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우한 봉쇄 1년 지났는데…중국은 '다시 코로나와 전쟁' 23일, 지역별로는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가장 많은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허베이(河北) 19명, 지린(吉林) 12명, 상하이(上海) 3명, 베이징 2명 순으로 확진자 발생. 더욱 심각한 것은 중국 정부가 확진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가 전날 하루에만 92명. 중국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많이 나온 허베이성의 성도(省都)인 인구 1천100만명의 스자좡을 포함해 싱타이(邢台)시, 랑팡(廊坊)시를 전면 봉쇄했다. 베이징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북중 접경에 위치한 지린성 퉁화(通化)시에도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확진자가 쏟아지자 봉쇄뿐만 아니라 전체 주민 핵산 검사와 대규모 관리 처벌까지. 중국에서는..
[출처 FREEDOM-KOREA.COM 진주모] [충격] 한국 교회는 호구? 또 문재인 정부의 갈라치기? 18일부터 새로운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카페 매장에서도 식당처럼 밤 9시까지 취식이 허용된다. 반면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는 수도권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 오히려 더 강화된 조치가 아니냔 분석이 나온다. 언뜻보면 위 조치는 한국 교회에 완화된 조치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대형 교회에게만 좋은 결정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내 100명 넘는 교회가 70%가 채 안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소형 교회는 기존 20명 예배 가능에서 이번 조치로 수도권은 좌석이 60~90개의 교회일 경우 6~9명, 비수도권은 12~18명으로 기존보다 오히려 줄어든다. 이보다 작..
표면적으로 "UN(유엔)"은, 평화, 안전, 번영과 발전, 인권 그리고 인도주의 즉 휴머니즘에 바탕을 두고 설립 되었다고 자신들을 선전한다. 따라서 국제간 분쟁이 발발 했을때 혹은 국가간 전쟁을 발발 했을때 "UN(유엔)"이 나서서 국가간 갈등과 국제사회에서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려는 그들의 액션은 놀랄일이 아니다. 이는 그들이 내세우는 "선전구호"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UN(유엔)"의 액션은 대중에게, 그들이 꼭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결국 대중은, 이런 "UN(유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동시에 "UN(유엔)"에게 있어서의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분쟁, 갈등, 전쟁은 자신들의 존재를 정당화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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