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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적 관점











물론 난, 예수 또는 창조자에게 관심이 있거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이들에게 참고하라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사실,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는데, 여전히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렇게 시작을 할련다…
내가 처음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가짜가~ 너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자칭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저마다 아는 지식과 귀동냥을 판 지식이 판을 치지만 결국 하나의 영으로 귀결 되고야 만다. 스스로는 자신의 행위가 무엇인지 관심이 없겠지마는…
 
예를들면, 성경을 논하면서 동시에 성경은 완전하지 않으므로 세상의 학문을 참고하여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알 수 없는 허공에 떠도는 이론들을 성경과 결부시켜 주장하기 일수다.
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행보를 시작한 바티칸이 “이제는 성경 말고 새로운 책을 만들자” 주장함과 일맥상통하는 정신이 아니냐.
예를들면, 한국민족의 뿌리를 논한다며 알 수 없는 여러 말을 풀어보지만, 그 결국은 곧 “호루스의 눈“으로 귀결된다. 세미라미스의 저주를 답습하여 뿌리고 있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ㄴ 한국땅을 아랍인들이 밝았음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마는, 누군가 내게, 어째서 인류의 모든 신화는 동일하냐 묻는다면, 이 사람아, 내가 이미 죽은 남편 니므롯의 몸을 11조각으로 잘라 열방으로 뿌리며 태양신인 니므롯과 달의 여신이 된 자신 세미라미스와 니므롯의 환생 담무스의 발아래 엎드려 절하게 하였음을 증거하지 않았냐. 그러니 세상의 모든 신화는 세미라미스가 만든 바벨론의 신화에서 파생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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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