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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3: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아무리 그럴싸한 지식을 뽐내도,

제아무리 많은 경험이 있을 지라도,

창조자를 모르는 지식? 지혜? 경험은., 모두 헛것이다.

반면,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하였다.

사람을, 절대로, 빨면 안되는 이유다.

 

 

 

 

특별히 한국엔 그런 인생들이 아주 많다.

아니면, 내가,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만 눈에 밝히는지도 모르겠고.

한국인의 특징중, 자칭 조금 배웠다는 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지적 오만함에 가득찬 모습을 시종일관 보게된다.

 

사람이 가진 지식, 학식 또는 경험은 어디까지나 한정적인 것이다.

그런데도 자신이 모르면 아닌거고,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거면 잘못된 거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면 음모론으로 취급하거나 음모라는 식의 논리…

내가, 이 땅의 기자라는 자들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다.

 

할 수 있거든 필요한 정보나 열심히 공급해라.

네가 해야 할 일은 오직 그 뿐이라.

이게 내가 가진 오만이라.

 

모르면, 입을 굳게 다물어라.

모르면, 모른다고 떳떳하게 말해라.

 

 

롬8: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기록된 바, 영의 일은, 영을 좇는 자많이 알 수 있는 진실 또는 감추인 진실이다.

영을 좇지 않는 네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이냐. 그런데도 두려움이 없냐.

 

나도 아는바,

자칭 기독교라 자랑하는 자들 중에서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여기는 인생을 본 적이 없다.

성경이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했음에도 말이다.

 

나도 아는바,

바티칸의 계집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것도 예수고,

그 바티칸의 계집을 끓어 내린것도 예수라.

중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든것도 예수고,

그로인해 이슬람이 넘어오지 못하게, 동시에 복음이 중국 전역으로 흘러들어가게 한 것도 예수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는 김일성을 피해 북으로 부터 피난 내려온 예수의 백성들 때문에 예수가 허락한거고, 그 일에 박정희를 사용했다.

그래서?

 

의인도 악인도, 창조자가 제 마음데로 쓸 권한이 없다는 거냐.

의인도 악인도, 그 쓰임에 맞게 창조자가, 그냥 사용한다.

중국도, 박정희도, 박근혜도, 문재인도, 그 쓰임에 맞게 그냥 쓰여진다.

 

 

롬9: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를 저주하노라.

다시 말하지만, 그 누구라도, 지식인이나, 권세자나, 배웠다 하는 자들이나, 하늘의 천사들일 지라도, 영의 일을 조롱한 너는, 저주를 받을찌어다.

너는 성령의 일을 훼방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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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의 전쟁 – 알아야 할 진실. – 43Gear

빌3: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아무리 그럴싸한 지식을 뽐내도, 제아무리 많은 경험이 있을 지라도, 창조자를 모르는 지식? 지혜? 경험은., 모두 헛것이다. 반면, 예수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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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