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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Category 4 ‘저널리즘’

고든 창 “적은 가까이 있다” – 중공

jamnet 2021. 5. 25. 15:28

 

 

한때 2020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던 유망한 정치인 에릭 스왈웰.

그가 시의원일 당시 그의 곁에는 중국 국적의 여성 크리스틴 팡이 있었습니다.

이후 그는 FBI로부터 그녀가 첩보원일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광범위한 침투를 조망하기 위해 중국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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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터뷰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고든 창(인터뷰이): 미국 사회는 중국에 압도당했습니다. FBI는 물론이며 지방 사법부와 지방정부까지 압도당했죠. 대처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캘리포니아주 제15구 민주당 하원의원 에릭 스왈웰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2015년 그는 FBI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가 친밀하게 지내는 여자가 첩보원일 수 있다는 경고였죠.

 

바로 크리스틴 팡이었습니다. 크리스틴 팡이 스왈웰에게 처음 접근했던 때만 해도 스왈웰은 당시 정보위원도 아니었습니다. 그랬다면 중국에 즉시 이로웠겠죠. 크리스틴 팡은 스왈웰이 중요한 요직을 차지하기도 전에 접근한 겁니다.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스왈웰은 더블린시 시의원일 뿐이었습니다. 중국은 스왈웰이 언젠가는 요직에 오르리라는 것을 기대하며 그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전망했죠.

 

타깃은 스왈웰만이 아닙니다. 제2의 스왈웰은 수십 명, 수백 명에 달할 겁니다. 크리스틴 팡 같은 첩보원도 수십 명, 수백 명에 달하겠죠.

 

이와 같은 중국의 영향력을 제거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민주당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화당도 마찬가지죠. 공화당원들도 크리스틴 팡에게 당했으니까요...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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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XKbfHTl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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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mqxQL74hNQ

 

“일대일로에 참여한 국가들은 굴욕적으로 중국의 속국과 다름 없는 형태를 갖추게 된다”

동아시아 정세 전문가 고든 창이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일대일로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고든 창은 “일대일로는 참여국을 빚의 함정에 빠뜨리는 외교 정책”이라며 “빚으로 국가를 묶어버리는 경제적 구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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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Kk6fHkAq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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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2월 24일 작성한 토픽(글),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그 첫번째 편이었던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서,

간첩과 간첩활동에 대해서, 그들이 얼마나 촘촘하게, 거미줄처럼 이 사회 곧곧에 연결되어 암약하고 있는지,

6.25 사변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와 6.25를 전후에 얼마나 많은 소위 빨갱이, 간첩들로 인해 이 사회가 피폐했었는지,

증거했었다.

 

그들은 더 많은 숫자로 늘어났고, 그들은 더 깊숙히, 더 촘촘한 거미줄로 연결된 점조직화 되었으며,

그들은 정치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법치를 붕괴시켰고 붕괴시키고 있으며,

그들은 정치란 이름으로, 법과 법치를, 방송을 위시한 언론을, 그리고 사회 이곳저곳을,

자신들 마음데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방송이건 방송국이건, 언론이건 언론사건, 그들이,

그들과 같은 편에 선 자들을 마음데로 등용할 수 있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다는 한가지 예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능력이 안되보여도, 때로는 저런자가 어떻게 기자일까 생각하게 하는 인생일 지라도,

마치 자신은, 이미, 지옥이 확정된 자라 자랑이라도 하듯, 지옥에 널려있는, 자신의 두 눈을 파먹을,

눈이 시뻘건 들쥐들처럼, 시뻘건 눈으로, 그저 국가를 좀먹기 위해 기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일지라도,

그들이 기자라는 감투로, 언론인이란 감투로, 때로는 방송국의 방송인이란 감투로,

때로는 법조인이란 감투로, 그리고 정치인이란 감투로,

대중앞에 설 수 있는 이유도, 이때문이라 생각한다.

 

내로남불이란 소리를 들어가며, 후안무치란 소리를 들어가며, 뻔뻔하게, 철면피를 깔고,

이제 그들은, 그들의 정체를 파헤치고자 하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땅을 지키려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법으로, 법이란 잣대와 자신들이 차지한 법치를 이용해,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자신들의 정체를 더욱 꼭꼭 숨기려하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 21일, 언론보도를 통해서,

나는 대한민국 이곳저곳에서 진행되던 또는 진행을 앞두고 있던 차이나타운과,

피플닷컴 코리아라는 "인민망"을 운영하는 한국대표처 대표 저우위보(주옥파)란 이름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이름과 함께 등장하고, 얽혀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중국 공산당이란 집단이 보여준 행태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저우위보(주옥파)란 자가, 지금껏 중국 공산당이 보여주었던 행태 그대로,

대한민국 이곳저곳의 정보를 빼돌리고, 대한민국 이곳저곳을 중국 공산당에게 바치려하는,

대한민국 이곳저곳을 누비며 암약하는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가 아닌가, 의심한다.

 

그 이유는,

그 저우위보(주옥파)가 대표로 있는 인민망의 운영주체인 피플닷컴 코리아가 스스로를,

"피플닷컴 코리아㈜는 당 중앙 차원의 대외홍보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며 스스로,

중국 공산당의 선전매체임을 명확하게 증거했기 때문이며,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에 끼치는 해악,

예를들면, 서해 앞다다에 떠다니는 원전 건설 추진 및 서해 일대 원자로 건설,

예를들면, 서해 앞바다에 무단 침입하여 매일을 하루같이, 대한민국 해경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며 어업활동을 하는 행위,

등에 대한 아무런 해명, 변명, 사과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 참고) 강원도 화천의 파로호(破虜湖)는 6·25전쟁 당시 우리 군과 유엔군이 중공군을 궤멸한 역사적 전투 현장이다. 1952년 5월26일부터 사흘간 2만 명이 넘는 중공군이 호수에 수장돼 호수의 색이 빨갛게 변했다는 말이 전해지기도 한다. 이 호수의 이름은 원래 '대붕호(大鵬湖)'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이 전투에서 희생된 국군장병을 기리며 호수 이름을 오랑캐를 쳐부쉈다는 뜻의 '파로(破虜)'호로 명명했다. 상감령전투는 1952년 10월4일부터 43일간 강원도 철원 오성산 능선에서 벌어진 '저격능선전투'를 말한다. 중국은 이를 상감령전투라고 부른다. 지난해 7월26일 중국 관영 CCTV는 1956년작, 소위 항미원조(抗美援朝)전쟁 영화인 <상감령(上甘嶺)>을 방영했다. 중국은 이 전투에서 한미 연합군에 큰 승리를 거뒀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우리 군은 6주간 이어진 장기전 결과 저격능선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 뉴데일리 기사 참고.

 

대한민국 국민을 살육하겠다며 북한 김일성과 함께 남침한 그 역사에 관하여,

아무런 사과도, 변명도, 반성도 하지 않은채, 너무도 당당하게,

법과 법치를 들먹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

하고 있기 때문이며,

 

법무법인 등 뒤에서, 법무법인을 앞세워 두차례에 걸쳐 고소-고발 협박 이메일을 보낸,

인민망의 한국대표처 대표라는 저위위보(주옥파)란 자 스스로,

  • 중공의 미인계를 이용한 정보 빼돌리기와 같은 행위에 대해서 해명하지 않았고,
  • 저우위보(주옥파) 스스로, 차이나타운 건설을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차이나타운으로 만들려 했다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붉어져 나왔음에도, 해명하지 않았고,
  • 따라서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에 저우위보(주옥파) 자신이,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의혹을 해명하지도 않았으며,
  • 오히려 법과 법치를 이용해 입에 자갈을 물리겠다 하고 있으며,
  • 중공의 공자학원이란, 남의 나라를 중국 공산당의 공산주의 사상으로 물들이려 하는 행위를 떳떳하게 인정하거나 또는 해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이유로,

나는 저우위보(주옥파) 대표라는,

대한민국땅에서 기생하는 인민망의 한국대표처 대표를, 간첩이라고 의심한다.

 

법? 법치?

이완용은 달랐을까.

이완용도, 자기 자신에 최면을 걸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지, 않았겠나.

 

그들 스스로,

그들을 향한 의심과 의구심, 경계심과 경각심을 향해,

입에 재갈을 물려, 자신들의 대한민국 붕괴를 위한 행위를, 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매국질을,

알리거나 반대하지 못하게 하겠다 하였음으로,

 

나는 이들의 역사를 발자취를,

반드시 기억하고, 반드시 남기려한다.

그리고 남과 북의 역사가 통째로 뒤바뀌는 그날,

그날 이후로, 이들이 대한민국을 좀먹고, 이들이 대한민국 붕괴를 꽤했고,

이들이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에게 바치기 위해 이 땅에서 기생한 자들임을,

이들이 우리의 영원한 원수고, 이들이 고려인의 진정한 원수며, 매국노임을, 매국질하는 친중파 반역자임을,

중국 공산당의 개임을, 중국 공산당의 하수인임을,

역사로, 기록으로, 대대손손, 반드시, 남길 것이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단다...

반갑습니다...

 

 

 

 

 

 

 

+ 고든 창 “적은 가까이 있다” – 중공

 

고든 창 “적은 가까이 있다” – 중공 – 43Gear

한때 2020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던 유망한 정치인 에릭 스왈웰. 그가 시의원일 당시 그의 곁에는 중국 국적의 여성 크리스틴 팡이 있었습니다. 이후 그는 FBI로부터 그녀가 첩보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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