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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이어지는 토픽(글)을 통해선,

가능하면 가능한데로 어떤 이미지를 통한 설명,

이해와 증거들을 보여주기 위한 곁가지 들은,

살짝, 그리고 최대한 자제하며 댓글을 이어나가 보겠다.

사실은 이미, 차고넘치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사단의 종들 임을,

충분히 증거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이 이어지는 토픽(글)을 읽기전 이 한가지는 꼭 기억하기 바란다.

  • 사단은,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사단 자신의 정체가 탈로나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들은, 좌파들의 정체가 탈로나는 걸 가장 두려워한다. 교회, 성전에 앉아있는 어떤 사단에게 붙잡힌 사단의 종이, 사단의 종인줄 알았다면, 그 사단에게 붙잡힌 인생은 정색을 하고, 화를 뿜어 낼 것이다...
  • 아무도, 이 글을 읽는 기어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일루미나티도, 로스차일드도, 제수이트도, 로욜라의 자식들도, 그 누구도, 자신들이 했던 살육, 살생, 음모, 그림자로써의 활동을, 그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설사 로스차일드에게 "당신이 FRB(연방준비제도)"의 주인이 아닌가"라고 사실을 질문해도, 그들은 절대로,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로욜라의 자식들(제수이트: 예수회)은 위선자로 행동하라고 훈련받는다. 한 교파의 교리만을 고수해서는 안되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처신을 달리해야 하며, 로마카톨릭 내에선 로마카톨릭 신자로, 개신교 내에선 개신교 신자로, 모두가 스파이가 되어야 한다고 훈련받는다. 누구도 믿어선 안되며, 신뢰해선 안되며, 제수이트(예수회)의 이익을 위해선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지들, 친구들까지도 희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훈련받는다. 필요하다면 우리의 거룩한 종교와 교황을 비난하며 상대방의 신뢰를 얻어야하며, 이것만이 제수이트(예수회)의 충성된 군사로써 모든 이로운 정보를 수집해 충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 훈련받는다. 필요하면 너희들 끼리도... 제수이트(예수회) 맴버들은 그래서 자신들 조차 아무도 믿지 않는다. 오직 제수이트(예수회)와 제수이트(예수회)의 창시자에게 충성할 뿐이다. - 참고)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

 

  • 일루미나티(바이에른 광명회 또는 광명회)는? 예수회 회원이자 잉골슈타트 대학교의 첫 평신도 교회법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에 의해 잉골슈타트(오버바이에른)에서 설립되었다. 이들이 스스로의 이름을, 그리고 이들을 가리켜 일루미나티라고 호칭한 이유는,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와 설립 당시 당원들은, 그들 스스로를 ‘완성을 추구하는 이들’이라고 칭했기 때문이다. 연도로는 계몽주의 시대였던 1776년 5월 1일 설립되었으며, 비밀결사단의 성격이 강한 조직이었다.

 

제수이트(예수회) 창시자인 이냐시오 로욜라...

그의 자식들은 모두, 정체를 숨기는데 탁월한 교육과 훈련을 받으며 카멜레온처럼 자신이 제수이트, 그러니까 로욜라의 자식임을 숨길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 로욜라의 자식중 하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가 일루미나티를 설립한 때는 1776년 5월이다.

독일계 유태인(게토)계로 태어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1744년 2월 23일 ~ 1812년 9월 19일)에서 가문의 역사가 시작된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후 나폴레옹 전쟁 때 상당한 부를 쌓으며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그중 워털루 전투는 로스차일드에겐 로스차일드가 로스차일드가 된 계기와 같은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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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과 프랑스군이 격돌한 워털루 전투는, 전쟁의 승패에 따라 유럽의 판도가 뒤바뀔 매우 중요한 전투였으며, 유럽의 모든 시선이 이 전투에 쏠려있던 중요한 전투였다.

 

당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에 의해 영국의 로스차일드 지부 설립을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던 네이선 메이어 로스차일드 역시 이 전투의 승패에 큰 관심을 기울였음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리고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뛰어난 정보 수집망을 바탕으로 정부보다 무려 1일이나 앞선 날에 워털루 전투에서 영국이 이겼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하지만 그는 영국과 영국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그 대신, 영국군이 패했다는 거짓말을 유포한다.

결과는, 영국의 금융가는 의 사람들은 곧 그 가치가 폭락할 영국 국채 가치의 폭락이 두려워서 국체를 내다 팔기 시작했고, 영국 국채 가격은 이전 국채 가격의 5% 밖에 되지않는 헐값이 되어버렸다.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시장에 쏟아져나온 헐값의 영국 국채들을, 국채가의 5% 밖에 되지않는 헐값으로 사들였고, 영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영국군의 승리를 전하기 시작한후엔, 영국 국채 가격은 이미 엄청나게 치솟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워털루 전투와 전투에 관한 정보를 이용한 네이선 로스차일드 및 로스차일드 가문은 헐값에 매물로 쏟아져나온 영국 국채 덕분에 무려 20배가 넘는 차익(이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워털루 전투를 통해 로스차일드 가문의 정보망을 더욱 강력해졌으며, 결과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세계를 지배하는 금융 제국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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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루미나티(Illuminati)로 돌아가보자.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는 1748년 태생이며, 1776년 일루미나티를 설립했다.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가 1744년생이었고, 그의 아들이었던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1777년 태생이었으며,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는 1815년 6월 18일 오늘날의 벨기에 워털루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다.

그러니까,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는 로욜라의 자식으로써 그 나름대로의 힘을 키워가던 시기였으며,

로스차일드 가문은 그 가문대로, 가문의 힘과 권력을 키워가던 시기였던 셈이다.

그리고 1789년 5월 5일, 드디어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한다...

 

 

그들의 만남과 서로에게 가졌던 호감이 무었이었을까.

 

한쪽은 로욜라의 뜻에 따라, 제수이트의 세계장악 음모를 숨긴채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을 설립하고, 바티칸을, 그리고 프리메이슨 내부 깊숙히 침투하기 시작했다.

다른 한쪽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창업자 아버지의 뜻에 따라 철저하게 장사꾼으로 성장해 각기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으로 진출해 은행을 창업하고 부를 쌓아가고 있었다. 로스차일드의 정보력의 시작은, 그 창업자의 다섯 아들이 각각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사업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성장한 시스템이다.

 

"한 나라의 정부가 은행가의 돈에 의존하면, 정국도 정부 지도자가 아닌 은행가가 장악하기 마련이다. 돈주머니를 쥔 쪽이 아무래도 돈을 쓰는 쪽보다는 유리하기 때문이다. 돈에는 조국이 없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이다. - 나폴레옹(프랑스 황제, 1769.8.15~1821.5.5)"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 생각해보자.

 

 

철저한 비밀, 하지만 동지가 될 수 있었던 한가지 목표.

 

"금권(화폐)권력은 평화시에 국가를 잡아먹으려 하고 역경의 시기에는 반역을 꾀한다. 그것은 군주제보다 더 포학하고, 독재보다 더 거만하며, 관료제보다 더 이기적이다. 나는 가까운 미래에 나를 무력하게 하고 내 조국의 위험 앞에 떨게하는 위기가 닥쳐올 것을 알고 있다. 기업이 왕좌를 차지했다. 타락의 시대가 뒤따를 것이고, 재부가 소수의 손에 집중되고, 공화국이 파괴될 때까지 금권(화폐)권력은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며 그 권세를 확장할 것이다. - 에이브러험 링컨(미국 대통령, 1809.2.12~1865.4.15)"

 

그건 바로, 세계와 세계사의 장악이었다.

이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가기 시작하면서 일루미나티의 규모가 커졌고,

동시에 세계사엔 수많은 철학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중 우리가 다 잘 아는 바 대표적인 철학이 바로 "공산주의" 사상이다.

 

  • 칼 마르크스를 앞세워 그의 이론으로 대중을 선동하기 시작한 때,
  •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공산주의 사상에 접목해 사상의 발전을 이끌어 냈던 때,
  • 로버트 오웬이 이를 다시 '사회주의'란 용어로 정립 했던 때,
  • 그 밖의 무수히 많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론가들이 등장했던 그때,
  • 연이은 러시아대혁명(1917)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초석이 다져 졌던 그 때,

 

그때가 바로,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와 로스차일드 가문이 세계 패권을 목표로 손을 잡았던 1776년이다.

 

우리 손은 묶여 있다. 중요 직책을 맡은 사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 단원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프리메이슨에 의해 점령당했다. - 말라키 마틴

 

"프리메이슨의 계보를 올라가 보자. 모든 조직들을 타고 올라가 가장 정상에 이르러 세계 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누군지 살펴보면, 당신은 예수회(제수이트)의 끔찍한 수장과 프리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 프리메이슨 대통령의 전기 작가 제임스 파튼 '검은 교황(Black Pope)' 편"

 

"이렇게 일하는 대부분의 조직들, 예를 들어 고대 스코틀랜드파, 성전기사단, 아비그논파, 훼슬러파, 동서 황제들의 그랜드 의회, 국립 왕자 메이슨 등은 사실 거의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예수회의 창시자)의 아들들이다. 조직의 설립자인 바론 훈트, 슈발리에 람세이, 챠우디, 진젠도르프 같은 인물들도 모두 예수회 장군의 명령 하에서 일했다. - 헬레나 블라바츠키. '베일을 벗은 이시스)' 중"

 

 

 

이들이 실직적인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들로 등극했으며,

이들이 실직적인 프리메이슨의 주인들이 되었다.

 

우리는 유태인들의 습성을 알아야 한다.

인정하든 안하든, 그들은 홀로코스트를 겪었고, 그 이전,

창조자가 자신들에게 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빼았기고 열방으로 흩어졌다.

이런 이유로, 유태인들은 조력자가 필요하거나 인재(人才)가 필요할때, 또는 인재를 등용할때,

필연적으로 각 나라에 존재하는 게토(ghetto)에서 찾으며, 철저하게 유태인들 만을 등용한다.

따라서 로스차일드 가문에게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가 유태인 로욜라의 자식이었음은,

그와 손을 잡고 세계정복을 꿈꿀수 있게 한 하나의 근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그 유태인들이 모두, 또는 거의 대부분, 금융업을 통해 금융재벌이 되었다는 점이다.

나폴레옹의 말처럼, 돈에는 조국이 없기 때문이었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유태인들 중에서도 바로 이 유럽사회의 게토에서 태어나 성장한,

다른 말로는 "아슈케나짐 또는 아슈케나즈 유태인"이라 불리우는 그들에겐,

국가도 조국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들에겐 돈이 곧 국가고 권력이며 자신들의 주인인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바로 이들, 스페인계 유태인으로 태어났던 로욜라와 그가 만든 자식들(제수이트: 예수회)과,

독일계 유태인으로 태어나 세계 금융의 절대자가 된 로스차일드 가문을 필두로,

프리메이슨이라 불리우는 그림자정부의 간판격인 그 조직과, 프리메이슨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장악되어 갔으며, 지금의 프리메이슨은, 프리메이슨 뿐만 아니라,

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들에 의해 파생된 모든 악의 영들이 만든 조직들은,

바로 이 "아슈케나짐 또는 아슈케나즈 유태인"이 장악했음이 팩트(Fact)다.

 

세상엔 세상의 임금들인 그림자정부가 존재하듯,

제수이트도 일루미나티도 그리고 프리메이슨도, 그들의 내부의 임금들,

곧 그들을 조종하는 그들 내부의 그림자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바로,

로욜라의 자식들인 제수이트(예수회)와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하는,

"아슈케나짐 또는 아슈케나즈 유태인"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원하는 미래는 하나다.

 

이들은 배후에서 프리메이슨을 조종하며 프랑스 혁명을 승리로 장식했고,

이들은 배후에서 유태계 사상가들(예, 마르크스)을 길러내 러시아 혁명 또한 승리로 장식했다.

이들에게 국가란,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위해 존재해야만 하며, 이들에게 국가란, 자신들이 통재하고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에게 어떤 또는 특정 국가의 존재의 의미는,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모든 사단의 종들,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그들이 그러하듯,

이들에겐 필연적으로 "두려움"이 존재한다.

 

자신들이 만든 역사임에도, 혹 자신들의 정체가 탈로나 온 인류가 자신들을 향해 다시금 총을 겨누지는 않을지.

자신들이 만든 역사임에도, 혹 자신들의 정체가 탈로나 또다시, 유태인인 자신들을 향한 대학살의 붐이 조성되진 않을지.

돈의 지배를 받고 있고, 그 돈이, 자신들의 주인이 된 이상, 그 돈을 포기할 순 없지마,

이런 그들에게 또한 필연적으로 존재하게 된 그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선,

더 큰 힘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 한 나라를 어떻게 무너뜨릴수 있는지, 그 한 나라를 어떻게 길들여야 하는지,

그 한 나라를 어떻게 재탄생 시켜야 하는지, 자신들이 꾸민 음모의 역사라는 교훈이 있다.

프랑스 혁명을 성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이유, 러시아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시민이란 이름의 대중이다.

 

이 대중을 편가르기 하고, 거짓의 정보를 주입해, 없는 가치를 창조하고,

이를 위해 "트로이목마"들을 내세우는 전략과 전술에 있어서 이들은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역사를 통해 시민이란 이름의 그 대중들이 어떻게 자신들에게 농락당할수 있는지 보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힘이 가두어지면, 그 총끝 그 칼끝이 결국, 자신들의 목을 겨누게 될 것을...

그래서 이들은 끊임없이 그 힘이 한 나라, 한 쪽에 치우치게 하지 않는다.

그럴싸하게 들려오는 그들의 이론 "정반합"이란 주장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 것이다.

 

 

결국 힘은, 어느 한쪽에 치우쳐져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이들에게 힘과 권력은 움직여야 한다.

유럽에서 러시아로, 다시 미국으로, 다시 중국으로, 끊임없이 끊임없이 돌아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지켜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항해의 끝은,

아무도 자신들에게 대적할 수 없는 세상,

모든것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세상으로의 항해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원하는 권력, 힘, 돈을 숭배하는 그 정신에 연합했던 모두가,

저마다 이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이론들을 들고 나왔었고, 끊임없는 실험을 해오고 있었다.

그중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비전이라 불리우는 인물이 바로 "프리메이슨 33도 앨버트 파이크"였다.

 

 

 

이들은 반드시, 미국을 무너뜨려야만 한다.

 

지금 이들에게 중요한, 당면한 과제는, 미국의 패망이다.

이들은 반드시, 미국을 무너뜨려아만 한다. 그리고 미국보다 손쉽게 느껴지는 중국으로, 패권을 옮겨야만 한다.

중국으로 패권으로 옮긴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중국으로 옮긴다는, 뜻이다.

 

눈으로 보기엔, 이미 수많은 미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채고 있는 자신들의 그 정체를,

그들은 이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자신들의 정체를 애써 숨기지 않으려는 눈치다.

하지만 그 내면은, 분명히, 반드시, 다르다. 두려움 때문이다.

 

겉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는 인물들이야 말로, 그들 내부중, 제일 말단에 앉아있는 자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그들의 우두머리, 그림자정부 속 그림자정부를 조종하는 진짜 실력자들은, 두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자칫, 자신들의 권력과 돈 뿐 아니라, 인류와 유태인들 사이는 영원한 원수로,

다시는 회복이 불가능한 영원한 적으로 남아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그래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하지 않을까.

 

역사속에서 이들은 기억하고 있다.

아편을 통해서, 아편전쟁을 일으켜 청나라를 굴복시킨 그 민족 중국이,

자신들을 아편이란 도구로 굴복시킨, 바로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모습을...

미국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자신들이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그 사회를...

 

그들은 반드시, 미국을 패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 패망은,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대혁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혁명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그들의 시나리오의 마지막, 다시는 인류가 자신들을 향해 반기를 들 수 없는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그 세상의 끝자락에 다다라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대혁명을 통해서, 프랑스와 러시아가 어떻게 재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들춰보면,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만들었는지,

그들은 왜 트럼프라는 트로이목마를 사용했는지, 답은 이미, 나와있다.

 

그들은 프랑스를 그렇게 굴복시켰던 것처럼, 러시아를 그렇게 굴복시켰던 것처럼,

끊임없이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향해, 내부 총질을 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럴수 있을려면, 그 나라가 얼마나 무가치한 나라인지,

그 나라의 지도자란 인물들이, 얼마나 무가치한 나라인지,

그 나라의 실상을 까발려야 한다.

더욱 초라해지게, 그리고 더더욱,

그들 스스로 초라한 존재임을 인식하게...

프랑스 국민들이 그랬듯이...

러시아 국민들이 그랬듯이...

 

이제 바야흐로 그들이 원하는, 그들의 시나리오의 맨 끝자락...

그러니까 아무도, 다시는, 자신들의 대적자 혹은 경쟁자가 출연할 수 없는 세상...

모든 국가를 초월한, 눈에 보이지 않는 국가가 지배하는 세상...

단일정부, 세계정부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려 했을까.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한걸까.

이 토픽(글)의 마지막 항해는, 성경으로 끝낼 것이다...

 

 

 

 

+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보자.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43Gear

바이든 당선인,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부부가 20일(현지시각) 오전 취임식 행사에 앞서 세인트매튜 성당에서 예배를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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