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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좋은 월요일인것 같다~^^ 그렇다^^


그리고 당분간~ 좀처럼 포스트 작성을 할 수 없을것만 같다...
왜? 43Gear.com의 회원(기어) 프로필 필드에 애드센스 코드를 회원이 삽입할 수 있는 필드를 만드는 과정이 좀처럼 해결이 되지 않아서다...

각각의 기어(Gear)들이 자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 코드를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서 삽입 할 수 있도록 해 주던지?
혹은 해킹의 위험 때문에 그 코드를 메세지로 받아서 관리자인 내가 코드 삽입을 허락해 주는 방식을 취하던지?
어쨌든 이 기술적 부분이 빨리 끝이 났으면 좋겠는데,, 휴,,

그래서 빠르면 이번주내에,, 길어지면 다음주 까지라도,, 해결되지 않는 기술적 문제를 일단 해결하고 넘어가려 한다.
최소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는 알아야겠다.



FCPX First step: Intro about Final Cut Pro X



지난 2013년에 연재했던 파이널 컷 프로 X: First Step은,, 입문자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시도"의 문제를 그냥 막연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너무 자연스럽고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 작성해 본 메뉴얼이다.

시간이 많이 지난 포스트이지만 파이널 컷 프로 X에 입문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의미있을것 같아서 예전 포스팅을 짧은 기간동안 다시금 소개해 보기로 하겠다.


다시 애드센스 이야기로 돌아가서...


43Gear.com은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 회원이 작성한 자신의 글 안에는 반드시 그 회원의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어 회원의 수익창출활동의 믿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글(포스트)을 쓰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쫌 힘들게 다가오고 > 글이 써지지 않으며 > 내가 원래 두 가지 일을 병행을 잘 못한다. 몸으로 때울수 있는 일이 아니라면. 그래서 몽상을~ 잠시동안~ 접어야겠다~.

혹시 또 모르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는 날,, 소설이라도 한 편 써가지고 오게 될지^^


모두들 정말정말 평안한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43Gear.com



-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