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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간다.
또 이해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 신념(信念)이란, 그 대상이 사람이 되어선 안된다.
- 신념(信念) : 굳게 믿는 마음.
- 참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어떤 이들, 음모에 빠진 세상을 항해하는 와중에,
진짜와 가짜의 기준을 사람으로 삼는 이들을 다분히 보며,
그들이 이해는 간다…
예를들면, 황교안을 욕하면 가짜고, 박근혜를 욕하면 가짜고, 김대중을 욕하면 적이고…
ㄴ 참고로., 원하고 또 원하는 바라.
무조건적으로 미래통합당을 지지해야하고 무조건적으로 미래통합당 중심으로 뭉쳐야 하고…
그런데 틀렸다.
왜냐하면 명철(明徹)함을 잃어버린 그들의 오만에 다음의 질문이 빠졌기 때문이다.
무엇을 위한 지지인가. 무엇을 위한 통합인가. 무엇을 위해 뭉쳐야 하나가, 그것이다.
—
- 난 제발, 이런 사람들이 말끝마다 “나 박근혜 빠는 아니예요! 나 황교안 빠는 아니예요!” 이런 말들이나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빠 해. 무엇이 두렵냐.
- 어떤 분이 내게 메일을 보냈는데, 진보/좌파는 거론하지 않으면서 보수/우파만 까는 이유는? 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진보/좌파를 뭐한다고 거론하랴.
대놓고 창조자의 반대편에 서겠다는 자들을, 뭐한다고 거론하랴.
미안하지만, 대놓고 창조자의 대적자가 되겠다는, 그 진보/좌파에 서있는 누구라도, 내 알바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글을 읽는 니가, 적어도 니가, 예수를 믿는 자라면,
그러면 절대로 진보/좌파가 될 수 없다! 사기치지 말아라!
그 예수가, 너를 저주하리라.
어떤 성경도 진보/좌파들의 정신을 증거하지 않는다.
기독교 정신 어디에도, 진보/좌파의 정신은 담겨있지 않다.
- 가정의 파괴 – 진보/좌파들이 하고 있는 행위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학교와 자식의 관계로, 선생과 자식의 관계로, 그리고 이데올로기와 자식간의 관계로, 나아가 당과 자식간의 관계로 만들고 있는게 진보/좌파다. 이는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며, 곧 사단의 원하는 바라. 그래서 진짜는, 급식 자체를 반대해야 한다. 급식이란 단어가 가지고 있는 그 정신이, 사단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 동성연예 –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그들을 창조자는 경고했다! 그리고 그들을 창조자는 저주했다. 남과 여를 하나게 되게 창조자한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는 그들을 지지하는게 진보/좌파다. 다시 말하지만, 진보/좌파를 자처하는 그들은 스스로 “내가 창조자의 대적자다” 함이다.
- 페미니즘 – 기록된 바 “고전11: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0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찌니라”한 성경을 듣도보지 못했냐. 또 성경이 에베소서를 통해 창조자의 질서를 못 박았으니,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기 이전에 아내가 남편을 주를 섬기듯 해야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게 이전에 자식이 부모를 순종해야 한다. 이게 창조자의 질서다. 페미니즘?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고 그 여자가 스스로 한 집안의 가장이 된들 행복하랴. 그 집안이 공교히 서겠냐. 이들이 모두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진보/좌파다.
- 사회주의 – 기록된 바 “창3: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확신하노니, 경쟁을 통한 산업화와 법치가 아니면, 다 필요없다. 왜냐하면 창조자가 정한 삶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너는,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분별하냐.
그러므로 최소한 두가지만 분별할 수 있으면 된다.
그가 말하는게 법치인지? 아니면 대중인지? 그가 말하는게 경쟁인지? 아니면 나눠 먹기인지?
이 두가지만 분별할 수 있어도, 사단에게 속지 않는다.
위에 열거한 이것들이 모두, 진보/좌파의 전술이며 전략들이다.
위에 열거한 이것들은 모두, 성경이 증거한 사단의 증거라.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겠다는 사단의 개들. 곧 사단의 부름받은 자들.
진짜는 절대로 진보/좌파의 편에 설 수! 없다!
—
그러면 무슨 말을 하랴. 옳다. 보수/우파가 모두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가 아닌 보수/우파인 너의 신념은 뭐냐.
정의냐? 법치냐? 질서냐?
어찌되었든 나는 태생이 그러하여, 내가 아닌 지식과 지혜는 성경밖엔 없다.
그 성경이 증거하길, 기록된 바.,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예수가 자기 입으로 증거한 이 구절은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
그러므로 나는, 강도가 될 만한 환경을 만든 그자가 강도임을 확신한다. 그 환경이 열매이기 때문이다.
강도가 될 만한 환경을 만든자가 정의를 말하랴.
거짓으로 일관하며 남을 속인 자의 열매가 정의로 둔갑할 수 있는거냐.
그러면 보수/우파인 니가 가진 신념이란 뭐냐...
+ 음모에 빠진 세상 "전체 글" 읽어보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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