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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음… 나 역시 계속 연구중에 있는 부분임…

우선 43Gear는 ‘축제(festival)’가 만들어지고 > ‘축제(festival)’를 통해 모아진 컨텐츠(contents)로 제품(products) 생산… 이라는… 어찌 되었건 43Gear는 ‘축제(festival)’라는 분명하게 추구하는 사업 아이템이 있고 이 사업 아이템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며 모두가 자신에게 걸맞는 창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모두가 다 ‘축제(festival)’에 참여하진 않지 않을까? 나보다 더욱 ‘이불밖은 위험’하단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기어(Gear)도 있을테고…
블로깅(아티클)을 통해, 포럼에 글을 포스팅하며, 그룹을 생성하고 운영하며 수익창출활동을… 모두가 하진 않을테고…
누군가는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며 43Gear의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할테니 말이다...


Ps. 43Gear도 수익창출활동을 하는 또는 할, 1인 기업을 꿈꾸는 사이트임~~

43Gear의 회원들이 43Gear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며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수많은 생각들을 해 보았고, 수많은 광고대행업체에 전화도 이메일도 보내 보았었다~ 43Gear도 회원이 되면 페이지 주소도, 그룹을 생성하면 그룹의 주소도 함께 생성된다. 커버 이미지를 통해서도 수익창출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들면 이렇게...



또 포럼을 통해 광고대행사들을 소개하기도 했지만, 나 스스로 글을 쓰며 자주 10핑(PING)을 이용해 광고를 삽입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물론… 여전히 연구중이고 고민중이다… 왜?

개개인의 특성이 있듯, 마케팅 또는 영업력에 있어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여전히 연구중이고 고민중이다… 왜?
가장 중요한 건! 마케팅을 펼치고 영업력을 발휘해 광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43Gear.com이 ‘수익창출활동’을 하는 기어(Gear)들을 위해서 어떠한 시스템으로 어떻게 서포트 해 줄 수 있느냐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생각건데 “수익창출활동을 해보자!”란 구호 아래 그리고 이 주제로 정기적인 “축제(festival)”를 개최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 모두의 수익창출활동을 위한 보석같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올수도 있으니 말이다.

여전히 43Gear.com은 “축제(festival)”를 개최하는, “축제(festival)”를 통해 1인 창업가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분명한 정체성이다.


그리고 난 여전히 어떻게 하면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로 우뚝 설 수 있을지… 난 지금도... 공상중이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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