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포크타임스 한글판]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도리스 감독 방한…21일부터 7개 도시 순회 상영회 열려 지난 6일.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후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와 함께 21일부터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도리스 리우 |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 “그들이 다큐멘터리 전국 상영 투어를 조직했습니다. 5월 21일 서울에서 첫 상영회를 시작합니다. 공자학원이 한국 사회에 무엇을 하는지, 어떤 위협을 가하는지 한국인들이 이해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희망하건데 한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의 침투에 맞서는 데 우리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는 2016..
[출처 김필재 TV] 다가오는 제3차 대전(大戰)의 양상//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넌 사람들 https://youtu.be/JpIhGxpN9sM --- 2021년 5월 19일, 김필재TV의 유튜브 방송은, 일본언론 JB프레스에 게제된 카와시마 히로유키의 "태평양 발발 전 일본의 행태와 똑같은 중공의 움직임" 칼럼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칼럼 내용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떻게 봐야하나. 미국과 중국의 최종 전쟁터는 한반도 중국을 선택했다는 그들의 외침 그림자들은 왜 중국을 활용하나 세계는 적대적 관계 수립을 통해 두려움을 심고 있다. 이미 예상했던바,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는 중국 공산당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말 잘 듣고, 선동하기 쉽고, 세뇌교육이 쉬운 그 중국과 중국 공산당을 앞잡이..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기술 뺏고 내팽개쳐... 韓기업 밟고 1위된 中 또 ‘검은손’ 뻗친 상황 https://youtu.be/Vq9VwCF39Js 국내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업체인 매그나칩반도체가 중국 자본에 매각되는 것을 두고 기술 유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2의 하이디스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자 정부도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인데요. 대체 하이디스 사태가 뭐길래 지금 다시 논란의 한가운데서 언급되는 걸까요. --- [출처 조선비즈] 중국(中) 자본에 팔리는 한국(韓) 매그나칩…“반도체 기술 유출 막아야” 청와대(靑) 청원 中 PEF, 1조6000억원에 매그나칩 인수 매그나칩, OLED 구동칩(DDI) 분야 세계 2위 3000건 넘는 기술특허 보유..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판사 출신 김봉수 교수 “무용지물 국보법… 韓, 중공 공작에 무방비 노출됐다” --- [출처 유튜브 NTD Korea] 판사 출신 김봉수 교수 “무용지물 국보법… 韓, 중공 공작에 무방비 노출됐다” https://youtu.be/yFC3LanDc2E --- “중국 간첩이 체포됐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나요? 얼마나 많은 중국 사람이 와있는데요. 그중에 최소 일부는 정보원일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한 번도 그걸 색출하거나 처벌하는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전직 판사 출신인 김봉수 미래대안행동 공동대표가 한국이 중국공산당의 공작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몇 년 전, 그가 교편을 잡고 있는 대학에 중국 대학 측이 한 가지 요구를 해왔다. 바로 ‘대학 내 중국 유학생들의..
[출처 박상후의 문명개화] 난리난 우한, 구이저우의 홍색정령/푸틴 나치 이데올로기 경고/전설의 납작거미 부활 youtu.be/IkGoV4oLryI 5월 10일 중공 후베이 우한이 기상이변으로 요동쳤습니다. 대낮이 암흑천지로 변하면서 일진 광풍과 함께 폭우 우박이 몰아쳤습니다. 2020년 대홍수의 악몽이 반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우한시내가 물에 잠기고 곳곳에서 강풍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구이저우에서는 우박이 내려 도시가 빙하시대로 변했습니다. 또 밤하늘에 정체를 알수 없는 붉은 불기둥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하늘이 그야말로 미친 가운데 중공전역에서는 문혁시대를 연상시키는 홍위병 플래시몹이 한창입니다. 각급 대학은 물론이고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상세뇌 작업이 광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중국, 국경분쟁지 부탄 영토 내에 마을·도로 건설"(종합) 인도 NDTV, 위성 이미지 토대로 주장…CNN도 관련 보도 부탄 측은 부인…전문가 "부탄이 잡음 원하지 않는 듯" 인도와 국경 분쟁 중인 중국이 또 다른 히말라야 산악지대 분쟁지의 부탄 영토 내에 마을과 도로를 건설했다는 주장이 인도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2017년 인도군과 중국군이 73일간 무력 대치를 한 도카라(중국명 둥랑·부탄명 도클람) 지역 인근이다. 인도 동북부 시킴주 북쪽에 자리 잡은 도카라 지역은 중국, 부탄 국경과도 맞물리는 등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출처 연합뉴스] "중국, 부탄·인도 국경 히말라야..
[출처 매일경제] 중국 '인도 조롱' 논란…"우주선 점화 때 화장터 불지펴" 중앙정법위원회 계정서 올린 게시물 비판쇄도 매일 3천여명 사망 앞에 '도덕적으로 문제' 지적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을 겪는 인도를 조롱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중국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과 인도에서 시신을 화장하는 장면을 비교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위에는 "중국에서 불을 피울 때 vs 인도에서 불을 피울 때"라는 문구가 달렸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출처 서울경제] 中 공산당의 속마음....
[출처 조선비즈] 비트코인으로 1.4조원 환치기… 중국인 아파트 매수에 쓰였다 관세청, 서울시내 아파트 불법취득 외국인 61명 적발 55채 840억원 규모··· 중국인이 34명으로 가장 많아 중국인 A씨는 중국 현지에서 환치기 조직이 지정한 계좌로 268만 위안을 입금하고, 환치기 조직은 중국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매수해 한국에 있는 조직원의 전자지갑으로 전송했다. 환치기 조직은 이를 매도해 현금화해 A씨에게 전달하는 수법으로 2018년 1~2월 총 11회에 걸쳐 4억5000만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했다. 이후 A씨는 국내 은행 대출자금 등을 추가해 시가 11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수했다. 코로나 확산이 한창이던 2020년 2월, 국내에서 물류업체를 운영하던 중국인 B씨는 20억원 상당의 마스크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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