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당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하세요. 참고) 포럼의 법칙. 포러머(forumer)로 활동하며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현재 우리는, 토픽(글)을 작성하는 포러머의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포러머가 자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하면, 이후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한 포러머가 작성한 모든 토픽(글)에는,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한 포러머의 광고가 노출된다. 현재 광고 코드는 “구글 애드센스” 만 이용 가능하다. 차후, 더 많은 광고(회사별) 코드를 삽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애드센스 코드 삽입 방법.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 >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편집 화면으로 이동하면 애드센스 코드 삽입란에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후 저장. 끝. 아래..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방카슈랑스(Bancassurance)는 프랑스어로, 은행을 가리키는 ‘Banque’와 보험을 뜻하는 ‘Assurance’의 합성어이다. 방카슈랑스를 영어로 직역해 읽으면 뱅크슈런스가 되겠지. ㅇㅇ. 애초에 방카슈랑스는 은행과 보험의 통합이나 인수 그에 따른 업무의 통합, 그리고 그로인한 제1, 제2 금융권의 경계를 허물어뜨려 금융권엔 경쟁력 확보를, 소비자에겐 무한경쟁을 통한 상품의 가격하락을 유도하려는 것이었지만, 하지만 사실상 은행권에 허락되었던 보험상품 개발 및 판매가, 보험 회사들에겐 허락되지 않았었고, 보험 회사들의 은행업무 대행은 불가했었다. 은행권과 증권사에 기득권을 준 것이다. 프랑스에서 촉발된 방카슈랑스는,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법이 계정(간접 투자자산 운용..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먼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건, 우린 거짓말은 해선 안된다는 사실이다! 나 스스로를 속여 넘어뜨릴수 있는 미사어구의 행위는 반대임! 마치 블로그로 때돈을 벌 수 있다는 거짓말, 블로그라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거짓말, 블로그를 운영하면 돈벌기 쉽다는 거짓말. 최면을 거는듯한 미사어구는 반대임! NO! 어느 사회도 어떤 세상도 경쟁이 없는 곳은 없으며, 정말 많이 버는 사람도 벌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선전하고 홍보하는 사람들 말대로라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벌써 다~ 재벌이 되었을 거임.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만약 당신이 43Gear란 회사라면? 이 회사의 슬로건(구호)이 1인기업가, 1인창업가가 되자!라면, ..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꿈은 꿀 수 있는것 아닐까? 꿈인데~ ㅇㅇ~^^ 어째서 여행은 소비여야 할까? 태국, 그 중에서도 치앙마이/치앙라이 지역엘 가보면 소수민족이 만든 엄청 다양한 수공예품이 즐비하다. 가죽으로 만든 열쇠고리에서 가방까지... 대나무로 만든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장식기까지... 국내에서 그에 걸맞는 품질의 제품을 찾을려면 아마도 돈십만원 우습게 나갈듯~~ 왜? 여행중 이런 수공예품을 장터를 이용해 판매하며 여행경비를 스스로 충당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까? 얼마든지 여행을 소비에서 생산으로 바꿀수 있다! 난 주식의 ‘주’자도 잘 모르지만 개인 투자자들을 매스컴에서 개미 투자자들 이라고 표현하는 기사는 수없이 보았다! “레시피 페스티벌: 1500원 미만의 재료비로 훌륭한 컵..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그래서 말이다… 그래서 지난 포스트(http://43gear.com/연재43gear의-꿈-2편-인큐베이팅)에서 인큐베이팅이란 거창한 표현을 썻다. 왜? 내가 작성하는 글, 내가 제공하는 정보가 궁극적으로 정보에서 끝나면 안되기 때문이다. 1인 기업가/1인 창업가를 꿈꾼다면 말이다.왜? 내가 작성한 포스트, 내가 제공한 모든 블로그는 분명하게 내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물론 또다른 내 몫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문화라는 건 중요하다. 내가 어떤 문화에 소속되어 있는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나도 않다. 여전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엔 뛰어난 툴(tool)들이 많이 존재하지^^ 어떤이는 #유튜브를 통해서, #스톡포토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음… 나 역시 계속 연구중에 있는 부분임… 우선 43Gear는 ‘축제(festival)’가 만들어지고 > ‘축제(festival)’를 통해 모아진 컨텐츠(contents)로 제품(products) 생산… 이라는… 어찌 되었건 43Gear는 ‘축제(festival)’라는 분명하게 추구하는 사업 아이템이 있고 이 사업 아이템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며 모두가 자신에게 걸맞는 창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모두가 다 ‘축제(festival)’에 참여하진 않지 않을까? 나보다 더욱 ‘이불밖은 위험’하단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기어(Gear)도 있을테고…블로깅(아티클)을 통해, 포럼에 글을 포스팅하며, 그룹을 생성하고 운영하며 수익창출활동을… 모두가 하진 않을테고..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분명한 건 포털 사이트를 추구하는 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추구하는 사이트의 지향하는 방향의 차이가 있겠지^^ ㅇㅇ^^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향하는 43Gear는, 이와같은 의문을 품었었다. 게시판에 남길 글을 왜 그룹에 똑같이 남겨야 할까? 게시판에 남길 글을 왜 블로그에 똑같이 남겨야 할까? 반면 타인이 작성한 포럼의 글을 내가, 내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면 안되는 걸까? 영화가 내 주된 관심사라서 영화 관련 그룹을 생성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룹에 포럼과 같은 게시판이 없다고 해서 내 그룹에 참여한 이들과 소통이 불가능 한 걸까? 왜? 그 누군가와 관심사를 공유한다는 것 많으로도 그룹의 존재의 의미는 충분하다. 그래서 43Gear는 포럼을 중심으로 포럼이 정보의 바다가 되어주..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나는 몽상중~ 아래 이미지는 그룹 게시판이다~ 누구든 그룹을 개설할 수 있고, 그룹의 활용도도 다양하다. 사실, 그룹을 개설하는 단계에서 아래 이미지와 같은 그룹 게시판 이외에 포럼에 그룹전용 게시판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43Gear’는 포럼에 그룹전용 게시판 생성을 할 수 없도록 막아놓았다. 그 이유는, 누가 뭐래도 43Gear 커뮤니티의 중심은 ‘포럼’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성한 그룹에 참여하는 맴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내 그룹 맴버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라면 보다 간략하고 단순한 환경이 마음에 든다. 내가 작성한 포스티(아티클/블로그)나 포럼의 글도 얼마든지 그룹에 링크를 추가할 수 있으니까! 모든 기어(Gear)들이 스스로 작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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