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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48 카드를 만든 그 세상 주권자들은, 워낙, 음흉한 것들이라서.

그들에게 우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한낮 장난감과 같은 도구이기 때문에. 이런식의 장난질, 가능하지.

제들의 일련의 행위가, 그 과정이 너무 인위적이어서. 인위적으로, 이 일을 위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생각할수도 있지.

K-Pop? 원래 저들의 주인이, 세상 주관자들이니까.

얼마든지, 이런식으로 불장난, 가능하겠다 생각이 드네.

그나저나 어린것들이. 물 불 안가리고 나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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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08:19분 추가_

 

 

 

 

일개 아이돌 가수라는 애가, 그것도 베트남 국적인 애를 국감에 세웠다. 오더가 있었겠지.

저들을 똑똑히 기억해라. 굳이 국격이란 단어의 의미와 뜻을 몰라도, 양심에 화인맞은 인간이 아니라면,

저들이 그 국격을 산산이 찢고 있음을, 그 영혼은 느낄테니 말이다.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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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17:28분 추가_

 

 

지들이 알든 모르든,

지들이 스스로 동의한 오더이든 아니든,

148의 32번 카드가 애네들이든 아니든,

전쟁과 관련된 모종의 암시 또는 그게 아니더라도,

일루미나티에게서 하달된 임무가 주어져 있는건 확실하다.

방시혁과 민희진의 싸움?

민희진의 경원권 탈취 정황?

감성팔이 하던 민희진의 인터뷰?

미리 기획한듯 어설프고 네러티브한 장황한 카톡 공개?

결국 앨리스와 토끼를 앞에 세워두곤, 그 앨리스와 토끼를 각인(刻印)시키는 스토리다.



우리는 이런 그들의 일련의 행위, 그들의 의식을 대중을 향한 마인드 컨트롤 작업, 더 낳아가 오컬트 의식이라 말한다. 오컬드 의식은 반드시 사건전에 행해지지, 사건, 후가 아니다.

사건, 후엔, 새롭게 등장하는 그들의 충견들을 통한 완성이다. 대모질! 촛불집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어지러우면 어지러울수록! 그러우면 시끄러울수록! 많이 무너져 내리면 내릴수록, 그게 인신제사였든, 그게 최면으로 이끄는 행사였든, 그들의 주인을 위한, 보다 성대한 축제의 마무리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강에서 숨진 대학생의 아버지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행위로 인해, 억울하게 숨진 자식의 억울함이 풀어진게 아니라, 그들의 오컬트 의식에서 출발한, 그 (인신)제사가 더 높이 하늘높이 솟구쳐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누구 좋은 일이냐.

세월호 참사? 진범들이 그들의 하수인인데. 하수인이면 이 나라의 거의 모든 정치꾼들이다. 그 진범들이 드러나겠나. 결국 그 피의 제사, 인신제사의 성대한 완성은 참담한 변을 당한 그 학생들의 "부모"와 "선동가들"에 의해 "완성"되었다.

똑같이, 한강에서 억울하게 숨진 대학생의 인신제사는, 살인자들에 의해 완성된 게 아니라, 그의 애비에 의해 온전히 완성된 것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133회 세번째 유퀴저로 출연한 민희진은 '정반합'을 운운하며 서스름없이, 일루미나티 세계관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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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를 쫒아가라

  이 148 카드를 만든 그 세상 주권자들은, 워낙, 음흉한 것들이라서. 그들에게 우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한낮 장난감과 같은 도구이기 때문에. 제들의 일련의 행위가, 너무 인위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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