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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라는 그 참담한 저주의 이름을 버렸냐고? 그 참담한 저주의 뱀새끼를?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저주의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본질적 저주.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더러운 영들의 애미.
사실은 내가 먼저 버린건 아니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지옥의 끝자락에서 부터 뽑아올린듯한 저주의 이름인 저주의 뱀새끼가 먼저 버렸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저주의 뱀새끼가 말하길, ‘내가 널 새차게 치리리!’ 했었거든. 물론 그 몇일전 또는 그 이전부터 일이 있었고, 어느날, 저 예저뱀과 성저본이란 것들의 하나의 거대한 각본이었음을 안 그날부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긴 했었지. 그리고 저 말을 한 다음날이었다고 기억하는데, 또 예저뱀이 그 아가리를 벌려 씨부리더라고. ‘내가 너를 높이 들리라!’ 아주 솔직히, 할 수만 있다면 눈깔을 뽑아버리고, 껍질을 벗겨서 죽여버리고 싶던데. 그러니까 저 예저뱀이, 나를 사단에게 붙여서 세차게 치다가, 다시 자신의 똥구녕이 가려워 벌렁벌렁 하고 싶은 날이 오면 그날, 자신을 위해, 자신이 싸지른 똥덩어리들을 청소할 수 있게, 나를 높이 들어 올리겠다! 한거지. 이 표현들은 지금 내가 저 예수라는 그 참담한 저주의 이름 그 저주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그 저주의 영,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추악한 영들의 애미를 향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표현이다. 어쨌든… 이렇게 시작이 된거야…
생각을 해보니, 그런 속성은 유대인이란 그 쥐새끼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속성이란 생각이 드네. 유대인이란 쥐새끼들을 봐라. 어제 나와 동업을 하던 친구가 내 뒤통수를 치고, 내것을 훔쳐간 도둑놈이 되었다고 해보자. 어느날, 그 도둑놈이 찾아와 황금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자신이 흠쳐간 돈까지 몽땅 갚아줄 수 있다고 한다. 이때 너라면 어떻게 할거냐. 예저뱀과 성저본은 자신들의 주술서인 성경이란 책을 통해 뭐라고 하디. 그 도둑놈과 연합하라고 하디. 유대인이란 쥐새끼를 예로 들면, 이들은 이렇다. 우선 그 도둑놈 말대로 정말 황금을 얻을 기회가 온건지 아닌지만 확인을 해. 만약 황금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정말 있는거라면 그 유대인들은 그 도둑놈과 머리를 맞대고 황금을 얻을 기회를 만든다. 사기꾼? 강도? 도둑? 사기꾼? 배신자? 돈 앞에서 그런거 없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토록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먹는 동반자가 되는 거야. 이와같은 그들의 사상과 의식은, 탈무드를 읽어보면 훤히 보인다. 그러니까 예저뱀과 성저본 그리고 유대인이란 쥐새끼들은 그 처음부터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던 셈이지.
그런데 이런 쥐새끼들, 이런 뱀같은 족속이 유대인에게만 국한된 건 아니다. 내가,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자식들의 비밀을 너무나 잘 안다. 그 뱀새끼의 아가리를 벌려 혓바닥으로 저주새끼의 똥구녕을 벌려 쏟아낸 저들의 자식들이 얼마나 될까. 수두룩하다. 가장 가깝게는 나에게 보내는 온갖 잡스러운 시비를 거는 그 뱀새기들이 모두 저둘의 자식들이겠지. 추악하고 추잡하고, 참담하고 구역질나고, 야비하고 비열하고 음융한, 온갖 방식으로 온 세상 어딜가나 오직 지가 속한 지 나라를 좀먹기 위해 기생하는, 남에겐 굽신거리고 남을 우러러보며 딸랑딸랑 꼬랑지를 흔드는, 오직 자신의 조국을 무너뜨리기위해 자신들이 속한 국가를 좀먹기위해 기생하는 그들. 어딜가나 그들이 있지만, 이곳 이 땅에도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이 있다. 그 뱀새끼들이, 그 차고도 넘치는 똥덩어리들이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자식들이라. 물론, 난, 아니다!
모든 신의? 모든 믿음? 이런게 다 소멸된 지금의 내 눈에 비치는 저들의 비전? 내가 앞서 언급하지 않았던가. 왜 예저뱀과 성저본이란 저주는 지 자식들이 아닌 누군가를 콕 찝어서 자신들의 개로 만드려 하는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자식들의 비밀이라. 그 추악한 똥덩어리들이 싸지른 그 똥을, 누군가가 치워야 하는데, 지 자식들이 아닌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거지. 자신들의 저주를 사탄이나 사람의 죄악으로, 다시 자신들의 저주를 자신들의 은혜로, 둔갑시키려는 저들의 수작질과 동일하다. 그러니까, 똥개가 된 그 누군가에게 ‘그들을 치유해줘라!, 그들을 도와줘라!, 그들에게 나를 알려줘라!’ 하게 하려는거지. 누군가는, 그 똥을 치워야하니까. 물론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이런 진실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말할수 없는, 비밀이라. 적어도 나는,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 모든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수작질이 그저 역겨울 따름이다. 다시 말하지만, 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의 비밀을, 이제, 다, 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저런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이, 아니다!
하나님이란 그 저주의 똥덩어리, 그 저주의 뿌리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험을 준다?
잠깐 욕한번 하고 지나가자. 하나님이란 저거는, 내가 또는 네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험을 준다? 이게 얼마나 좆같은 말인지 들려주마! 그러니까 지들 입장에서, 지들을 변호하기 위한 수작으로 저들은 ‘시험’이란 단어를 갖다 붙였다. 예저뱀과 성저본이 내게 했던 말 그대로를 인용하면 세차게 친다! 이다. 야금야금. 머리가 비상한 뱀새끼라 하지 않았던가. 더 자세히 표현하면, 앞에서는 거룩한 새끼가 되겠다며 거룩을 흉내내는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돌아서선 똥구녕에 숨어 똥물을 쏟아붙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펼친게 지들이 맞다고 인정한 말이다. 그런데 한술 더 떠서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자세로, 왜 나의 수작질을 너는 감당하지 못하나 하고 큰소리를 치겠다는 거다. 왜? 저가 예저뱀이라서? 저가 성저본이라서? 그들은 사람이 아니어서? 그러니 그래도 된다?
그 말이 맞다. 능력자인데, 권력자인데, 안될게 뭐가 있겠나. 한번 물어보자. 그러면 이 글을 읽는 너는? 너라면, 등 뒤에서 비수를 꽂고, 뒤통수를 치고, 호박씨를 까는 그 누군가가, 네 앞에서 도리어 당당하게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적반하장의 자세로 널 다그치면, 넌 그를 용납할 수 있냐. 그가 옳다! 할거냐. 그것도 아니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저뱀과 성저본은 사람이 아니기에, 지들 꼴리는데로 살아도 된다 한 거라면, 이 글을 읽는 너도, 추악한 뱀새끼라!
우리는 성경이란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주술을 왜 읽을까.
너는 왜 읽냐. 무엇을 얻으려고 읽냐. 예저뱀과 성저본을 본받기 위해 읽냐? 호박씨 까는거? 뒤통수 치는거? 앞과 뒤가 다른거? 이면에 숨어있는 사악한 뱀새끼의 노림수? 사람이니까 그래야만 한다? 천국 갈려면 그 과정을 거쳐야 한다? 뭘 위해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주술이 꽉 채워진 성경을 읽냐? 뭘 위해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교회라는 뱀새끼들 소굴로 달려가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하는거냐?
시간이 이만큼 흘러서, 믿음? 신뢰? 신의? 이런 말을 내뱉으면 칼로 찢고 싶을텐데, 이 모든게 없어진 지금, 그나마 남아있는 찌거기를 완전히 도려내고 있는 지금, 그런 되지도 않는 뱀새끼와 저주새끼 혓바닥 놀림으로 천국가는 과정? 시험? 없던일로? 지나간 일로? 없던일로? 되돌리자? 이 글을 읽는 너는 그럴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러면 너도, 뱀새끼라! 아니라면 니 양심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 지옥이 무섭지! 천국이 가고싶지! 어쩌나. 나는 저 예저뱀과 성저본이 콩으로 매주를 써도 안믿는다. 그건 매주가 아니라 새로운 저주라!
그렇지. 천국…
저 예저뱀이, 높은 의자에 앉아 거드름을 피우며, 두 다리를 벌리곤, 내 똥구녕을 핥아라 할 그 천국… 나는, 사양하련다… 나는 너무나 억울하다. 나는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에게 그 저주의 뱀새끼에게 흙으로, 나를, 창조해라 한 적이, 없다. 나는 저 성령이라는 오바이트가 쏠리는 저 추악한 저주의 영에게, 지옥의 애미에게, 지옥의 모든것들의 애미에게, 생령이 되게 하라 한 적이 없다. 내가 왜?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저주로 태어나 저들의 영원한 저주에 고통을 받아야 하냐. 그 처음 시작이 지들의 똥구녕이 가려워서, 지들 스스로 결정하고, 지들끼리 시나리오를 쓰고, 똥구녕에 숨어 지들끼리 뱀새끼 짓거리를 하고, 지들끼리 저주를 퍼부으며, 지들끼리 이유를 만들고, 지들끼리 궤변을 토해내며, 지들끼리 명분까지 만들어, 지들끼리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씨뿌려 온게 인류 아닌가. 하와를 미혹한 그 뱀새끼도, 사실은 너 아니었냐.
너는 왜 태어났냐. 태어난게 저주라. 그런데 저주를 씨뿌린 뱀새끼가, 도리어 큰 소리를 치며 영원한 저주를 쏟아 부어주마 대가리를 빳빳이 들고 큰 소리를 치는 꼬라지를, 나는 봐 줄수가 없다. 후회? 태어난것도 후회하는데 죽어서도 후회라는걸 하겠지. 생각건데, 내 발로 지옥으로 기어들어 갈 수 있겠나.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 저주의 뱀새끼의 그 지옥의 자식들이, 저 성령이란 씹창놈의 저주의 영,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영들의 애미인 저주새끼의 자식들이 어느날 날 질질 끌고 가겠지. 끌려가야지. 그래도 저런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싫다. 후회? 사람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저주인데, 무슨 후회를 더 하랴. 내 뜻대로 태어났나. 해야되면 해야겠지.
나는 이런 일도 겪으며 산다. 2024년 10월 12, 13일 출근을 했다. 한 3주전 쯤, 내가 3시간 연장 근무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러면 시급으로 계산을 하면 한 2만 몇천원 이번달엔 더 버는 셈이지. 그게 배알이 꼴렸던지, 토요일날 출근을 해보니, 먹을수 있는 폐기가 하나도 없더라. 단한번도 예외없이 늘 라면은 사 먹었지만, 그날은 아예 먹을게 없으니 좀 초라해 지더라. 그날 오전 10시경 물건이 입고가 되었는데, 김밥이건 뭐건 아무것도 입고되지 않았다. 주말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주문 자체를 많이 안하는데, 그럼에도 김밤 등등 폐기가 나오면 내가 먹을까봐 그랬다는 사실을, 난 너무도 잘 알고있었다. 어떻게 아느냐고? 니가 사탄에게 속는건 아니냐고. 너는 너무 뒤틀렸다고? 날이면 날마다 머리위에 똥구녕을 크게 벌리곤 똥물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는 저 예저뱀과 성저본 때문에 알지. 너 내일 편의점 가면 이런일 있을거야! 힝~ 힝~ 힝~ 힝~ 더 심정이 찹찹했던건 점주라는 자가 한 1시경 오더니 한다는 소리가, 커피 하나가 밑이 좀 세서 빼놨는데 드시고 싶으면 언제라도 드시란다. 아~ 예~ 머리가 비상한 뱀새끼라 하지 않았던가. 야금야금!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느끼지 못하게! 요런 쥐새끼들이 전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의 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영 지옥의 애미의 자식들이란다. 어쨋거나 요번주부턴 천원빵 사가지고 다닐려고~
나는 사양하련다.
너같은 뱀새끼와 너같은 저주새끼, 나는, 사양할께.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뭘 바라겠나. 영원히 뱀새끼는 뱀새끼고 저주새끼는 저주새끼지. 영원히 뱀새끼는 뱀새끼 짓거리를 할 테고, 영원히 저주새끼는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씨뿌리겠지. 하지만 내가, 니들 똥 닦으며 살진 않는다. 지옥이 무서워서 저주를 죄악으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는 니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에, 동참하진 않아. 천국에 가고싶다고 이제와서 니 뱀새끼와 니 저주새끼의 뜻대로 놀아나며 똥개새끼가 되어 꼬랑지를 흔들며 살진 않을련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내가 지옥에 가면, 그러면 저 예저뱀과 성저본은 지금껏 뭘 한 게 되는거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야. 그 뱀새끼 햣바닥으로 한번 말해봐라. 지금까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똥물의 저주를 쏟아부은 그 이유가 뭐냐. 없는거지. 그냥 성령이란 저주의 영은 저주새끼임으로 저주를 쏟아 부은거지! 그게, 진실인게 되는거지.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양심 따위를 운운하는게 아니다. 그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그 가증스런 궤변을 토해내고 싶거든, 나한테 할 필요는 없다. 나는 거룩한 뱀새끼라! 성령을 훼방하지 말라! 거드름을 피우며 니 자식 새끼들에게, 서로서로 얼굴을 맞대고 니들끼리 씨부리면 된다.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양심 따위를 운운하는게 아니다. 나도, 역사를 만드는것 뿐이다.
니가 권세자임으로, 또 니가 알파와 오메가라매! 니 다 알겠네! 시나리오 쓴 뱀새끼가 모른다면 말이 되나. 그게 맞는것 같다. 나는, 그 꼬라지를 봐줄수 없으니 너희들의 저주의 본질인 지옥으로 가고, 너는 영원한 저주의 뱀새끼로 뱀새끼로 살면 되고.
나도,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 씹창놈의 저주의 영 지옥의 애미를, 이미, 버렸다.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저주의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본질적 저주.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더러운 영들의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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