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전문가들 "증세 논의 내년 본격화될 것"
- 부자 증세론 한계...서민 부담도 불가피
---
예견되었던 일이고, 예견할 수 있었던 일이다.
분명히 전방위로, 대 국민을 향한 세금폭탄이 날아올 것이다...
이 일련의 과정들이, 대한민국 정부? 혹은 여/야당?이 벌이고 있는 일이 아니다.
- 올무 :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또는 사람을 유인하는 잔꾀.
본래 그들은...
프랑스 대혁명을 이끌면서도, 러시아 대혁명을 이끌었던 그 때에도,
그리고 조지 소로스를 앞세워 폴란드 산업을 무너뜨린후 먹어 치우던 그 때에도,
먼저 자신들의 앞잡이들, 곧 혁명가들, 노동운동가들(노조), 인권운동가들 등등등을 내세워,
그 막강한 입놀림과 선동을 통해 사회 혼란, 분란, 그리고 폭력과 폭동에 불을 지핀다.
현재, LA를 중심으로 불고있는 그 폭동도,
설사 어떤 이에겐 그 취지가 정당하게 보일지라도 홍콩발 홍콩사태도,
내게는 좋게 보이지 않는 근거이기도 하다.
누가 뭐라해도, 이 세상 모든 데모질, 폭동은, 사단이 일으키고 사단이 조장한다.
그 결국은...
죄없는 자신들의 왕과 왕비를, 자신들의 손으로 죽인 죄악이며, 그 결국은 영원한 사단의 종들의 노예살이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그 결국은, 나라의 경제를 허물고 노예가 되어 모든걸 잃어버린 결과다. 조지 소로스가 폴란드 노동자들을 위해 쌀 한움큼이라도 남겼겠나. 하지만 그 폴란드 노조는 조지 소로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 그들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빚을 지게되면, 몸이 무거워진다.
양심에 화인을 맞은 정치꾼들은, 그 빚이 자기 빚이 아니라고 착각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 빚은, 국민들로 하여금 갚게하면 되니까.
그 착각은 착각에 불과해.
칼은, 채권자가 쥐고 흔드는거지, 채무자가 들고 흔드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 결국은 더 깊이 더 단단하게 숨통을 내어주는것 말곤 없다.
미래를 향해 두려워 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알걸 알아야 한다.
사단이 어떤 일을 꾸미는지, 무엇을 하고있는지 볼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향해 두려워 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그저, 관망을 하면 된다... 하지만 동시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더 많이, 더 크게, 혼돈과 혼란이 가중될 것이다...
+ 대혼돈 – 증세 논의, 재난지원금이란 덫, 빚…
-잼-
'walking with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정상이 정상이 된 세상. (0) | 2020.06.02 |
---|---|
트럼프 트위터를 향해 ‘행정명령 서명’ 보복? (0) | 2020.06.01 |
그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0) | 2020.05.31 |
헬로우 기어들 – 서버이전 일단 끝 (0) | 2020.05.30 |
종말론을 비하하는 목사들에 관하여 (0) | 2020.05.19 |
- Total
- Today
- Yesterday
- 문재인정부
- 성령
- 트럼프
- 김정은
- 우한폐렴
- 페스티벌
- 일루미나티
- 백신반대
- 프리메이슨
- 코로나19
- 미국
- 예수회
- 사단
- 예수
- 민주당
- 그림자정부
- 중국
- 신종코로나
- 백신부작용
- festival
-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 코로나백신
- 진실추적
- 백신
- 바티칸
- 제수이트
- 백신사망
- 축제
- 로스차일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