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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징조.
이 세번째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소위 "음모론"을 추적해본 이들이라면,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에 발발한, 김일성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발발한 그 전쟁은,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이란 사단의 회에 의해서 이미,
포츠담 회담에서 결정되었던 전쟁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입을 모아 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그러니까 조선을 거쳐 구한말, 일제시대를 거쳐 6.25 사변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저들에게 우리는 늘 실험의 대상이었고, 이 땅은, 그들의 실험의 무대였다.
아마도 6.25 사변이 없었더라면,
미국과 소련이라는 양대산맥이 탄생하지 못했을테고,
이어지는 베트남 전쟁을 통해 사단의 회가 세상을 지휘하기 위한 무대로 만들기 위한 "정반합의 세상"은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어떤 가련한 자들은, 신천지의 이만희를 욕한다마는,
신천지와 이만희가 있을수 있었던 이유는, 신천지와 이만희를 원하고 있던 인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14만 4천이라는 자기기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욕망! 자기 욕심!
인류 역사상 첫번째 거짓말! 그리고 그 거짓말에 쓰러진 아담과 하와의 죄악이 이것이 아니었냐.
동일하게,
어떤 가련한 자들은, 김일성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1인 독재체제에 빌붙어 그들을 추종하며,
모든 죄악과 발단을 강대국, 미국과 소련에게 덮어 씌우려 애들을 써 보지만,
김일성이 가장 큰 죄인이며, 역적이며, 매국노다.
김일성의 욕망, 기만, 욕심, 욕정이 있었기에,
그림자들은 이 땅을 실험의 무대로 활용할 수 있었다.
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기 위해, 선동하는 그들중, 그 누구도,
제수이트와 로스차일드에 관해, 언급하지, 못한다.
이게 사실관계(Fact)다.
그러면, 성경이 무엇을 증거하냐.
선지자 이사야가 삯꾼(거짓 목자)들을 따라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여호와께 했던 질문,
그리고 이사야에게 대답해 주는 여호와의 대답,
- 이사야 : "저들을 따라가는 백성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여호와 : "저들이 스스로, 원해서 따라가는 것이다!"
하였단다...
이게, 여호와가 이사야에게 해 주었던 대답이다...
그들이, 스스로, 원한 결과다...
6.25 사변과 베트남 전쟁은 무엇을 남겼나.
우선 자본의 흐름이 완강하게 바뀌었다.
명목상 미국 대 소련이라는 정반합에 기반한 세상이 되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미국 중심의 금융, 미국 중심의 자본의 흐름으로, 세상은 완전히 변했다.
베트남 전쟁은,
록펠러의 자금을 통해서 일어난 전쟁이다.
록펠러는 전쟁을 위해 미국과 소련 양국 모두에게 자금과 물자를 지원했다.
미국과 소련으로 흘러들어간 록펠러의 자금과 물자는, 미국과 소련으로 하여금 철과 고무, 무기를 생산하게 했고,
생산된 무기는 다시 베트남으로 가서 팔렸다.
록펠러의 자금과 물자가 무기로, 그 무기는 다시 베트남인들을 숙청하고 죽이는데 쓰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록펠러의 자금이 돌고 돌는 사이, 록펠러는 미국과 소련에 빌려준 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거머쥘 수 있었던 전쟁이, 바로 베트남 전쟁이다.
6.25 사변? 한국전쟁은?
동일하게 록펠러, 야곱 쉬프 등 로스차일드의 충견들의 자금이 로스차일드의 지시에 따라서 미국과 소련으로 흘러들어갔다.
그리고 미국과 소련으로 흘러들어간 로스차일드의 자금으로 전쟁에 필요한 물자와 무기가 생산되었고,
동일한 시기, 자신들에 의해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제2차 세계대전을 충실하게 수행한 일본의 산업화가,
진행된 전쟁이기도 하다.
이렇게 로스차일드의 자본이 그들의 충견들에게,
다시 충견들의 자본이 미국, 소련으로 흘러들어가 6.25 사변이란 전쟁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그림자들은, 막대한 부를 챙겼다.
이 두 전쟁을 끝으로 "미국은 절대강국"으로 부상했고,
세계 자본의 흐름이 완전히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그들이 미국이란 나라에 FRB(연방제도준비은행)를 세웠기 때문이고,
그들이 미국이란 땅에 "UN 본부"를 창설한 근거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그들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6.25 사변과 베트남 전쟁을 치루는 동안, 그들은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동시에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설계 또한 단행한 전쟁으로 봐야 한다.
소련의 몰락과 신세계 질서를 위한 질서의 파괴다.
이를 위해,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6.25 사변과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기도 전에,
소련의 붕괴 또한, 사전에 약속되어 있었다고 봐야한다.
소련의 붕괴, 자신들이 세운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상의 몰락이,
과연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이어졌나. 그렇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꿈꾸는 수많은 트로이 목마를 세워 각 나라, 각 족속, 모든 민족을 흔들고 있지 않나.
소련이 붕괴되었다고 해서 미국에 진보-좌파가 사라졌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소련의 붕괴와 함께, 전 세계가 진보-좌파의 세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어 실험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전 세계를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삯꾼(거짓 목자)들을 쫓아갔듯,
거짓의 영을 원했던 인생들 스스로가 이만희를 따라가듯,
사단의 회를 통해 스스로 왕이 되고 싶었던 김일성이 민족을 향해 살육을 벌였듯,
세상엔 언제나, 자기 욕심, 욕망, 정욕, 기만에 사로잡혀, 통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단을 추종하는 인생들이 있음을,
그들은 발견했었을 것이다...
우리의 모습을 보자.
민주주의! 외치면 민주주의 인 줄, 알지 않나.
나라를 좀먹고 무너뜨리면서도 입으로 "애국" 하고 외치면 애국이 되는줄 알지 않나.
더 많은 통제, 더 많은 억압, 더 많은 자유의 박탈을 일삼고 실행에 옮기고 있어도,
입으로, 민주주의! 하면 민주주의 인 줄 아는게, 대중들이다.
선동가들에 의해 선동당하는 세상, 민족, 국가, 인류...
이게 그들이 발견한, 발견이었을 것이다...
6.25 사변 때보다 더 형편 없어진 대한민국.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첫번째 편의 제목이,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였다. 그리고 그 첫번째 편을 소개하며,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 그 6.25의 미스터리"를,
또 "전직 대공(對共) 요원이 밝힌 ‘간첩의 세계’"를,
함께 담아 소개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021년 3월의 대한민국이, 6.25 사변이 일어났던 1950년보다,
더 많은 간첩들이 활보하는 세상이 되었고, 더 많은 빨갱이들이 활보하는 세상이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이유가 있는거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인류의 역사는, 예수의 구원사역을 위해 시작되었고,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그리고,
세상은,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며, 그 세상을 살아가는 자기 백성을 향한 예수의 구원사역이, 성경의 여정이다...
세상을 사단에게 내어주었듯, 사단을 추종하는 사단의 회가 존재하며, 그들이, 세상의 임금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그림자들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필요하면 살육을, 살인을 일삼으로 세상의 임금의 자리에 올라,
그림자처럼 등 뒤에 숨어서, 자신들의 충견들에게 충성맹세를 받고, 그 충견들을 통해 세상을 어지럽히고 혼란케 하는 그들.
다시 말하지만,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이기에,
그 세상에서 창조자는 자기 백성을 향한 자신의 구원사역을 펼치는 세상이기에,
이 세상의 모든 역사에, 우연이 존재하지 않는다.
6.25 사변의 비극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았고,
베트남 전쟁의 비극도 우연히, 그냥, 일어나지 않았다.
러시아 혁명이 그냥 일어나지 않았고, 러시아 혁명을 위한 러일전쟁 또한 우연히, 일어나지 않았어.
프랑스 혁명도, 그로인해 대 자본의 흐름이 한걸음씩 한걸음씩 영국에서 미국으로 그 방향이 바뀐것도, 우연이 아니다...
예수가,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역사하듯,
사단도,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끓고가기 위해 움직인다.
앨버트 파이크의 비전이, 앨버트 파이크 스스로에게서 나온 비전이라 생각하냐.
사단이라 할 지라도 성경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성경안에서, 사단이 준 영감이고, 사단이 준 비전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한 비전...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은 이유없이 생겨나나.
그들 스스로, 사단을 원하고, 사단의 기만을 원하고, 악을 원하고, 어두움을 사랑하였기에,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기는 것이다.
- 어느날 14.8 카드라는게 대한민국 사회에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고 대통령은 탄핵 당했으며, 그 과정에서 법과 법치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 왜냐하면 법과 법치가, 정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동가들의 선동에 의해 재단되었다.
- 그 열매는 이것이니 이 글을 쓰는 지금 2021년 3월 3일 현재까지도, 그 선동가들이 주장했던 그 어떤것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다.
- 2021년 3월 3일 현재, 국가는 친북, 종북, 친중 세력이 지배하게 되었으며, 그 법과 법치는 점점더 무너져 내리고 있다. 오로지 정치만 남은 세상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것이다.
- 수많은 북한 인민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남한으로 침투하고 있지만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국가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법과 법치가 무너지고 있다는 한가지 근거 많으로도, 국가로써의 가치 상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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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도, 질실을 말하지 않는다...
- 코로나-19 확진자는 늘어나지만 자신들의 모임(정치인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시간, 관공서 및 구내식당, 방송국과 그들의 촬영현장 등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로, 영세기업, 자영업 그리고 교회와 예배를 탄합하고 있다.
- 그들은 중국과 아픔을 나누자며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지 않았음에도, 도리어 중국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상황에 몰렸었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K-방역 성공을 노래한다...
- 그들은 지금껏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 대한의사협회 등, 그 어떤 전문가들의 의견도 귀담아 듣지 않았었다.
- 그들은 자신들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서도, 당당하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자유를 억압하고 빼았으려는 고도화된 음모다...
그 자유를 빼았기 위해 마음데로, 법과 법치를 유린하고 있는 현장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냉철하고 냉정하게, 우리의 뒤안길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떳떳할 수 있냐. 자신이 있냐.
너의 의지였고, 너의 신념이였냐.
남의 탓을 할 필요는 없다!
방 문을, 걸어잠그고, 거울앞에 서서, 너의 눈을 똑바로 보아라.
똑바로 볼 수, 없을거다...
수많은 한국인들은 왜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나갔었나.
수많은 한국인들은 왜 박근혜 탄핵에 목소리를 높이며 광화문으로 달려 나갔었나.
라임사태를 필두로, 현 정부의 부정, 부패, 비리가 너희의 눈에 안보이냐.
자신들의 부정과 부패, 비리가 밝혀지는것을 막겠다고 법과 법치를, 검찰을, 법원을 붕괴시키려 하는 그 모습이,
너희 눈엔 안보여?
박근혜 정부의 부정과 부패가 싫었냐. 세월호 때문에? 그런 거짓말은 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왜? 너희는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달려나가지 않는거냐.
이 정부가, 박근혜 정부에 비해 낳음이 무엇이냐.
어째서, 이제와서, 행동하지 않는거냐.
어째서, 국가를 무너뜨리고, 국가의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는 그 현장에, 너는 서 있었냐.
왜?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서도, 네가 들었던 촛불을 기억하지 못하는것 같냐.
왠 줄 아냐?
너희의 등 뒤에서, 너희의 등을 떠밀며, 너를 선동하며,
광화문 내거리로, 너희를 내 몬 그들이, 지금 너희를 내 몰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너희의 등 뒤에서, 너희의 등을 떠밀며, 너희를 선동했던, 바로 그들이,
너희의 주인이라...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남 탓을,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냉철하고 냉정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해...
우리는 냉철하고 냉정하게, 우리의 뒤안길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한반도가, 그들의 실험무대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에서의 415 선거 당시 의심받았던 부정, 조작선거 의혹이 미국에서도 똑같이 일어났었다.
그리고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을 연일 제시했던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다.
중요한 건,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건,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을 각인시켰다는 사실이다.
이제, 미국인들중, 미국이란 나라의 정의를 믿는 미국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베트남 전쟁이 일어나기 전, 한반도에선 6.25 사변이 일어났었다...
한 나라는 공산주의 세상이 되었고, 다른 한 나라는 남과 북으로 갈린채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그림자들의 음모를 폭로하거나 파헤치려는 인물들이 한결같이 한국이란 나라를 거론하는덴, 이유가 있는거다.
사사로이 "43기어"는, 진실추적을 향한 항해를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우리는 수많은 감추어있던 역사를 되짚어보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완성해가고 있다.
운영자인 나는,
내가 예수의 존재를 알기에, 그래서 예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기에,
동시에 사단의 존재도 알고 있으며, 그래서 사단의 회가, 이 세상 임금의 자리에 앉아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그래서 "43기어"가 추적해 가는 감추어진 역사속엔 "음모"를 꾸미며 세상의 임금이 된 그들에 관한 정보가 많은게 사실이다.
인류의 역사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성경이, 짐승의 시대, 곧 적그리스도의 시대, 세계단일정부라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예언하였기에,
우리는 반드시, 그 짐승의 시대를 마주하게 될 수 밖엔, 없다...
세월호 사건을 시작으로 이 땅의 법과 법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지만,
도널트 트럼프라는 그림자들의 트로이 목마에 의해, 미국이란 나라의 법과 법치 또한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세상의 법과 법치가 무너져야, 비로소 완전한 짐승의 세상 곧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세계단일정부란, 이 법과 법치를 파괴하고, 그 그림자들이 인류의 자유를 송두리째 빼았는 날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한반도가, 그들의 실험무대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71년전, 6.25 사변을 통해, 민족을 학살하고, 남과 북으로 갈랐던 그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림자들의 음모를 모르는채, 오직 이 땅의 자유를 위해 총을 들었던 그 미군을,
피란민인 여자가 치마에서 총을 꺼내 쏴 죽였다고!
임신부가 소형무전기를 숨기고 접근해와 북한군 관측장교 역할을 해주었다고!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현재를, 우리는 살고있다...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가 있었다고!
6.11부터 발령됐던 비상경계령이 6.24일 0시에 해제됐었다고!
한강을 조기에 폭파해 병력, 군수물자, 시민을 죽인게 아군이었다고!
보도연맹을 포함한 빨갱이가 장악한 한국방송 때문에, 피난가지 못한채 죽임 당했다고!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현재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미 국가의 주권이 그 간첩, 빨갱이, 친북, 종북이라 불리우는 그들의 손에 넘어간지 오래다...
명목상으로나마, 미군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적화통일을 당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한반도는 분명히, 제2차 남북전쟁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전쟁이란 단어를 빼고, 한반도는 분명히, 그 최종 목적지가,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일 것이다.
처음부터, 그림자들이 준비했던 시나리오는 그랬을 것이다...
처음부터, 베트남과 같은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지 않았던 이유,
세계단일정부 구상을 위한,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그 미국을 무너뜨려야 했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말하지만, 이 일련의 과정은 우연이 아니다...
이제 더는, 미군은, 한국군과 한국정부에, 자신들의 작전을 말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반드시, 이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반드시, 반성할 건 반성하고, 묻어둘 건 묻어야만 한다...
그래야, 그 다음이 있다...
사람 앞에서, 남들 앞에서, 그런 소리, 하지말아라...
사람의 속사정을 창조자가 모를까봐서? 주권자가 죽었냐...
사람 앞에서, 남들 앞에서, 그런게 가짜들이 하는 소리인줄 알아라...
사람의 속사정, 내면의 요동침, 이미 창조자가 다 알아...
다만 열매는 반드시 드러나며, 열매로 판단하면 그뿐이다...
다만 내가 또 네가,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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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3. pm6:15분 추가_
혹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러면 사람에게 인정받지, 말아라...
사람앞에 서서, 사람을 설득하고, 사람을 선동하고, 사람에게 박수를 받고, 그 사람이 너를 인정하면,
그러면, 그런다고 해서, 예수도, 너에게 박수를 처주고, 너를 인정하랴.
그런 일은, 영원히 없다...
마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너가 보여야 할 반성, 너가 해야할 회개, 그 대상은,
오직, 너를 창조한, 창조자 하나야...
그는 너의 머리털까지 세는바,
그는 너의 골수 끝까지 파고들어, 너의 중심을 통달하는,
그는 전능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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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을 기어들 거의 다가, 우리는 6.25라는 아픔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 그냥 이 땅에 태어났다...
돌 하나도 옮겨보지 않고, 선조들이 만들고 이룩한 산업화된 도시에서, 나라에서 그냥 태어났어...
우리가 잘라서, 북녁에서가 아니라 이 땅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아니다...
그런데도, 감사하지 않았잖아...
은혜가 뭔 줄 몰랐잖아...
이 장고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가, 네가, 의식을 바꾸지 못해서 여기까지 흘러왔다면,
그 의식의 변화는, 나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자기 반성으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를, 간직해야 하는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역사를 잊는 다는 건, 결국 아무런 반성도 없었다는 근거다...
은혜를 잊어서도 안된다...
감사를 잊어서도 안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창조자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그러면 너무나 서글픈 민족이, 될 뻔 한게 아닌가...
그러나, 그 창조자의 존재를, 내가, 너무나, 잘 알아...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 전쟁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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