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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제일 먼저 이 글의 주인공인 김사랑 시인의 동의하에,

그녀가 작성했던 그간의 “4년의 투쟁, 9건의 고소, 정신병동감금까지”의 글을 여과없이 고스란히 옮기는 것임을 밝힌다.

 

 

 

 

시작.  ——————————————

 



은파 김사랑 (본명 김은진) 은 한국작가협회 정식 등록된 시인이다.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대학생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열심히 살아왔다.

한국으로 돌아와 우연한 기회에 “모두가리더” 라는 성남상인들을 위해 무료홍보를 해주는 밴드장을 맡아 현재까지 활동중이나 이재명의 고소건으로 중단된상태이다.

그리고 옛것의 전통을 살리자는 취지에 전국의 장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고증작업을 하며 성남에서 20년동안 평범하게 살아온 시민이다.

 

상인들을 위해 무료홍보일을 도와주며 시력이 안좋은 상인들에게 시집을 출간해 그 수익금 일부를 노안돋보기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열악한 지역 상권을위해 할인카드를 만들어 상인들 서로가 손님들에게 질좋은 서비스와 가격경쟁력으로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그러던 중 열악한 상권에 쓰여야할 성남시로 내려온 국.도.시 비가 제대로 쓰여지지 않는것 같아 이재명 전 성남시장 페스북에 질문을 하게된다.
페이스북에 질문한 이유는 평소 이재명 시장이 광속행정을 주장해왔기 때문이다.

 

질문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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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