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의 정황, 상황으로 봐선 여전히 역사는 돌고있다고 나는 보고있다. 사단의 종들은 여전히 좌와 우라는 양극의 대립각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고, 그래서 자신들의 정체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음모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역사를 관통하는 인과관계도 존재하고 있다고 본다. 예를들면, 미래통합당이 대표적이다. 황교안이라는, 그리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보수/우파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황교안이란 이름과 자유한국당이란 보수/우파에 의해서 보수/우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대중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눈앞에 보이는 말들이, 서로를 향해 편이 나뉘인 모양새로 서있으니, 대중도 편이 나뉘어졌고, 편이 나뉘어진 이상, 자신이 원하는 것(이상) = 자기편 = 진실을 혼동한다. 이게 대중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자들 앞에서, 그들이 말하는 이 음모론이, 음모론이 아닌, “ 음모 “임을 증명해 준 게 고맙다. 참고) 황교안 대표에 관한 단상. 참고) [Conspiracy theory] 난 여전히 황교안이 홍석현의 “개”라고 확신한다. Feat. 가능공주. 참고) 황교안이 김형오를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 앉혔나. 참고) 홍석현 – 황교안을 선택했던 이유? 황교안의 등장이후, 자유한국당이 > 미래통합당이 되는 과정과 결과에서 이미 수많은 거짓이 행해졌다. 첫째, 당 대표라는 황교안은 자신이 추천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조경태가 추천했다고 뒤짚어 씌웠다. 둘째, 적어도 지금 이 시점 까지는, 황교안이 주장했던 국민공천은 온데간데 사라졌다. 셋째, 그 대신 공천은 온전히 원칙과 정..

엡6: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난 현재의 그들의 조직이 이정도일 것이라 예상해 본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조직도의 흐름은 위에서 아래로 향한다. 이처럼 빼곡한 조직을 구성한 목적은 단 하나, 신세계질서 – 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것이다. 홍석현 등이 리더로 알려져있는 삼변회는 ‘삼극위원회’의 하부조직이다. 삼변회가 삼극위원회의 하부조직이듯, 하부조직은 다시 셀 수 없을만큼 다양한 이름의 하부조직을 만든다. 이와같이 그들의 조직 구성은 근본적으로 ‘점조직화’ 되어있다. 정보국이란 CIA, KGB, M14 그리고 모사드로 대표되는 로스..

인류의 역사속에서 우리가 얻을수 있는 교훈은, 그들(사단의 종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을 설계하였고, 설계하고 싶어했다는 두번째 진실이다. 첫번째 진실은, 무엇이 어찌되었든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이고, 두번째 진실은, 이 세상은 사단에게 맡긴 사단의 세상이란 진실이다. 그래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니므롯이 바벨탑을 높이 쌓아올린 저주를 받은 그날, 그날 이후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사단의 충성된 충견(忠犬)들은 바벨의 저주를 일류에 뿌리며, 사단의 재림을 위한 길을 예비한 역사, 이 역사를 다른말로 우리는, 인류의 역사라 말함이 아니던가.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성전기사단(Knights Templars). 앨버트 파이크 : 프리메이슨 33도. 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 링컨과 케네디의 암..

[출처 시사저널] 로이터 “《기생충》은 ‘조국스캔들’ 떠올리게 한다” [출처 로이터(reuters)] ‘Parasite’ reflects deepening social divide in South Korea. 한 나라의 문화/예술 수준의 발전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반가워 할 일일지도 모르나, 나는 기생충의 아카데미 석권이 썩 반갑지 않고, 달갑지도 않다. 우선, 한국의 문화/예술이 좌파/진보 영역으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이다. 사사로이, 봉준호 자신도 “노동당/진보당” 당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기억한다. 좌파/진보의 입맛에 맞지 않는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이란, 이 나라, 이 땅에선 불가능하다. 배우? 감독? 보수/우파임을 밝히는 순간, 그는 사장되고 말것이다. 너희가 누리는 영광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

참고) 우한폐렴 – 환자 1만명 이상, 공포 확산 참고) 누가복음 21장_ feat. 우한폐렴 – 환자 1만명 이상, 공포 확산 참고) 누가복음 21장(인류 마지막 때의 예언). [출처 동아일보] 미(美) ‘최악의 독감’으로 8200명 이상 사망…신종 코로나와 다르다. PS) 참고로 난, 독감이 금번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만큼 위험하다는 등의 거짓말을 하려는게 아니다. 확실히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2020.2.2. pm17:13” 현재,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했거나 체류했던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2일 오후 발표했으며, 참고) BBC코리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호주 이어 한국도 중국 방문..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바이블코드] 바울을 통해 전한 복음 “약속”. [바이블코드]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feat.간증). 다음과 같이 성경의 맥을 짚고 넘어가는게 좋으리라 생각된다. 행13: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위 사도행전 13장의 구절은 다시 갈라디아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증거되었다. 갈2: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신약성경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단연코 “복음“이다. 그리고 이 “복음“이란, 바로 “예수의 약속“이다. 행13: 23 하나님이..

기독교의 본질과 믿음의 본질. 믿음의 본질. 두번째 시간. 믿음의 본질 첫번째. 엡1: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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