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청와대, 업무추진비 267억원 펑펑

• [출처 뉴데일리] 與 인사 200명 불러 스테이크 썰더니… 文 청와대, 업무추진비 267억원 '펑펑'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2월 2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기생충’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및 출연진 격려 오찬에 참석해 발언하며 웃고 있다. ⓒ뉴시스>

 

• 박근혜정부 때보다 41% 증가… 국민 세금 하루평균 1880만원 지출
• 스테이크 파티 주관자는 김정숙 여사님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지난 4년간 쓴 업무추진비가 총 2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박근혜정부보다 41%가량 증가한 수치다.

 

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의 업추비 예산 및 집행액'에 따르면, 2017년 5월10일부터 2021년 3월31일까지 1422일간 총 267억3024만원의 업추비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 청와대는 '정책 조정 및 현안 관련 간담회비 등'에 총 106억4982만원을 썼다.

• '관계기관(단체) 정책협의비 등'에 71억9298만원,
• '기타 민심 청취 경비 등' 23억1970만원,
• '전문가 자문·간담회비 등' 11억3714만원 등이다.

 

• 간담회 106억, 경조화·기념품 102억 등
• 총선 6개월 전 초청 행사비 급증 
• 특활비·특경비 예산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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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앙일보] 文 법무부 잔혹사…野 "괴물 잡겠다는 그들이 괴물이었다"

 

야당 “괴물 잡겠다더니 사실 그들이 괴물"

 

<사의를 표명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1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왼쪽부터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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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선비즈] “부동산은 할 말 없다”는 文 정부, 전문가들은 “모순부터 바로잡아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위례신도시 신축 아파트 단지./연합뉴스 제공>

 

• “공시가격과 세금은 올리면서 분양가는 낮춰라”는 모순
• “민간주택공급은 늘리되 정비사업 이익 줄여라”는 모순
• “실수요자도 입맛대로 투기꾼으로 판단”하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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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선비즈] [단독] 文정부 4년 만에 풀타임 고용률 사상 첫 50%대 추락…‘단시간 알바' 늘린 일자리 정부

 

<울산광역시의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

 

• 文정부 들어 전일제 환산 고용률 추락 거듭
• 노인일자리·청년알바만 남아
• 직접일자리는 고용지표 ‘분식회계' 비판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풀타임 일자리’ 고용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50%대로 추락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위기로 민간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이를 방치하고 정부가 단시간 일하는 재정일자리만 늘리고 있는 영향이다. 최저임금 인상 으로 ‘쪼개기’ 알바가 늘어나는 등 근로시간이 줄어든 점도 작용했다.

 

• 전일제 환산 고용율 사상 최초 50%대 추락
• 괜찮은 일자리 사라지고 노인일자리·청년알바만 남아
• 재정일자리는 고용지표 ‘분식회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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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숨이 턱 하고 막히는데,

지들은 남의 돈, 나랏돈 가지고 마치 지들 돈인냥 펑! 펑! 펑!

말이 좋아 "업무추진비"지, 사실상 밥값으로 267억원을 지출했다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숨이 턱 하고 막혀가는데,

모두가 아파트에 살 필요없다고 하면서,

지들은 아파트 투기에, 땅 투기에, 남한텐 하지마라 하며 자기 자산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남들에겐 특목고 가지 말아라, 지 자식들은 톡목고, 외고에 보내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이젠 삶을 대하는 꿈을, 접어야 할 판인데,

공공일자리 운운하며 노인일자리와 알바자리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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