 우리가, 배우고 알고있는 이 역사가 그 누군가에 의해 거짓으로 쓰여진 그 누군가를 위한 거짓이라면?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거짓에서 벗어나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그가 학자일지라도, 그가 박사일지라도, 그가 석학이라 할 지라도, 사람이 가진 모든 경험, 지식, 학식, 학문은, 한정적인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인류문명 발상지?콜롬버스는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을 삼킬수 있었나. 다름아닌 전염병이란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지.일반적으로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은 마야, 잉카 그리고 아즈텍 문명으로 대변된다. 이들이, 코레아(Corea)와 형제들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나중으로 미루겠다. 하고자 하는 말..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바람 잘 날 없지.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기록하기전에, 사진 몇장을 소개하려 한다. 미국이란 나라의 건국과 건국배경을 아는건, 어쩌면 현대사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또한 이어져 왔음을 이해하는데, 결정적 근거와 단서가 될 지도 모른다.대각성 시리즈를 작성하며 첫번째 주제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에 이은 두번째 토픽(글)을,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나’로 정한 이유이며, 이 두번째 주제를 통해서 역사를 관통하는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누군가에겐 주어지길 희망해 본다.그러고 나면,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옳은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지도자들, 정치인들의 발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그들은 지금, 세상을 어디로 이끓어가고 싶은 것인지를 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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