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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큰 동물은 무섭지…

위 사진처럼 거대한 곰이나, 사자나…

곰이나 사자가 아닐지라도 동물의 몸집이 거대하면 그 자체로 무서움…

그런데 늘 생각하는거지만, 동물의 눈은…

참 사람과는 많이 다르다…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봄.

그래서 오늘은 첫 사진을 백곰(폴라베어) 사진으로 장식했음.

 

 

요21: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글을 쓰고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벌써 여러차례…

기독교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에 관해서도 글을 썻던것 같은데…

그 중, 대표적으로 강론과 죄에 대한 비판이, 한 개인에게 다가가 그를 비판하는 것과 다른것이라고 증거했고,

궁극적으로 기독교를 또는 그 두꺼운 성경을 한 마디, 한 단어로 표현하면, 관계라는 증거도 했다.

 

 

궁극적으로 어떤 관계냐? 예수와 너와의 관계야…

이 관계는 언제난 1대 1의 관계지, 1대 2 또는 1대 그룹의 관계는 없다.

따라서 예수와 너와의 관계지, 예수와 너와 나, 예수와 우리의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와 관계가 성립이 되어야 하는데,

이 관계가 성립이 되지 않은 목사나 교회가 일반적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고,

때로는 갖지도 않은 사랑으로 모든걸 포장하려는 기만이 팽배해 진거지.

이 사랑으로 포장되는 기만이 바로 “사단“이다…

 

왜? 이론적으로, 혹은 납득할 수 없을 지라도, 네가 창조자보다 더 큰 사랑을 가졌다 말하는 순간 네가 스스로 “나는 창조자“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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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코드]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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