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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뉴데일리 DB>

 

  • "만난 적 없다"더니 지인 행사에 두 차례 참석해 축사… 야당(野) "이상한 계약, 임대 경위 따질 것"

 

이쪽 분들은 도대체... 투명한 게 뭔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후보자가 지역구 사무실을 보증금 없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계약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황 후보자가 해당 업체의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지인찬스'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 역세권 사무실 보증금 없이 계약. 그러나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평균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50만원인 사무실.
  • 황희 후보자가 계약한 사무실은 과거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80만원. (황 후보자는) A사 대표와 건물에 들어가기 전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 후에는 몇 번 봤다
  • 과거 두 차례 행사 참석해 축사까지. 그러나 황 후보자는 A사가 후원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등 지역구 사무실 계약 이전부터 A사 회장과 안면이 있어 역세권에 위치한 사무실을 보증금도 없이 빌리는 특혜성 계약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은,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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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기사의 그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이쪽 분들은 도대체... 투명한 게 뭔지?"

 

야...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바람 잘 날 없구나...

 

 

 

 

+ 보증금 ‘0원’에 시세보다 싸게 임차. 황희 ‘지인찬스’ 의혹

 

보증금 ‘0원’에 시세보다 싸게 임차. 황희 ‘지인찬스’ 의혹 – 43Gear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뉴데일리 DB> "만난 적 없다"더니 지인 행사에 두 차례 참석해 축사… 야당(野) "이상한 계약, 임대 경위 따질 것" 이쪽 분들은 도대체... 투명한 게 뭔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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