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경제] 이란 혁명수비대, 한국 국적 유조선 '한국케미호' 나포…고속정 따라붙어 끌고갔다 youtu.be/SXdiCqG2Lls 한국 국적 유조선 ‘MT-한국케미호(1만7,426t)'가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하던 중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 선박에는 한국 선원 5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반복적인 환경오염과 공해 문제로 ‘MT-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MT-한국케미호’의 선사인 DM십핑 측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선박 억류 관련 상황 접수 직후 청해부대 최영함(4,400t급)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급파했다. 서울경제에서 제공한 위 영상은 이란 정부가 공개한 ..
[출처 연합뉴스] 우한 봉쇄 1년 지났는데…중국은 '다시 코로나와 전쟁' 23일, 지역별로는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가장 많은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허베이(河北) 19명, 지린(吉林) 12명, 상하이(上海) 3명, 베이징 2명 순으로 확진자 발생. 더욱 심각한 것은 중국 정부가 확진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가 전날 하루에만 92명. 중국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많이 나온 허베이성의 성도(省都)인 인구 1천100만명의 스자좡을 포함해 싱타이(邢台)시, 랑팡(廊坊)시를 전면 봉쇄했다. 베이징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북중 접경에 위치한 지린성 퉁화(通化)시에도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확진자가 쏟아지자 봉쇄뿐만 아니라 전체 주민 핵산 검사와 대규모 관리 처벌까지. 중국에서는..
[출처 FREEDOM-KOREA.COM 진주모] [충격] 한국 교회는 호구? 또 문재인 정부의 갈라치기? 18일부터 새로운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카페 매장에서도 식당처럼 밤 9시까지 취식이 허용된다. 반면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는 수도권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 오히려 더 강화된 조치가 아니냔 분석이 나온다. 언뜻보면 위 조치는 한국 교회에 완화된 조치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대형 교회에게만 좋은 결정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내 100명 넘는 교회가 70%가 채 안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소형 교회는 기존 20명 예배 가능에서 이번 조치로 수도권은 좌석이 60~90개의 교회일 경우 6~9명, 비수도권은 12~18명으로 기존보다 오히려 줄어든다. 이보다 작..
표면적으로 "UN(유엔)"은, 평화, 안전, 번영과 발전, 인권 그리고 인도주의 즉 휴머니즘에 바탕을 두고 설립 되었다고 자신들을 선전한다. 따라서 국제간 분쟁이 발발 했을때 혹은 국가간 전쟁을 발발 했을때 "UN(유엔)"이 나서서 국가간 갈등과 국제사회에서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려는 그들의 액션은 놀랄일이 아니다. 이는 그들이 내세우는 "선전구호"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UN(유엔)"의 액션은 대중에게, 그들이 꼭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결국 대중은, 이런 "UN(유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동시에 "UN(유엔)"에게 있어서의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분쟁, 갈등, 전쟁은 자신들의 존재를 정당화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야 ..
[출처 국회입법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 (홍준표의원 등 17인) 그러고보니, 금번 2021년 1월 19일 홍준표의원 등 17인이 발의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 (홍준표의원 등 17인)"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면 반대해 줍시다. 백신접종은 의무화 또는 강제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들 개개인이, 자신의 몸 안에 주입되는 물질에 대해 선택하고 거부할 권리가 있는것 아닌가. 말을 그럴싸한데, 자세히 살펴보면, 백신접종을 거부할 시, 다음과 같은 경우, 위 법안에 해당 될 수 있다. 방해죄, 회사로 부터의 명령 거부, 질병관련법 위반, 사회와 사회 공동체 위협행위 등이다. 이런 법과 입법추진, 백신접종을 강제 또는 의무화하는 법안발의를, 나..
[출처 조선비즈] 바이든 당선인,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각) 오전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을 시작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45분쯤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 세인트매튜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 미사에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가족 등이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도 초청됐다.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취임식에 참석하는데 바이든 당 선인은 가톨릭 신자라 성당을 택했다. 미사에 이어 바이든 당선인은 의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15분부터 취임식에..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려 했을까.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한걸까. 그리고 그들은 왜? 트럼프로 하여금 미국과 미국 의사당을 흔들어 놓았을까.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시절의 행정부와 관료들은, 현재까지도 바이든 행정부에 인계, 인수를 거부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 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멀리있지 않다. 그리고 나는, 힌트를 하나, 던져놓으려 한다... 폴 와버그... 좋든 싫든, 우리는 세계 정부를 갖게 될 것이다. 단 한가지 의문은 그 정보의 성립 수단이 "정복"이냐 아니면 "합의"냐 하는 것이다. 1950년 2월 17일 상원 연설중. 폴 와버그는, 초기 FRB(연방준비제도)의 주주중 한 사람으로, 그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랜 ..
지난 2021년 1월 14일 "Babel : 바벨의 저주" 토픽(글)을 통해서,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이 "게이"이며, 펜스는 자신의 사진을 감추려 하고 있다는 정보를 남겼었다. 하지만 그 정보는 잘못된 유언비어였음을, 오늘, 알았다... [출처 LIBERTAS 블로그] 펜스 게이 사진 가짜 오늘 우연히, "LIBERTAS" 아이디로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LIBERTAS" 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마이크 펜스 게이 사진 가짜에 관한 정보글을 읽게 되었다. 참고) Babel : 바벨의 저주 그리고, 지난 2021년 1월 14일 "Babel : 바벨의 저주" 토픽(글)을 통해서 소개했던, 마이크 펜스가 게이임을 추측할 수 있게 한 그 사진속 주인공은, 브래드 패튼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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