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간의 여정. 진실추적(Truth Tracking)에 담긴 글들중 가장 오랜된 글은, 2017년 5월 29일날 작성했던 글 "(2) 성경의 권위"였고, 아래와 같은 시리지로 글을 작성했었다. (1) 내가 일베 회원이 될 수 없었던 본질적 이유. (2) 성경의 권위. (3) 가짜를 분별해라. (4)진짜와 가짜. (5) 진짜와 가짜 2 –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이들. 팩트로 중무장된, 애국보수/우파인들인 일게이들을 참 많이 좋아한다... 지금도, 그 일게이들이 쇼핑몰을 운영하면 조심조심 그 쇼핑몰을 찾아 방문하곤 한다... 하지만 일게이는 사랑하는 내가, 일베를 사랑할 수 없었고,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며 알게 모르게 사단과 연합하고, 사단을 끊어내지 못하는 가짜들을 보면서, 동시에, 당시에 일게이(..

진실추적(Truth Tracking) 바로가기. 진실추적(Truth Tracking) 위키 카테고리. 아래는, 2020년 7월 9일, 새롭게 수정된 진실추적(Truth Tracking) 위키 카테고리이다... 개인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 위키(Wiki)의 카테고리 구성을 이와같이 마무리하였다... 43기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스케치를 시작하고, 준비하던 그 때에는 내게는 지금과는 다른 계획이 있었다. 그러던중, 난 예수와 싸우고, 예수를 버렸고, 막상 43기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문 열었던 그 순간엔, 두번 다시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수없이, 여러차례 마음 먹었었다. 그런데 내 마음데로 되진 않더라... 때로는 거짓, 가짜 복음을 전파하는 그들을 유튜..

진실추적을 향한 항해. 오늘은 오랫동안 고민하던 43기어 포럼 카테고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포럼 카테고리는, 보다 쉽고, 보다 43기어의 취지에 맞게 언제라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업데이트에 따른 정책의 변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43기어는, 진실추적을 향한 항해를 지속하며, 어떻게 하면 더욱 진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어떻게 하면 43기어를 진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어떻게 하면 43기어 전체를 그 진실 확인을 위해 톱니바퀴(Gears)처럼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나는 현재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을 만들어가고 있다. 내가 가진 사상과 철학이 있기에, ..

PS: 써 놓았고, 쓰고있고, 정리하고 있는 글들이 많지만, 올 해의 마지막 글은 꼭 이 글로 마무리 하고 싶었다. 43기어를 오픈한 이후, 수없이 많은 종교에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 질문들의 주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Q) 예수를 왜 버렸는지? 예수를 버렸으면서 성경을 말하는 이유는? 예수를 버렸는데 ‘진짜와 가짜’ 혹은 ‘진실추적’이 무슨 필요인지? 이다.. 어떤 미스터리 갤러리 갤러들은, 아마도 메인프레임(나: Jamnet) 갤러가 이런 이런 이유로 예수를 버렸을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이들도 있었고, 가증스럽다 말하는 갤러들도 있었다. 질문은 해 보지만 사실상 진실을 알고싶지 않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사람은, 머릿속에 자리잡혀 있는 아집을, 그 아집에서 벗어나고 ..

러시아 혁명은 1917년 2월(러시아 구력)과 10월 (러시아 구력)에 러시아에서 일어나 세계 최초의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한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정권이 수립된 혁명이다. – 출처 위키피디아. 칼 마르크스(Karl Marx) : 유태계 독일인으로 철학자, 경제학자이며 역사학자이다. 사회학자이며 정치이론가이며 언론인이고 그리고 공산주의 혁명가였다. 그가 유명한 프리메이슨 34도 였음엔 이견이 없다. 참고) 그들은 어떻게, 언제부터, 이 땅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을까. 글의 시작을 이처럼 마르크스로 시작한 이유는 그가 공산주의 사상을 만든 장본인이며, 유태인이며, 프리메이슨이며, 같은 유태계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이 바로 마르크스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특별히 칼 마르크스는 종교를 아편으로 귀정하고 종교 말살을 주장..

추적(사건/사고) 어떤 이들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는걸 나도 잘 알고있다. 수메르인은 ‘탈락 자음’이라고 부르는 것 -어말(語末)에서는 생략되거나 발음되지 않는 자음- 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신’을 뜻하는 ‘딩기르’(dingir)’는 ‘딩기(dingi)’로 발음되었다. ‘r’ 자음은 설형문자로 기록되긴 했지만 발음은 되지 않았다. ‘수메르(Sumer)’라는 말은 설형문자 문헌에서는 ‘슈메르(Shumer)’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낱말이 성경에 나오는 ‘쉠’(Shem, 한글성경의 셈)이라는 이름과 유사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는, 한국인이 셈족에 속한다는 주장을 하고싶은 모든 이들의 주장이다. 그리고 이들은 대부분(예외없이) 수메르 문명 언어 학자인 크래이머라는 사람의 주장을 근거로 삼는..
추적(사건/사고) 사단의 음모의 시작. [창세기 3: 1-6]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

종교/종교적 관점 로마서 3: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런 경험을 해 보았니? 내 육이, 성경을 읽는것보다 찬양을 하는걸 쉽고 가볍게 여겨. 내 육은, 기도를 하는것보다 성경을 읽는걸 쉽고 가볍게 여긴다. 나는 어느날, 이런 내 육을 발견하였기에 절대로 하지 않는게 있었어. 성경을 읽기 전에 찬양을 하지 않고 > 기도를 하기 전에 성경을 읽지 않았다. 기도 보다 성경 읽기를, 성경 읽기보다 찬양을 하는 행위를 쉽게 가볍게 여기는 내 육을 발견한 날부터… 나는 이와같은 원칙을 정했던 적이 있었어.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도, 한번 발견을 해봐. 우리는 육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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