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월 14일 "Babel : 바벨의 저주" 토픽(글)을 통해서,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이 "게이"이며, 펜스는 자신의 사진을 감추려 하고 있다는 정보를 남겼었다. 하지만 그 정보는 잘못된 유언비어였음을, 오늘, 알았다... [출처 LIBERTAS 블로그] 펜스 게이 사진 가짜 오늘 우연히, "LIBERTAS" 아이디로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LIBERTAS" 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마이크 펜스 게이 사진 가짜에 관한 정보글을 읽게 되었다. 참고) Babel : 바벨의 저주 그리고, 지난 2021년 1월 14일 "Babel : 바벨의 저주" 토픽(글)을 통해서 소개했던, 마이크 펜스가 게이임을 추측할 수 있게 한 그 사진속 주인공은, 브래드 패튼이라는 이름..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백악관 떠나며 지은 트럼프의 미소, 분노한 지지자들! youtu.be/4Rty8eYWPLc 백악관을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에 관한 소식을 한번 더 전하게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들 에릭 트럼프까지 가세해, "최고의 순간은 아직 안 왔다. 곧 돌아올 것."이란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백악관을 떠나기 전 마지막 명령이... 나와 내 가족 잘 지켜라! 였다고 한다. 미국의 연방법상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과 영부인에 관한 비밀경호는 평생 이루어진다. 그런데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무려 13명에 달하는 자신의 가족 전부를 위해 향후 6개월간의 비밀경호를 명령했다는 것이다. 그는 정말, 퇴임후에 대한 뭔가 두려움이 ..
[출처 미스터리갤러리 "ㅇㅇ"] 바이든 정책봐ㅋㅋ 빼박 간첩 ㅋㅋ 불체자를 국민으로 인정한다는 새낀 간첩말고 없지 나라 파괴하고 자신의 조국에 갖다바치는게 간첩이 할 일 아님? --- [출처 조선일보] 바이든, 취임하자마자 트럼프 지우기...파리기후협약 복귀 지시 [출처 동아일보] 바이든 첫날부터 ‘열일’…서명하는 행정명령만 17개 [출처 조선비즈] '트럼프 지우기' 나선 바이든, 임기 첫날 17개 행정명령 서명 ---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다. 미국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시대 개막 트럼프가 남기고 있는 열매… 미국은, 끝났다. 미국은, 끝났다. Part 2 우리는 미국과는 그 끝이 달라야 한다. 영의 전쟁 – Spiritual War. +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미국판” 한번도 경험해보지 ..
곰곰이 이반카 트럼프의 트위터를 보다가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반카 트럼프, 그녀는 왜 트윗 홈페에지 사진을 이와같은 사진으로 채웠을까. 혹시 이반카 트럼프의 저 트윗 이미지는, 모자숭배사상, 그러니까 사단에 의해, 그리고 세미라미스에 의해 창궐한 "바빌론종교" 그 모자숭배사상은 아닐까. 니므롯이 받은 저주로 인해 니므롯이 죽은후, 세미라미스는 사생아를 낳았는데 그의 이름이 바로 "담무스"다. 세미라미스는 담무스를 가리켜 죽은 왕 "니므롯"의 환생이라고 백성들에게 알렸고, 그로부터 "모자숭배사상"이 바빌로니아에 싹트게 된다. 위 사진들에 관해 살짝 설명을 하자면, 그 바빌로니아의 삼위일체, 즉 세미라미스와 담무스 상은 고스란히 이집트의 이시스와 호루스로, 다시 제수이트 바티칸의 마리아와 예수로 연결..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오늘, 바로 지금이야. 트럼프가 남기고 있는 열매…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했고, 먼저는 하와가 그리고 남편인 아담이 뱀에게 무릎꿇은 그 순간부터, 인생이란 여정을 고단한 것이었다. 창3: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인류의 마지막도 성경으로 끝이나며, 그 성경이 대환란을 정조준하고 있는 세대..
미국 대선: 당선인 조 바이든의 정치 인생과 개인사 [출처 BBC 코리아] 미국 대선: 당선인 조 바이든의 정치 인생과 개인사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조 바이든(77). 그는 '삼수' 끝에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됐다. 바이든 당선인은 앞서 당 대선 후보 선출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초반 좌절을 겪었으나 이후 주도권을 잡으면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의 대항마가 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 최고의 부통령"이라고 칭송했던 바이든은 40년 동안 공직에서 일한 정계에서 뼈가 굵은 인물이다. 그동안 그는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6선 상원의원 출신의 전직 부통령 바이든은 2008년 민주당 공천에 출마했지만 중도하차하고 오바마 대선 열차에 합류했다. 이후 부통령으로서 오바마 ..
[출처 중앙일보] 이방카, 아버지와 달리…“바이든 당선인에 신의 축복 있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활동했던 이방카 트럼프가 고별사를 통해 차기 바이든 정부에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끝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직접 호명했다. 이방카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아내) 질 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께서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미국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또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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