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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신작이 돌아왔다.

이번엔 대놓고 핵과 피라미드가 나왔다.

 

그들의 사상에서 피라미드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정면에 내세울 정도의 이미지들은 결코 하나만의 뜻을 담지 않는다.

신세계 계층의 그 자체, 마왕의 뜻을 이행하는 집단과 방향성 그 자체,

그들의 목적인 신이 되고자 하는 길, 세피로트의 나무, 어둠 속에서 샛별의 등장(= 지혜를 내려줬다는 사상) 등,

한번 쯤은 들어봤을 그들의 모든 것을 뜻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들의 어젠다의 완성을 위해선 곡과 마곡(gog and magog)의 전쟁은 필수적이다.

갑자기 2천년 전에 역사 속에서 사라진 국가가 갑자기 현대에 왜 생겨났겠는가?

체스를 두고 승패를 가리기 위해선 장기말들이 필요한 법이다.

 

 

기사의 내용 그 자체는,

핵무장의 확산과 전염성이 어마어마하니, 핵을 보유한 강대국들은 이를 저지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그 중 중동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이 나오는 걸로 봐선,

이 두 국가도 핵무장을 시키고, 분쟁을 야기하려는 계획이 아닐까 싶다.

그들의 계획이 완성되기 위해선 세계전까지도 생각해 보아야 하고,

전세계적으로 여러 국가, 대륙 간의 분쟁과 국가 내부적 분쟁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존재, 발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사는 겉으로는, 인류를 걱정하는 듯 하지만, 왠지 강대국들은 핵무장을 내버려 둘 거 같은 느낌이다.

핵우산에서 벗어나, 직접적으로 핵무장을 갖게 된 국가들은 힘을 가지게 된 만큼 핵을 맞을 가능성 또한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

생각해 보라, 너같으면 여러명이서 한 울타리 안에서 주먹질을 하는데, 주먹 싸움에 칼든 놈을 먼저 때려 잡지 않겠나?

 

백신과 보잉, 팬데믹 상황과 위험성을 지닌 활동 사이에서 특이한 인간들이 취하는 태도에 대한 고찰에 관한 글이 올라왔지만,

가장 중요해 보이는 건 The Folly of Buy American.

 

 

대놓고 바이든 보고 지금 니가 40개의 정책에 싸인했지만,

정작 중요한 미국 경제를 망가뜨릴 정책에는 싸인하지 않았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들이 일일이 떠먹여줘야 하는게 훠훠거리는 어느 국가의 어느 대통령과 닮아있다는 건 얘기하지 않겠다.

 

기사의 내용은,

바이든은 보호무역주의의 노선을 가지 않고 있다.

= 즉, America first 가 아닌 다시 호구 아메리카(=미국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방식,

미국을 골로 보내야 하는데, 아직 그 정책에 사인하지 않았으니 빨리 이를 시행하라고 바이든 정부에게 명령을 내리는거 같다.

 

트럼프는 미국 국내 공급업자들을 외국 정부와 기업들 보다 선호했기에 그의 경제정책은 나쁘며,

바이든 또한 이를 강화함으로써 자신들의 어젠다와는 다르다는 것을 바이든에게 전하고 있다.

바이든이 그들의 충실한 개라면, 미국은 트럼프가 기업들에게 미국으로 돌아오라고 한 정책을 다시 타파하고,

글로벌리즘으로 돌아갈 것이다.

 

자국을 망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마치 우리가 아는 그 대통령과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

 

미국은 자유주의 수호를 위해 중공 견제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저런 행태로 돌아간다는 것은,

미국의 해는 저물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도 같다...

 

금융적으로 불안해지고, 국가정책적으로도 불안해지고 세계 정세적으로도 불안해지고...

과연 이 펜데믹의 끝에는 뭐가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다...

 

내가 항상 말하지만 깨어있고, 진실을 추구하며, 이를 알려야한다.

또한 살아남고, 인간 존재의 존립과 후대를 위해 계속 나아가야한다.

 

미갤에 힘이 많이 빠지고, 분탕 종자들이 늘어났지만

진실을 행하는 자들의 행동은 그분이 다 아실거다.

 

모두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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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에, 처음 미스터리갤러리에서 활동하는 "뷁원" 갤러 글을 소개하면서도 밝혔듯,

모든 생각, 그리고 생각의 방향이 저마다 일치하는건 아니다.

나와 또는 타인 사이에 말이다...

 

하지만, 그 생각의 끝자락엔 언제나 "진실"이 기다리고 있지.

중요한 건 내가, 추구하는게 진실인지 아니면 나의 원함인지의 문제고,

중요한 건 내가, 진실을 마주했을때 그 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지 아닌지의 문제다.

 

이를테면, "뷁원" 갤러가 말하는 파충류들 즉 렙틸리언의 존재란?

내가 아는한 사단이 떨어졌을때 사단과 함께 떨어진 타락한 천사란 존재다.

 

계12: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위의 증거는 창세기 6장 "네피림"이 등장하는 성경의 증거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사단은 홀로 내어쫓기지 않았다. 사단이란, 그 천사장이었던 천사장 수하에 있던 모든 천사들이 함께,

내어 쫓겼다. 성경이, 무엇을 증거함이냐...

 

말이 길어졌네...

어쨌든 그러니, 문제될 게, 없다...

영이 죽어있는 그 어떠 어떠한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이들보다,

진실을 알기 원하는 - 설사 관점과 가치관의 차이가 존재할 지라도 - 진실을 찾고자 하는 그 누군가들의 영혼이,

훨씬 더 영적인 사람이며, 훨씬 더 영에 밝은 사람이라는 "진실"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위 "문찌" 갤러의 글 "다시 돌아온 이코노미스트 개인적 분석"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류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대로, 끝난다!

중요한 건, 이 글을 읽을 기어가 만약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면, 다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며 그의 얼굴만 구하던 사람들, 그들이 어떤 시대, 어떤 세대에 살던 사람이건 상관없이,

그들에겐 언제나 환란이 찾아왔었다는 사실을, 동시에 그들은 언제나 평강과 기쁨안에 거했다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어떤 시대, 어떤 세대에 태어나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했든,

그가 정말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했던, 그리스도의 사람이었다면,

그는 좌로도 또 우로도 치우치지 않았을 것이다.

 

폭음이 들려오고, 고통의 신음소리가 창궐해도,

그들은 그저, 예수에게 매달려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와 동행했을 테니 말이다...

 

롬5: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저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저마다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도 트럼프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한 건, 미국은 끝났다는 사실이다...

중요한 건, 사단의 회가 계획한 음모지만, 분명한 건, 창조자가 미국의 역사를 끝내려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관점은,

우리가 바라봐야 하는 시선은,

예수에게 매달려 그의 눈동자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가 어떻게 성경을 이루어 낼지, 성경의 역사를 봐야한다...

그러므로 동시에, 미국은, 끝나야만 한다...

 

 

 

 

+ 이코노미스트 분석. 미국은 저물게 된다?

 

이코노미스트 분석. 미국은 저물게 된다?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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