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진짜와 가짜를 분별해라. feat.카톡. 새벽에 예수가, 그 뱀에 관하여 말을 하더구나... 그 뱀이, 그 뱀이라고. 또 그 뱀이, 그 뱀이라고... 네가 예전엔, 이처럼 영이 어둡지 않았다고... 네가 나에게 화가 난 이유로, 너의 영이 어두워진게 아니냐고... 그건 그렇지... 그 뱀이... 그 뱀이다... 그러니까 이 아래 "뱀"이, 저 위 "참고"를 통해 소개한 "그 뱀"이고, 그러니까 이 위의 "뱀"이, 이 아래의 "뱀과 동일한 뱀"이고, 그러니까 이 위의 "뱀"이, 이 아래의 "뱀과 동일한 그 뱀"이라고... 어제는 또 느닷없이... 왜 2년만에... 내 홈페이지는 어떻게 알고... 그 형은 내게 전화를 걸어 큐알코드 같은거, 너가 만든거 아니면 소개하지 말라는 말을 했을까... 사실 ..
요즈음 트위터에,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부 대통령인 '카말라 해르스는 남자'라는 트윗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트위터 바로가기 : 카말라 해리스는 남자 --- 그리고 관련된 인디펜던트 기사도 찾아보았다. 카말라 해리스는 남자(?) 라는 음모론에 관한 아래 기사를 살펴보자. --- Kamala Harris, la bufala di “Kamal Aroush” e la pruriginosa fissazione del Patriota Q per il sesso (altrui) (구글번역) Kamala Harris, "Kamal Aroush" 사기와 Patriot Q의 (다른 사람들의)성에 대한 가려운 집착 [출처 Bufale.net] Kamala Harris, la bufala di “Kamal Aroush” e ..
정반합(正反合) : 헤겔의 변증법을 도식화한 것으로, 정(테제)이 그것과 상반되는 반(안티테제)과의 갈등을 통해 정과 반이 모두 배제되고 합(진테제)으로 초월한다는 것. 따라서 정반합(正反合)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정'은 어떤 것이 기존부터 유지되어 오던 상태를 말하고, 이 '정'을 부정하며 새로운 상태를 제시하는 것을 '반'이라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세상 모든 물체들은 모순적 면모를 지닐 수 밖에 없으므로, '정'과 '반' 중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한 상태인 '합'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합 또한 모순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합'은 다시 '정'이 된다. 이러한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진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 정반합 이론이다. 잼넷의 생각_ 그러나 이러한 사상 또는 ..
역사는 돈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역사는 왜 도는걸까. 그 민족의 의식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뿐 아니다. 세상을 좌와 우로 나누고, 좌와 우로 나뉜 세상이 서로가 서로를 향해 대립과 분쟁을 통해 등을 돌리게 하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등돌린 두 집단의 끝없는 싸움을 통해, 부와 권력을 거머쥐려 했던 그들은, 그래서, 이데올로기를 답습했고,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론을 만들었으며, 선전과 선동을 통해 일국의 왕을, 그 왕의 백성의 손에 죽임당하게 했으며, 나라의 기틀과 정체성을 송두리째 바꿔놓기까지 했다. 결과는, 한 나라안에서 우와 좌, 보수와 진보로 나뉘었고, 노동자와 농민 또는 이들을 둘러싼 국가를 향한, 이데올로기를 향한 투쟁은 끝나지 않았고, 폴란드가 좋은 예이지만, 그래서 이들을 선동하..
요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두려움을 경계해야 한다… 참고) 사단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여러 말을 차치하고, 사단은 분명히 두려움을 간직한 영의 존재다. 본래 두려움이란 어두움에 속한 것이고, 어두움은 내 육으로 하여금 자극을 쫓게한다. 그래서 사람은 자극을 받고 싶어하고, 자극적인 것,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 자극을 따른다. 다시 돌고 돌아서, 그 자극은 나로 하여금 어두움을 원하게 만들고, 그 어두움에 ..
내가 아는바, 일주일이면 대략 20통 이상의 메일을 받고, 혹은 카톡을 받으며, 그 대부분은, 성경에 관한 질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내가 예수를 버렸기에, 왜? 예수를 버렸느냐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는 메일까지, 실로 수많은 종류의 내용이 담긴, 메일을 받아봤왔다. 시간은 흘러흘러… 그런 다양한 종류의 내용이 담긴 메일 혹은 카톡에서, 지금은 거의 대부분 질문을 받아. 성경에 관한 질문, 예수에 관한 질문… 그런데, 그런 다양한 내용이 담긴 메일 또는 카톡을 받을때마다, 때때로 사단의 영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 그건 그렇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긴 하지… 내 처음이 어땠던 것과 같이, 내 나중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은 모르는 일이긴 하지. 그러면 무슨 말..
빌3: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아무리 그럴싸한 지식을 뽐내도, 제아무리 많은 경험이 있을 지라도, 창조자를 모르는 지식? 지혜? 경험은., 모두 헛것이다. 반면,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하였다. 사람을, 절대로, 빨면 안되는 이유다. 참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특별히 한국엔 그런 인생들이 아주 많다. 아니면, 내가,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만 눈에 밝히는지도 모르겠고. 한국인의 특징중, ..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바이블코드] 바울을 통해 전한 복음 “약속”. [바이블코드]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feat.간증). 다음과 같이 성경의 맥을 짚고 넘어가는게 좋으리라 생각된다. 행13: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위 사도행전 13장의 구절은 다시 갈라디아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증거되었다. 갈2: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신약성경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단연코 “복음“이다. 그리고 이 “복음“이란, 바로 “예수의 약속“이다. 행13: 23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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