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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요 세번째…

이 마지막 글은 준비하지 않은 글이지만…

이 세번째 글로 마무리를 해볼까 한다.

그리고 이 세번째 글은,

건의(의견)을 준 봉구기어에게 호흥하기 위해서,

내가 단 댓글을 기반으로 소소하게 수정한 부분과 준비한 부분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어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도 다음과 같은 답을 했지만,

기술적인 부분 또는 수정되거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부분에 관해선,

늘 수정하고 업그레이드 할거야.

좀 더 손이 쉽게 가게, 또는 좀 더 사용이 편리하게.

 

 

그래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

에디터(글을 쓰는 공간)를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방식인 새로운 창이 열리게 하는 부분까지 고민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야.

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이 되려면 보안에 관련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아.

또 보안에 관련한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그 다음으로 내 컴퓨터에서 테스트를 거쳐서, 무엇이 더 낳은지 결론을 내릴께.

만약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그 방식이 정말 좋다면 그렇게 최종적인 수정을 할꺼야.

다만 시간이 좀 필요해…

시간이 좀 걸릴거야…

 

 

이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호흥하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앞 두 편의 글을 통해 “일단 한 번 해보자“는 말을 기반으로,

그리고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단 댓글을 기반으로,

지금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기반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하며 이 시리즈를 마무리 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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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