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추적을 향한 항해. 오늘은 오랫동안 고민하던 43기어 포럼 카테고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포럼 카테고리는, 보다 쉽고, 보다 43기어의 취지에 맞게 언제라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업데이트에 따른 정책의 변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43기어는, 진실추적을 향한 항해를 지속하며, 어떻게 하면 더욱 진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어떻게 하면 43기어를 진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어떻게 하면 43기어 전체를 그 진실 확인을 위해 톱니바퀴(Gears)처럼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나는 현재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을 만들어가고 있다. 내가 가진 사상과 철학이 있기에, ..
헬로 기어들. 43기어에, 눈에 띄진 않지만, 작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트레이드라 이름 지은 마켓 플레이스 공간이 없어졌다. 그 대신, 포럼 카테고리에 “트레이드 마켓”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포럼 카테고리고 이동해보면 “트레이드 마켓” 카테고리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처음 43기어를 스케치하던 그때부터, 포럼이 성장하고 활성화되면, 트레이트 마켓 플레이스를 가져보자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1인 창업, 1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로써 포럼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 역시, 포럼에서 활동하는 기어들이, 어떤 식으로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로 만들어가고 싶었기 때문이며, 기어들 개개인의 “프로필 페이지 > 편집(프로필)” 페이지를 ..
ps) 사이트를 둘러본 기어들이 있다면, 각각의 글 속 이미지들이 모두 깨지는데, 백업이 다 된건가? 하는 의문을 가질수 있지만, 몇번을 테스트 해 보았지만, SSL(Secure Sockets Layer)이 적용된 사이트를 백업하기 위해 메인 도메인(43기어의 경우: 43gear.com)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데이터 및 기어들 정보를 백업해야 하는 이유로, 먼저 “43gear.net” 도메인을 사용해 사이트 설치 > “43gear.com” 적용을 했기 때문이다. 특별히 무엇이 바뀌었는가? 라고 묻는다면, 적어도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 되었다고 난 생각한다. 나만의 생각이라고 한다면 어쩔수 없고… 짧게나마, 운영자로써 변을 한다면, 이젠 10년도 더 된 그날, ..
IT(+웹, 프로그래밍) Blog? Forum? No No. This is 43Gear. 사람들이 자꾸만 왜 도메인을 ‘43Gear.com‘으로 정했느냐고 묻는다.43Gear.com이란 이름이 또는 도메인이 몹시 마음에 안들어? 왜?아니면 숫자가 붙어서? 아니면 제주 43 사태가 떠올라서?처음 도메인을 43Gear.com으로 선택했을때, 나 역시 마음의 부담이 없었던 건 아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내 마음에 꼭 드는 도메인, 사이트의 이름을 결정하는 순간에, 고민이 많았다.왜냐하면 내 마음에 꼭 들었으면 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누구에게나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이름(+도메인)을 결정하는데 수많은 이유를, 당위성을 부여할 것이다.이유가 이유 같아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이름이 어필이 되었..
소식(+공지사항) 포럼 카테고리가 9개로 최종 조정되었다.그 이유는 간단하다.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4개 이상의 소 카테고리를 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래서 조금 세분화 되었고,그래서 최종적으로 9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 되었다… Forum Category 1 ‘소식’Forum Category 2 ‘라이프 스타일’Forum Category 3 ‘얼리어답터’Forum Category 4 ‘저널리즘’Forum Category 5 ‘e커머스’Forum Category 6 ‘수수께끼’Forum Category 7 ‘재능/창작’ 오랜동안…그런 생각을 해 왔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결과가, 43기어다. 기어들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하면 뭘해?기어들은 블로그를 하며 누구의 글을 읽어?이웃 또는 친구들의 글을 읽겠지..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요 세번째…이 마지막 글은 준비하지 않은 글이지만…이 세번째 글로 마무리를 해볼까 한다.그리고 이 세번째 글은,건의(의견)을 준 봉구기어에게 호흥하기 위해서,내가 단 댓글을 기반으로 소소하게 수정한 부분과 준비한 부분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어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도 다음과 같은 답을 했지만,기술적인 부분 또는 수정되거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부분에 관해선,늘 수정하고 업그레이드 할거야.좀 더 손이 쉽게 가게, 또는 좀 더 사용이 편리하게. 그래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에디터(글을 쓰는 공간)를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방식인 새로운 창이 열리게 하는 부분까지 고민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야.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이 되려면 보안에 관련한 문..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누구한테도 강요하지 않고,내 글을 읽어 달라고 친구를 맺지 않는 문화… 친구의 글을 읽으려고 친구를 맺지 않는 문화…나 역시 내 글 읽어줘! 라는 마음으로 이곳 43기어에서 친구를 맺지 않을 거고,그저 내가 쓰고싶은 글을,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하고싶은 넉두리를,내 발자취와 발걸음을 남기는 커뮤니티 사이트…이게 43기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니까… 43기어가 원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내 발자취와 내 발걸음을 남기는 커뮤니티 사이트…내 작업실, 내 놀이터…온전히 1인칭이 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 하지만,그렇게 저마다,자신의 발걸음, 자신의 발자취가 모이고 쌓이면,그 발걸음, 그 발자취를 보기 위해 방문해 주는 또 다른, 기어들이 생겨나겠지.이게 전부다. 분명하게, 이렇게 돼야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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