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눈을., 세상에 6시 05분에 떳는데... 왜 그랬을까... 눈은 일찍 떠도 잠은 늘 3시경에 자기 때문에, 지금 약간 비몽사몽이긴 하다... 예전에... 그러니까 그날, 예수와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나야 뭐 별볼일 없는 인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밤길을 걸으며, 저기 어딘가에, 또,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그 누군가가 있겠지 나처럼...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하곤 했었다. 아마도 모든 선지자들이, 모든 사도들이, 그리고 예수의 부름을 받은 종들이 그렇지 않았을까. 혼자인것 같지만 늘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그리스도인들... 혼자인것 같지만 어디선가 누군가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지체들이 있다는 사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아마도 촘촘하게, 바로 너..
고전13: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본질적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이 증거한 그 사랑은, 창조자에게 속한 것이기에, 그 증거가 미쁜줄 우리가 다 알지만, 여전히, 사랑과 악을 용납함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사랑과 악을 용납함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한다. 기록된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3: 16)“이라고 성경이 증거 하기에, 성경은 성령에 의해 쓰여진 예수의 역사서이며, 성경은..
공지사항(+소식) 2018년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말로 다 할 순 없지만, 늘 반갑고 또 기뻣답니다. 2019년...잼넷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의 삶에, 전심과 진심과 진실과 소망과 소원과 감사와 기쁨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부디 늘 강건하소서. 한걸음을 또 내딛으며 그저 또 한 해를 함께! 열심히 살아내 보아요! 평안하소서. -잼-
누군가는 소망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꿈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현실의 안주를, 현상의 유지를...또는 현실의 회피를, 도망치고 싶다는 망상을,, 그런데 살아보니깐, 길은 알고 가는건 아닌가봐. 길은 그냥 가 보는건가봐... 길을 계속 가다보면, 어느날 내가 걸어온 뒤안길이 보이더라고. 그러면 그때부턴 남탓은 할 수 없게 되지. ㅇㅇ.남이 아닌,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대우했는지의 문제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을테니깐.어려운 환경을 피했는지, 아니면 이겨내려 내 자신을 채찍질 했는지...내가 선택한 시간을 걸어가며 내가 내 자신을 나태하고 개으르게, 하찮게 만들었으니까… 아담의 배신 이후에...창조자가 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땀흘려 일하라! 명령했던 그 명령은, 어쩌면 인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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