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우한 연구소 유출설 잠재우려 동분서주

•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파우치, ‘연구소 유출설’ 잠재우려 동분서주했다…개인 이메일 공개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주고받은 3000페이지 이상의 개인 이메일(PDF 파일)이 전격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을 비롯해 미 고위 보건 당국자들은 작년 1월 말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지자, 연구소 유출설을 진화하고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미 보건당국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음을 감추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음이 드러났다.

 

해당 이메일은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 워싱턴포스트 등이 정보공개법(FOIA)에 따라 청구해 입수했으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파우치 소장이 보건 당국자들과 주고받은 것이다.

 

이메일 발송 일자를 따라 되짚어보면, 사건의 흐름과 보건 당국의 대응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사태 초반, 파우치 소장 등은 과거 미 정부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협력했으며, 논란을 일으켰던 연구에 미국의 자금이 들어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에 대응하려 기민하게 움직였다.

 

• 앤서니 파우치 3000페이지 분량의 개인 이메일 전격 공개
• 연구소 유출설에 대한 파우치 소장의 입장 변화
• 2020년 1월 31일, 파우치 소장의 이메일
• 2020년 2월 1일, 전화회의와 의문의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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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매일경제] "美 파우치도 우한 연구소 코로나 유출 사실 은폐" 중국 학자 폭탄발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최초로 유출된 것이라고 밝혔던 중국의 한 바이러스 학자가 중국뿐 아니라 미국 보건당국도 이를 알고도 은폐했다고 폭로.
• 중국의 바이러스학자 옌리멍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이 코로나19 관련 사실을 숨기려고 했던 과학자들 중 한명이라고.
• 옌리멍은 이달 1일 워싱턴포스트 등 일부 외신이 공개한 파우치의 이메일을 근거로 들며 "이 사람들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다"며 "그렇지만 중국 공산당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숨기기로 했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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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파이낸스 투데이] 파우치 이메일 폭로 일파만파, "코로나 사기극 사실인가?"

 

<파우치가 측근에게 보낸 이메일.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파우치와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의 대화>

 

• 측근들에게는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보낸 이메일이 공개 돼.
• 페이스북 주커버그와 코로나 사기 공모 정황 나와

 

 

파우치와 이메일을 주고 받은 지난해 3월 경, 페이스북은 코비드19에 대해 팩트체크를 한답시고 피터 다스자크라는 팩트체커를 통해 가짜뉴스를 검열했는데, 이 인물은 다름아닌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후원을 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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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ust the News] Facebook fact-checker for COVID-19 content cited major Wuhan lab funder / (구글번역) COVID-19 콘텐츠에 대한 Facebook 팩트 체커, 주요 우한 연구소 기금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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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개된 앤서니 파우치의 이메일을 분석해보면,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전염병이며,

중국 공산당, 앤서니 파우치 및 미 고위 보건 당국자들, 소셜미디어 그룹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의해,

이 전염병(바이러스)이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적극적으로 축소 및 은폐되었다는 것이다.

 

마10: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자중지란(自中之亂) 때문이건,

자승자박(自繩自縛) 때문이건,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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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 우한 연구소 유출설 잠재우려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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