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패망을 지켜보며. 과연 역사속에서 제국들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로마제국은 어떻게 막을 내렸고, 알렉산더의 제국은 어떻게 패망했을까. 적어도 성전기사단에서 출발하는 프리메이슨의 등장과, 그들이 한 나라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살펴보면, 실마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분명히 프랑스도 러시아도, 내부의 적으로 부터 국가의 체계가 붕괴되었다. 그들은 봉기했고, 그들은 편을 나눴으며, 결국 자신들의 왕을, 자신들의 손으로 죽음에 이르게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왕이 되고 싶었던 인물들이 있었고, 그 인물들의 일장 연설은 대중을 선동하는데 충분했으며, 그들이 만들어낸 거짓과 음해, 모함이 결국 대중을 흑과 백으로 갈라놓았다. 대..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을 어떻게 봐야하나. [출처 VOA Korea] 트럼프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보자”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만나자... 도널트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연신 1월 6일을 강조했었다... 그리고 그 1월 6일날, 뭔가 대단한 폭탄이라도 쏘아올릴 선동을 지속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을 바라보는 기어들이 보고있는 그 미국이란 나라의 광경은, 이미 예견된 결과다. 미 특전사까지 투입해 확보한 도미니언 서버? 우편투표 부정? 통계조작? 정작 도널드 트럼프와 백악관은 법원에 제출하지도 못한, 오히려 사실관계가 아닌 음모론을 양산해 내는데 일조했고, 그 밖의, 법원에 제출했던 부정선거 증거란 그 증거들은 모두, 각 주의 대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이는 연방대법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출처 조선일보] 美 핵 보고서, 중국 지도에 대만 포함했다 제외…인공기 뒤덮인 한반도도 수정 미국 국방부가 2일(현지 시각) 발표한 2018년 ‘핵 태세 검토보고서(NPR·Nuclear Posture Review)’에 포함한 지도에 대만을 중국의 영토로 표시했다가 3일 대만을 다시 중국 지도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방부는 핵무기 정책 기조를 담은 NPR 보고서를 2일 발표하면서 중국 영토에 대만을 포함한 지도를 게재했다. 이 때문에 미국 정부가 이전과 달리 마치 대만을 중국 영토인 것처럼 소개해 오해를 낳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러시아 영토를 표기할 땐 현재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쿠릴열도를 러시아 영토에 포함하는 바람에, 미국 정부가 두 국가의 핵 위협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영..

[출처 한국경제] "한국, 중국 택하면 처참해질 것…주한미군 철수 시 복귀 없어" '미국의 소리(VOA)' 보도 "미국 차기 행정부, 인·태 전략에 한국 적극 동참 주문할 것" 미국 워싱턴에서 차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동맹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미국 전문가들이 '중국 변수'에 대한 한국의 태도를 주시하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북핵특사는 "한미 두 나라 모두 동맹을 통해 이득을 얻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그럴 것"이라며 한미 동맹은 장기적으로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된다는 미 조야의 일반적 시각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두 나라가 당장 다루기로 합의한 위협의 ..

[출처 김필재TV] [외신번역] 한반도에서 시작되는 미국(美國)과 중국(中國)의 '최종 결전' youtu.be/GPebmBRKduA 2020년 10월 28일, 김필재TV의 김필재 기자는, 일본의 "통일일보(참고로 통일교와는 아무런 상관없음)" 기사를 소개하며, "미국과 중국의 최후의 전장(전쟁터)는 한반도" 라는 기사를 소개했다. 물론 김필재TV의 김필재 기자가 소개한 통일일보 기자의 기사가 아니더라도, 미국과 중국의 최종목표는 적화통일을 위한 한반도 제2차 남북전쟁임은, 얼마든지 그 정황이 포착되었고, 그들의 움직임이 포착된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동안, 이 땅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적화되어 있는지, 정치꾼의 타이틀을 달고는, 그리고 그런 정치꾼들과 연합하여 나라를 거덜내고, 앞다투어 그림자들..

[출처 조선일보] ‘한국의 사위’ 美주지사가 사간 K진단키트, 불량 많아 사용중단 50만개 104억원어치 수입, 현지 언론 “잇따른 가짜 양성 반응으로 신뢰도 문제” 지난 4월 미국에 수출된 국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진단키트가 신뢰도 논란에 휩싸였다. 위양성(僞陽性·가짜양성) 판정이 빈발했다는 것이다. 당시 해당 진단키트 50만회분을 900만달러(104억원)에 수입해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는 ‘한국의 사위’로 불리며 화제가 됐고, 우리 정부는 이 사건을 ‘K방역 성과’로 홍보했었다. 메릴랜드주(州) 최대 일간지 ‘볼티모어 선’은 18일(현지시각) ‘메릴랜드대학 연구소, 극찬을 받았던 한국산 진단키트 사용을 거짓양성 판정 빈발로 중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볼티모어선은 기사에서 “지난 4..

그런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가 날라오기도 한다. 815 집회에 참석했던 시민은 검사 받으란다...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우한폐렴 -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 상황을 보며, 잠복기도 없이 갑작스럽게 증가하고 있는 확진자들을 보며, 문재인과 정부, 민주당을 점점더 혐오하게 되는 나는... 만약에... 만약에라도.. 작금의 이 상황이 우발적이거나, 그도 아니면, 조작된 "쇼" 이거나... 그도 아니면, 없는 확진자를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이, 질본(질병관리본부)과 함께 창조해내고 있는 것이라면? 이건 내로남불, 후안무치 등과 같은 표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범죄를,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에 어울릴만한 표현을... 누가 좀 소개해줘봐..

중국발 우한폐렴의 광범위한 확산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우한폐렴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신종코로나)을 국내 확산시키는 범인 – 음모론 우한폐렴, 코로나19 관련 토픽(글) 모아보기. 위 두 링크를 참고하면, 대국민을 향해 중국과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문재인을 다시금 기억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고 박원순을 비롯한 현 민주당 여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이유를 들먹이며, 중국 감싸기와 중국 응원을 쉬지않고 하고있다. 누가, 국민의 눈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며 마스크를 중국으로 빼돌리기 했는가. 누가, 입국제한을 해야한다는 "대한의사협회"의 계속되는 요구/요청을 묵살했는가. 누가, 중국에서 개학을 맞이해 되돌아오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시락까지 제공하며 입국제한은 커녕 외국인 입국을 장려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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