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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어떻게 주인을 물 수 있다는 말이냐.

가짜는 언제나, 물 수 있다고 거짓말 하지만,

실상 그 거짓말을 하는 가짜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개가, 주인을 무는걸, 허락하지 않는다.

 

한번 사단에게 단추 하나를 풀어주면, 한번 사단의 종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나면,

그 다음부턴 그들을 향해, 두려움이 떨게 된다.

사단의 최고의 무기가, 인간의 내면에 두려움을 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링컨이, 케네디가 그리고 그 사단의 종들에게 대항하던 미국인들이 하나둘 제거되면서,

더이상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했던거고,

미국이란 그 나라 자체가,

사단의 종들을, 두려워하는,

그 두려움 때문에, 그들에게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국가다!

그래서 한번 자신에게 충성맹세를 한 자들을,

사단의 종들은,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다!

 

수많은, 귀신들에게 붙잡힌 "신내림 받았다는 그 무당들"도, 예수의 존재, 창조자의 존재를 아는 무당들이 무수히 많다.

그들이 왜? 무당 짓에서, 귀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줄 아나.

그 귀신들이, 한번 자신에게 붙잡힌 그 무당들을,

절대로,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또는 어디서든 언제든...

좌파에게 물든 애들에게, 객이 주인에게 안방 내어 달라는게 옳지 않다 말하면,

좌파애들은 하나같이, 경우에 따라선 내어 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작 그 좌파애들이란?

경우에 따라서 안방을 내어 주기는 커녕, 누가 자기 집에 오는것 조차 싫어하고 거부한다.

남의 건 탐하면서, 자기 건 절대로 남과 나누지 않으려 하는게 좌파다!

이게, 진실이다.

 

입으로 떠들면, 스스로 정말 그럴수 있다고 믿는 자기기만.

입으로 떠들면, 스스로 정말 정의를 불태우는줄 스스로를 속이는 인간.

이게, 좌파의 본색이다.

 

한번 공산주의를 선택했던 그 국가는, 한번 좌파를 선택했던 영혼은, 절대로, 민주주의, 자유를 되찾을수 없다.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한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두려움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인간의 비열함에,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한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그러러면 육신의 허울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창조자에게 매달려야 하는데,

그런데 그 대신, 회개로 되겠지 또는 다른 간사한 생각으로 잔꾀를 부리고 잔꾀로 일관하는 것이다.

댓가가 싫은 것이고, 스스로 거짓과 위선이 달콤한 것이고,

사단이 심는 두려움에, 주자앉는 않는거다.

 

이게 영의 일이고, 이게 영의 세계다.

왜냐하면 사단이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짤막하게, 잠시나마,

영의 일, 영의 세계, 영의 세계에서의 관계를 설명해 보았다.

예수가 존재하듯 사단도 존재하며, 성령이 역사하듯 사단도 자기일을 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사단을, 용납하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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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유언비어...

선동질을 멈추지 않고있는 린우드 뿐 아니라, 일부 미디어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그 선동질...

교황이 체포되 연행되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런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모든건, 파괴를 위한 "쇼"에 불과하다!

 

다시 말하지만,

스스로, 한번 사단의 종이 되었으면 영원한 사단의 종이라.

한번 사단의 종들에게 충성을 맹세했으면, 그들을 절대로, 그 사단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수, 없다!

 

 

+ 교황이 체포되었다? 그런일은 없다!

 

교황이 체포되었다? 그런일은 없다! – 43Gear

개가 어떻게 주인을 물 수 있다는 말이냐. 가짜는 언제나, 물 수 있다고 거짓말 하지만, 실상 그 거짓말을 하는 가짜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개가, 주인을 무는걸, 허락하지 않는다. 한번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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