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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 "여성들 속여 데려간 모집업자들이 문제"

 

 

존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대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 당시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과 일본군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계약을 맺은 것 뿐이라며 "위안부 여성들은 성매매를 강요당한 성노예가 아니다"라고 주장.
  • 위안부 여성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본군과 계약을 맺고 매춘을 했다는 것.
  • 그는 모집 업자의 꾐에 넘어간 피해자들은 극히 일부.

 

그는 일본군 위안부가 강제가 아니라는 증거로,

  • 당시 일본 내무성이 ‘일본군 위안부’를 모집할 때 기존에 매춘부로 일하던 여성만을 고용하도록 한 점.
  • 소관 경찰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지로 '일본군 위안부'에 지원한 것인지 본인의 의사를 직접 묻도록 한 점.
  • 계약이 끝나면 즉시 귀국해야 한다고 말해 주도록 지시한 점 등을 꼽았다.

 

램자이어 교수는 일본 정부와 조선총독부가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제하거나 일본군이 부정한 모집 업자들에게 협력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일본군 위안부' 모집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여성들을 꾀어 위안부로 만든 업자들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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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 교수의 주장 또는 논문이 전부는 아니지만,

진실은,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니며, 감춘다고, 감춰지는게 아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반드시 한번을 죽는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정권도, 권려자들도, 또 이 토픽(글)을 작성하는 나도,

한번 태어난 이상, 반드시, 한번은 죽는다.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이상 죽는다 해도,

진실은 반드시 들어나기 마련이며, 누군가는 그 진실을 떠 안아야 한다.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위안부에 관한한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그 누구도, 어떤 정권도, 의혹을 풀지 않았다.

박근혜 정권도 문재인 정권도, 그 누구도, 위안부란 단어를 정치적으로, 선동의 대상으로 이용했을 뿐이다.

 

문재인 정권은 정권이 들어서기 이전, 그

러니까 박근혜 정권 시절부터 "위안부 합의"를 문제삼아, 연일 박근혜 정권을 흔들었다.

그러더니 돌연, (2021년 들어)곤홉스럽다는 말을 하며 한발 물러섰다.

그러면 도대체, 그동안 했던 그 "문제"라는건 어떤 문제였다는 건가.

 

이뿐만이 아니다.

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둘러싸고 누군가는 죽음에 이르렀고,

아직까지 왜? 에 대한 의문과 의혹은, 풀어지지 않은 상태다.

그 누군가의 죽음과 관련하여 법을 집행하던 판사도 죽었으며,

그 누군가의 죽음으로 붉어져 나온 윤미향 개인의 비리와 정의연에 관해서도,

어떠한 의혹도 의문도, 법의 심판도, 적어드 아직까지는, 없다.

 

 

+ “위안부, 성노예 아닌 매춘” 하버드 교수 논문 파문

 

“위안부, 성노예 아닌 매춘” 하버드 교수 논문 파문 – 43Gear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 "여성들 속여 데려간 모집업자들이 문제" 존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대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당시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과 일본군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계약을 맺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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