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Y42hFxH2to?si=rD-JBToeM557Dud1 이게 목사라는 자다.설사 그 음료가 맛이 없었다고 한들, 설사 이 목사라는 자는, 사태를 인종차별적 문제로 몰아가고 싶었다 한들, 이 모습 하나로, 목사라는 예저본의 똥개들이 어떤 것들인지 잘 알 수 있는 일화라 생각한다.나는, 이런 자들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이 목사라는 자는, 자신의 갑질을,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있다. 하지만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로 자신의 갑질을 인정할 수 없다. 왜? 사과하거나 인정하면, 지는 거니까...이들은 도리어 교회라는 뱀새끼들의 소굴로 돌아가 자신들의 성도들이라는 그 참담한 똥개들을 앉혀놓곤 억울하다며, 이런 일을 당했다며 '간증'이란걸 하리라.이게, ..
오늘은 정말 귀한 교훈을 스스로 얻었다.그래 맞다… 아직도 내 마음엔, 미련이 남아 있는거지…존재 자체가 저주새끼인 뱀새끼가 진정한 저주의 본성이란 진실을 알았는데. 그런데도…그러거나 말거나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그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를 똥물처럼 쏟아내는 저주새끼가, 그 태초, 그 처음, 그 시작부터, 저주를 쏟아부어 저 뱀새끼의 영원한 저주의 올무에 갇히게 한 진실을 다 알았는데. 그런데도…아마도, 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의 지옥 때문이겠지…생각해봐. 저런 참담한 뱀새끼와 저런 참담한 저주새끼의 지옥이라면, 그 지옥이 어떤 저주일지…하지만 오늘은,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다.오만정이란 단어로는 부족한데…그런데도, 그러거나 말거나, 아랑곳하지 않는 뱀새끼와 저주새끼를 본 지금…아 그렇구나… 생각건데, ..
난 저 예수란 지옥의 본질,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가, 어떤 씹창 창놈의 똥냄새를 쏟아붙는 저주의 뱀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저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저 저주의 영, 저 저주의 사악한 혼이, 어떤 저주스럽고 구역질이 나고 역겨운, 뱀새끼의 저주를 쏟아붙는 저주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질실을 다 보았다네…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어떤 저주새깨인지, 너무나도 명확하게, 다 보았다네…너무나도 역겹지…너무나도 구역질이 나지…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네…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도,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네…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아랑곳하지 않음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역겨움인지,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네…인간이 얼마나 하찮을까…인간이 얼마나 똥같을까…처음이, 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을 모른다.왜냐하면 그들은,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에 관해,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작성한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를 통해서만 저들을 알고있기 때문이다.그러니까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에는,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이, 똥구녕에 숨어 저주를 씨뿌린뒤 사탄과 사람을 세워놓곤, 자신들의 저주를 사탄과 사람의 죄로 뒤집어 씌우는 그 과정, 그리하여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본질에 관해선, 당연하게도 감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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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누가갈까? 100이면 100,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저주는,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를 들먹이며 심령이 가난한 자 운운하며 거드름을 떨겠지만,아주 쉽게 표현하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벌였던 거대한 쇼와 같이,십자가를 짊어져야 갈 수 있으리라.더 쉽게 표현하면,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이 세상을 만든 이유는,천국에 가기 위해서 그 십자가를 짊어지라는 것이고, 점 더 쉽게 표현 하자면, 이 세상 자체는, 처음부터 그 십자가인 셈이다.목적도 목표도 천국일테니 말이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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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처음부터 저주의 똥덩어리인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저주로 시작했는데… 그런데 천국?저주가, 은혜로, 둔갑이라도 한다는 건가. 그렇지 않다. 저주로 시작했으니, 반드시 저주로 끝날 것이다.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뱀새끼들 이지만, 저주로 시작된 역사는, 반드시, 저주로 끝날 것이다.① 지옥이 먼저냐? 천국이 먼저냐?② 저주가 먼저냐? 은혜가 먼저냐?본질적으로,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가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그 단어 “은혜”란, 예수란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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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무슨 글을 남겨야할지 헛웃음만 나온다. 이 세상 돌아가는 꼴이, 바로 예수라는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창놈의 뱀새끼의 그 이름의 저주이며, 이 예수라는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의 저주를 퍼 나르는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가 아니냐. 해야 할 말도 많고, 기록으로 남기려는 글도 많지만., 정말 헛웃음만 나온다... 자칭 기독교라는, 이 땅에 기생하는 그 골때리는 집단에게 물어보자. 자칭 기독교라는 그 골때리는 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너희 마음은 어떠냐. 이 예수란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와 저주를 퍼나르는 성령이란 저주 뱀새끼가, 자신들이 똥구녕으로 싸지른, 자신들의 그 형제라는, 이 예수란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의 눈동자라는 그 유대인이란 자들이, 팔레스..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XAsFM/btstRJBSa58/KguiCbbg7c2QJklCqUOxl1/img.jpg)
원래,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장난질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그렇게 당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포기하게도 되곤 하지. 그래서 쓴 글을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또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쓴 글이 처음 글처럼 써지지 않을때가 종종 있어. 뱀새끼에 관한 첫번째 기록을 작성하면서, 좀처럼 전후좌우 불분명하게 써진 부분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 수정을 조금 한다. --- 2006년에 서울을 떠나서 천안에서 10년을... 그리고 다시 2016년 8월 31일, 지금 살고있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으니까... 이곳에서도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나는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버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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