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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적 관점





PS: 뭔 가 익숙한 이미지이지...



이번 바이블코드 시리즈의 마지막을 “어떻게 싸울 것인가“로 정했다…
이 다음엔, 쓰고있던 “창작소설” 집필^^을 쫌 열심히 하고 싶고^^ 또, 프리메이슨이라던지, 일루미나티라던지, 또는 이들과 계시록이 증거한 음녀와의 관계라던지…
냉정하겐,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성경안의 이야기이지만, 하지만 믿기힘든 또는 믿고싶지 않은 음모에 관한 이러한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게 사실임.
여전히… 그게 “옳은가?” 하는 의문이 남아있을 지라도…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그게 본질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고,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야.
사람은 언제나, 늘 본질보다 육신의 정욕, 곧 흥분과 흥미, 재미를 쫓는다는 사실을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옳은가?“를 고민하게 돼…
 
하지만 분별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믿는다. 기록된 바,




엡4: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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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