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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3: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아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요한계시록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적그리스도“가 아닐까 싶다.
Ps)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궁극의 음모를 추적하는 이들의 그 마지막 추적이 되겠지만, 그래서 어느날 적그리스도에 관한 글(토픽)을 정리해 공개하겠지만, 오늘은, 참고로 계시록에선 이 적그리스도를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자.
예수의 인류를 향한 원대한 구원사역의 마지막은,
적그리스도의 출현 > 기독교(교회, 성도)가 그에게 무릎꿇고 경배 > 대환란 > 예수의 재림이다.
인류 역사의 서막이 그랬듯이,
인류의 마지막도 반드시 성경대로 끝이나고,
우리가 추적한다는 그 음모, 음모를 꾸미는 그림자들은,
사단의 뜻에 따라, 바로 이 “요한계시록“의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예수의 존재를 모르거나 믿지않는 기어들은, 그 나름데로 세상을 바라볼테고,
따라서 음모 또는 음모론을 추적함에 있어서도 나와는 다르게 접근할 수 있겠지만,
나는 예수를 잘 알고있으며, 그 예수의 존재를 알고 있기에,
나는 성경이 중심이고, 예수가 주인공인 관점에서 음모를 추적한다.
이런 나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에,
“짐승“의 출연도, 그 짐승을 위한 “666“의 등장도, 문자 그대로 믿는다.
그런 세상이 반드시 오리라…
오늘, 이 글의 시작을 짧막하게나마 요한계시록으로 시작한 이유.,
그 “적그리스도” 곧 “짐승“이 등장할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적그리스도” 곧 “짐승“을 위해 “666“을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 수 있는 세상을,
사단은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곧 세계단일정부수립(NWO), 종교통합(WCC)이 이루어지는 세상이고,
이로인해 단일 통치자 등장과 그 단일 통치자를 향해 경배하는 세상이다.
이런 밑그림을 그려보고, 세상을 바라보면,
그들은 왜? 이런 일을 꾸미고 있는지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같은 밑그림을 그려보며 이 글(토픽)을 작성하는 이유?
+ 중국 초대형 로펌 잉커 한국 상륙 "전체 글" 읽어보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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