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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충일(顯忠日)은 :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와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현충일에는 관공서와 각 가정, 민간 기업, 각종 단체에서 조기(弔旗)를 게양한다. 대통령 이하 3부 요인 등과 국민들은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전 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명복을 비는 묵념을 1분 동안 행한다. 1970년 6월 15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대통령으로 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하였다. - 위키백과

 

오늘,

2021년 6월 6일은 "제66회 현충일"이다.

 

 

https://youtu.be/iS80fQA8Gig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변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정성 새로워라.

 

 

+ 오늘은 “제66회 현충일”

 

오늘은 “제66회 현충일” – 43Gear

현충일(顯忠日)은 :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와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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