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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John Adams Wickham, Jr.(존 위컴) : “한국인은 쥐들과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 것이다(1980년 8월 8일, 뉴욕 타임스 인터뷰).

 

 

나는 솔직히 이 표현이 나쁜 표현인지 잘 모르겠다. 또는 모른다.

어쨌든 한 군인의 눈에 한국인들이 그렇게 비친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한국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다…

살기위해서 누군가를 마구 좇아가려는 그 모습을 생각해봐라…

아니면,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

 

 

절대로 사람을 의지하거나 바라봐선 안되는 이유를,

그 전에 이렇게 시작을 해 보려고 한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난 예수를 버렸고, 그를 저주한다.

내 글을 읽어본 또는 읽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내가 한번도 예수가 창조자란 진실은 숨기거나 감춘 적 없고,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예수가 창조자란 사실은 불변이다.

그래서…

설사 내가 예수를 버렸다 할 지라도,

같은 조건, 같은 상황, 같은 처지에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주저없이 그리스도인들을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성경이 다음과 같이 증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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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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