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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난 적 없다"더니 지인 행사에 두 차례 참석해 축사… 야당(野) "이상한 계약, 임대 경위 따질 것"
이쪽 분들은 도대체... 투명한 게 뭔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후보자가 지역구 사무실을 보증금 없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계약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황 후보자가 해당 업체의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지인찬스'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 역세권 사무실 보증금 없이 계약. 그러나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평균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50만원인 사무실.
- 황희 후보자가 계약한 사무실은 과거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80만원. (황 후보자는) A사 대표와 건물에 들어가기 전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 후에는 몇 번 봤다
- 과거 두 차례 행사 참석해 축사까지. 그러나 황 후보자는 A사가 후원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등 지역구 사무실 계약 이전부터 A사 회장과 안면이 있어 역세권에 위치한 사무실을 보증금도 없이 빌리는 특혜성 계약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은,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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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일보] 황희 문체부 장관 내정에 "전문성 없어" vs "친문이라 힘 실어줄 수도"
- [출처 한국경제] 여당 내 최대 친문모임 이끄는 황희, 문체부 장관으로
- [출처 IT조선] 김승수 의원, 황희 후보자 보은인사 비판
- [출처 IT조선] 관련 경력 무(無)…황희 문체부 장관 후보자 '전문성 부재' 우려
- [출처 동아일보] ‘추미애(秋)아들 제보자 신상공개’ 고발당한 황희…경찰 “처벌 어렵다”
- [출처 월간조선] 황희 문체부 장관 후보자,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논란 때 공익제보 병사 실명 공개, 수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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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기사의 그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이쪽 분들은 도대체... 투명한 게 뭔지?"
야...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바람 잘 날 없구나...
+ 보증금 ‘0원’에 시세보다 싸게 임차. 황희 ‘지인찬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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