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고별 연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출처 NTD Korea] 트럼프 대통령, 고별 연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youtu.be/JpAAm_wrj6E 위 토픽(글)을 작성하자마자, 이 방송을 시청했다... 나는 저들이, 저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철면히, 후안무치, 내로남불... 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불쌍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저 고별 연설이 직시하는 진실이란 결국., 부정선거, 부정투표 의혹이 정말 부정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 이슈였다고 고백한 것이다. 의사당으로 보수, 우파 미국민들이 집결하게 만든건 자신의 하나의 "선동" 또는 "쇼"였다는 것이다. 그후 백악관의 텍사스주 집결? 트럼프의 핵미사일 명령을..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람은 그렇지. 나도 그렇다. 트럼프가 싱가폴에서 김정은을 만나는 행사를 할때도, 또 그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일장연설을 한 그날에도, 나도 그가, 고마웠다... 때로는 그의 행보를 보며, 조금더, 조금더를 마음속으로 되뇌였고, 더 나아가, 이 세대가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그 창조자의 존재를 누구..
[출처 YTN news] [단독] 5·18 구속부상자회장의 '수상한 계약'...'적자 회사'와 대형 사업? youtu.be/Ymxc7-dmNFk [앵커] YTN은 오늘부터 5·18 구속부상자회장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을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지난해 5·18 구속부상자회가 업체들과 수익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전국에 있는 빈 파출소를 개조하고, 5·18 단체 회원들의 귀농을 돕는 등의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약을 맺은 업체들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거나 알맹이가 없는 회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5·18 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의 무차별 발포에 분노한 시민들이 무장하는 데 역할을 한 옛 나주 금성파출소, YTN이 입수한 5·18 구속부상자회와 서울에 있는 두 업체 사이에..
[출처 조선일보] 김여정 ‘데스노트' 또 통했다? 통일·국방장관 이어 강경화도 교체 강경화(康) 외교, 김여정 실명비난 한달여만에 경질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신임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지명함에 따라 현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인 강경화 장관은 3년 7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당초 정치권과 관가에서 강 장관은 이번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최장수 국무위원인 강 장관이 앞서 지난달 4일 개각에서도 살아남자 외교부 안팎에선 ‘강 장관이 5년 임기를 채울 것’이란 의미의 ‘오(五)경화’ ‘K5(K는 강 장관 성의 영문 머리글자)’라는 말도 돌았다. 이처럼 예상을 깨고 강 장관이 교체된 것을 두고 외교가에선 “지난달 북한 김여정의 비난 담화가 영향을 준 것 ..
[출처 한국경제] "의미없는 보고서의 반복…죽고 싶다" 중앙부처 공무원의 절규 "저는 중앙부처 공무원입니다. 행정고시를 쳤고 3년 만에 붙었습니다. IMF로 부모님의 사업이 붕괴되는 경험을 한 저는 신분 보장, 연금 두 개만 보고 공무원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고민 없이 직업을 선택한 것이 미칠 듯이 후회스럽고 괴로워 죽고 싶습니다."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자괴감 섞인 심경 글이 지난 17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올라왔다. 공무원 A 씨는 '죽고 싶다'는 제하의 글을 통해 "군대도 버텼는데 이깟 회사 일쯤이야 쉽게 버틸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면서 "하루하루 말도 안 되는 지시가 상부에서 내려온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체를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내용..
[출처 중앙일보] 문 정부 3년 자산 버블…빈부격차 훨씬 키웠다 경기도 일산에서 전세살이를 하는 대기업 직장인 문모(37)씨는 친한 직장 동기를 보면 자신이 초라해진다.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고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해 5~6년 전 결혼한 점은 둘이 비슷하다. 다만 문씨는 신혼집을 전세로 구한 반면, 동기는 양가 부모님의 지원과 대출을 끌어모아 ‘내 집’으로 신혼을 시작한 게 차이다. 문씨는 “동기는 단지 일찍 부동산에 뛰어든 덕에 수억원을 벌었다”며 “폭등한 부동산 가격으로 인생 격차가 벌어졌다”고 말했다. 부동산·주식 같은 자산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산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주식 등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계층 간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12일 통계청..
몇년 성과없다고 우리가 손 뗀 사이, 中·日 파고들어 '대박' [출처 조선일보] 몇년 성과없다고 우리가 손 뗀 사이, 中·日 파고들어 '대박' [자원개발 전쟁, 정부는 뒷짐] 콩고의 코발트, 볼리비아의 리튬 우리가 먼저 '찜' 해놓고도 정권 바뀌며 사업 문닫아 '빈손' 한국 작년 자원개발투자 27억弗… 중국의 3%, 일본의 2% 수준 해외자원개발 사업 지원은커녕 朴정부때 샅샅이 검증, 퇴출… 文정부는 '재검증'까지 나서 2009년 3월 서울 조선호텔에서는 '한국·콩고 간 수자원·광물 동반 진출 협약식'이 열렸다. 한국이 콩고에 댐을 지어 주고 상하수도 시설과 운영·관리 노하우를 제공하면서 콩고의 구리·코발트·우라늄 등 광산 개발권을 받는 내용이었다. 이를 계기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010년 5월 콩고 킨..
못다 한 이야기 "강만수(姜萬洙) 전 기획재정부 장관, 글로벌 금융위기 맞서다 딸을 잃다" [출처 월간조선] 강만수(姜萬洙) 전 기획재정부 장관, 글로벌 금융위기 맞서다 딸을 잃다 고위 공직자로 있으면서 ‘강만수’만큼 욕을 얻어먹은 이도 드물 것이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는 재정경제부 차관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있을 때 두 차례의 국가 경제위기가 찾아왔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그를 향해 손가락질을 했고, 언론도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평생 일했던 공직에서 물러나야 했다. 그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데는 인고(忍苦)의 시간이 필요했다. 최근 《현장에서 본 경제위기 대응실록》을 낸 강만수(姜萬洙) 전 장관을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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