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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정체 제3편

jamnet 2024. 10. 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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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소년 도널드 트럼프

 

 

우연인것 같아? 금발의 어린 소년 초상화가, 덴버공항에 그려진 벽화속 토르의 망치를 들고있는 저 소년이 트럼프인게, 그저 한낮 우연이라고 생각해.

 

어린아이를 놀이터 또는 동물 우리에 가둬 둔채 짐승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게 만드는 몬톡-프로젝트(Montauk-Project)가, 그저 누군가가 만들어낸 소설인것 같아. 거울의 집과 같은 구조물을 만든뒤 그 속에 어린 아이들을 밀어넣고 어린 아이들의 자아와 현실 감각을 그 육체에서 분리해 내는 그 끔찍한 프로젝트가 누군가 지어낸 음모론 같냐고. 그 거대한 거울로 채워진 쇼 하우스(Shaw House) 운영자중 한 명인 자넷 쇼(Janet Shaw)의 클론이,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음모론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어린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고, 그 어린 아이들중 누군가는 몬톡-프로젝트(Montauk-Project)의 대상으로, MK-Project의 대상으로 성장해 세상밖으로 다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 성착취 범죄는, 그들의 범죄중 그 일부분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1946년 6월 14일 개가월식일에 맞춰 태어나, 태어남과 동시에 유대인중에서도 시오니스트라 불리우는 그들에게 둘러쌓여 성장했고, 스스로 초상화와 벽화의 주인공이 되어 그들의 오컬트 의식을 수행하는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이, 그들의 도구가 아닐까. 우연이겠어. 이 세상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추신) 몬톡-프로젝트(Montauk-Project)에 관해선, 그 끔찍한 시간여행 프로젝트에 관해선, 다음에 다시 다뤄보기로 하겠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야.

적어도 이 순간,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 세상은 지배자들이 존재했고, 가독교가 말하는 그 복음이 오기도 전부터 바벨의 삼위일체 – 태양신 니므롯과,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아리)와, 축복의신 담무스(단군) – 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에 있는 예저뱀은 왜, 스스로의 그 복음이 오기전에 장기말로 세워둔 사단의 삼위일체 바벨을 먼저, 온 세상에 뿌렸을까.

 

이 피라미드에 깊숙이 가담하고 있는 세상 주관자들, 로마 검은귀족과 검은귀족의 우두머리인 회색교황(현 오르시니).

그리고 바티칸의 수장 검은교황(제수이트)과 이들 밑에서 이들과 함께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시오니스트들.

이 세상 주관자들의 돈을 관리하는 시오니스트들의 중심에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도대체 언제부터 세상 주관자들의 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아 왔는지, 이 시오니스트들은 어떻게 시오니스트가 되었는지.

시오니스트들을 다른 말로는 아슈케나지라 불러도 된다. 좀 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정체를 말할것 같으면 이들을 하자르(또는 카자르) 민족이라고 불러도 되고, 이 하자르 민족에 침투하여 하자르 민족을 통째로 유대인으로 개종시킨, 이른바 바벨로니안 탈무드를 만든 주인공들인 바벨로니안 유대인들.

그리고 이 바벨로니안 유대인들의 탈무드, 바로 그 ‘카발라’가 이들 모두의 영혼을 휘어잡고 있다는 사실을, 그 ‘카발라’가 저들 모두의 비전이란 사실을 알게되면,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 글을 읽는 기어들도 뼈저리게 느끼게 될거다.

 

 

추신) 구글에서 카발라 부적 레드 스트링(Kabbalah red string)을 검색해보라. 카발라의 레드 스트링(red string) 부적을 손에 한다는 건, 그들을 향한 충성과 존경, 절대적 복종을 의미한다.

 

그런데도, 어떤 이들은 터커 칼슨을 찬양한다. 물론 이 순간, 자신은 찬양한게 아니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조금만 자신의 방송, 자신의 원하는 진실, 자신의 이속과 잠시 잠깐이라도 결을 같이 할 수만 있으면, 그저 같다 붙이고, 미국 언론중 진실을 말하는 유일한 언론인이라 극찬을 하기에 정신이 없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 세상의 주권자들이 너희가 말하는 그 언론과 언론인의 주인인데. 모든 언론, 모든 언론인들은 오직 세상 주관자들의 계획을 위해 존재하는 장기말에 불과한데, 터커 칼슨이 그들의 충견이 아니고서야 저 자리에 있을수나 있었겠나. 터커 칼슨은,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명령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트럼프와 로스차일드.

 

 

 

추신) 그중에서도 로스차일드의 충견 ‘윌버로스(Wilbur-Ross-Jr)’라는 인물을 한국인이라면 꼭 기억해야 한다. IMF 시절, 당시 당시 로스차일드 그룹의 회장직을 맡고있던 윌버로스(Wilbur-Ross-Jr)는 쏟아져나왔던 수많은 기업들을, 그야말로 편법과 뒷거래로 헐값에, 돈 한푼 안드리고 사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이다. 한라그룹이 대표적이다. – 참고: ‘한국사냥꾼’ 윌버 로스의 사냥법

 

그는 분명히, 그의 운명처럼, 시오니스트와 그들의 배후에 있는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 철저하게 길들여진 인물이다.

그의 딸 이방카의 남편은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이다. 역시 시오니스트라 불리우는 유대인이며, 카발라 신봉자다.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2020년 9월 15일 아브라함 협정을 이끌어내는 장기말의 역할을 수행한 이후엔, 모든 카발라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에 의해서, 유대인의 메시아로 추대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증거들이 차고 넘치지만 중요한 건 이 말을 하고 싶은거다.

도널드 트럼프는, 그 시오니스트들에게, 그 로마 바티칸과 카발라에게, 그 로마 검은귀족들에게 칭칭 감겨 둘러 쌓여져 있는 인물이다.

자기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오직 그들에 의해서 그들에게 하달받은 명령대로 걸어다니는 가련한 인물이다.

이 한가지가 사실관계(fact)다.

 

그는 그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살아온 인생이고 그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시오니스트들에 의해서 정의의 사도의 역할을 부여받은, 정반합의 무대에서 ‘정’의 역할을 부여받은, 유대인의 메시아로, 다시 인류 모두의 메시아로 둔갑해, 인류 모든 영혼을 송두리째 휘어잡아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에게 상납하는 역할을 맡은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의 장기말이 되어 ‘마가(Maga) = 마기(Magi)’라 불리우는 그 주술사들을, 그 영들을 온 세상에 씨뿌리는 역할을 부여받은 인물에 불과하다.

앞에서는 딥스테이트와 전쟁이라도 치룰것처럼 쇼를 해 보이지만, 트럼프라는 장기말을 세워둔 그들이 원하는 결과는, 보수/우파라는 ‘전통과 질서와 가치’를 지키려는 세력의 완전한 소멸 뿐이다.

앞에서는 그림자 정부의 타도를 외치는 쇼를 하지만, 그가 선택하는 모든 인물들은 ‘딥스테이트 < 시오니스트 < 로스차일드 < 로마 바티칸 < 제수이트 < 카발라 = 로마 검은귀족’의 하수인들 뿐이지 않나. 봐라! 지금도 부통령 후보로 선택한 JD 밴스를. JD 밴스는 웩스너의 후원을 받는 딥스테이트와 그림자 정부의 추종자이다.

 

누가 코로나 백신을 긴급히 승인 했는지 잊었나. 그가 빌게이츠에게 백악관 어드바이저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 사실을 이젠 기억하지 못하나. 그는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 성착취의 일원이 아니었나. 그런데도, 인간이란,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며, 진실을 절대로 보지 못한다. 기억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란 인물은 철저하게, 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세워진 장기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계획을 트럼프의 등 뒤에 숨어 이루어가고 있다.

 

우리 눈앞에 등장하는 그 누구도, 그가 언론인 이든지 말든지, 그가 스스로 보수/우파 행세를 하든지 말든지, 그가 진실을 말하든 말든, 그가 정치인 이든 아니든, 스스로 애국자 흉내를 내든지 말든지, 미디어를 등에 없고 우리 눈앞에 등장하는 그 모든 이들은, 다만, 저들의 하수인, 저들의 충성스런 개에 불과하다. 이 한가지만 기억해라. 우리는 그저, 그 세상의 흐름속에서 그 다음을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고, 한걸음을 또 한걸음을 내딛을 뿐이다.

 

트럼프가 적그리스도?

 

트럼프는 분명히 그들에게 칭칭 감겨져 있는 인물이다. 빠져나올래야, 그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수, 없다. 그 아브라함 협정 이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사람들이 그러더라. 그가, 적그리스도라고.

예저뱀과 성저본의 성경이란 시나리오, 그중 다니엘서 때문인데, 2020년 아브라함 협정 채결을 성사시킨 트럼프를 다니엘이 말한 그 언약을 맺는 자라고 보는 시각이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그 협정서를 손에 쥐고, 그 협상장엘 들어갔을까. 오히려 장기말로 세워진 트럼프 보단, 실질적으로 그 협정서를 손에 쥔 채 그 협상 테이블을 연출한 배후에 숨어있는 그가, 적그리스도일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내 생각이다. 어쨌든…

 

 

 

단9: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의 예언 대로라면, 그 시나리오 대로라면, 그리고 웅성거리는 음모를 추적하는 사람들의 말대로 트럼프가 바로 ‘’라면, 그러면 평화를 가장한 이 아브라함 협정은 2027년에 깨져야 한다. 물론 이또한 그렇게 해석하는 그들의 견해이지만, 어쨌든 일반적으로 한 이례를 7년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인지 아닌지, 지켜볼 일이다. 음…

 

혹시라도, 만의 하나, 이 글을 읽을 어떤 기어들중, 내 의견, 내 견해를 궁금해 할 기어들이 있을지도 몰라서 말이야.

그래서 짤막하게 내 의견, 내 견해를 피력해 보자면, 현재의 저 모습, 저 협정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란 인물은, 다가올 미래에 등장할, 그 한사람의 거울이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예저뱀이 마리아의 뱃속에서 나오기전 누가 있었나. 누가 있었지. 세례 요한이 있었잖아.

거울이라고 해도 좋다. 먼저 보여진 그림자라 해도 좋겠다.

그렇기 때문에, 위 사진의 저 인물들 모두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트럼프 정체 그 마지막편은, 바로 이 이야기, 아브라함 협정으로 다시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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