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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지역별로는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가장 많은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허베이(河北) 19명, 지린(吉林) 12명, 상하이(上海) 3명, 베이징 2명 순으로 확진자 발생.
  • 더욱 심각한 것은 중국 정부가 확진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가 전날 하루에만 92명.
  • 중국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많이 나온 허베이성의 성도(省都)인 인구 1천100만명의 스자좡을 포함해 싱타이(邢台)시, 랑팡(廊坊)시를 전면 봉쇄했다.
  • 베이징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북중 접경에 위치한 지린성 퉁화(通化)시에도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확진자가 쏟아지자 봉쇄뿐만 아니라 전체 주민 핵산 검사와 대규모 관리 처벌까지.
  • 중국에서는 내달 12일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맞아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돼 비상이 걸린 상황.

 

그렇다고 한다...

 

 

+ 우한 봉쇄 1년 지났는데…중국은 ‘다시 코로나와 전쟁’

 

우한 봉쇄 1년 지났는데…중국은 ‘다시 코로나와 전쟁’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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