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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다.

 

눅8: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와중에도,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음을,

영으로,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시간의 연속이다...

 

요즈음은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의 실천을 위해 앞다퉈 쇼를 해주는 통에,

그들의 민낯이 쏟아지고 있다.

 

조금은 무서운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정도의 민낯이 쏟아진들,

이미 대중은, 이 민낯에 놀라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이정도 민낯이 드러나봐야, 그들의 세상으로 완강하게 리셋(Reset) 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음을, 그들은 현재의 세상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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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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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바이든과 조 바이든(아마도, 밑)>

 

<빌 클린턴>

 

<낸시 펠로스 아들, 폴 펠로시 주니어>

 

그리고...

 

<버락 앤 미셸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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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지 않아서,

믿고 싶지 않아서,

선거를 할때마다, 투표를 할때마다,

거대한 정의를 실천하는냥 행동해보지만,

정작 "진실" 앞에선, 무기력해지는 인생들...

어떻게든 되겠지...ㅜㅜ 또는.,

아무일 없겠지...

 

아마도,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그 순간에도,

인생들은 그렇지 않았을까 싶다...

쉽지 않은, 일이다...

 

 

바벨의 저주.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해서 성경으로, 끝이 난다.

영의 눈으로, 사단이 만든 종교 "바벨(바벨탑)의 삼위일체"가,

복음이 오기전 먼저, 인류를 뒤덮었다.

성경의 역사고, 팩트(fact)다.

 

계14: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그 큰 성 바빌론의 멸망을, 증거한다...

 

계18: 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시록은 분명하게, 귀신들의 처소이며,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 그리고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

그곳을 큰 성 바벨론이라 증거했다.

영의 눈으로, 그 바벨의 저주가,

오늘날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것이다.

 

영의 눈으로, 이 세상엔 여전히, 단 두 개의 종교만이 존재한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교.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사단의 바벨론이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그 바벨론이 어디라고 생각하나.

단지 하나의 지역에 불과할까. 서울은? 한국은?

도대체 바벨론은, 어떤 곳이었나.

 

니므롯이 세운 바벨탑...

그리고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를 통해 창궐한 바벨의 삼위일체...

태양신이 된 니므롯, 스스로 달의 여신이 된 세미라미스, 그리고 축복의 신이 된 아들 담무스까지...

 

인류의 역사를 조금만 추적해 보아도,

그 바벨, 그 바빌론의 문화, 관습, 풍습이 어떠했는지는 너무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인류 역사 최초로, 어린아이들을 인신제물로 사단에게 공양했던 그 바벨...
  • 인류 역사 최초로, 창녀촌(부락)을 만들고 음행을 시작했던 그 바벨...
  • 담무스는 분명히 사생아였고, 니므롯의 아들이, 아니었다...
  • 니므롯 사후, 세미라미스는 남종의 씨를 통해서 담무스를 출산했고, 니므롯의 환생이라 주장했을 뿐이다...
  • 니므롯 사후, 세미라미스의 주도하에, 바벨은 더욱더 성이 문란해졌고...
  • 모든 여성은, 모든 남성을 위해 존재했으며...
  • 소아(어린아이)들도 역시, 모든 남성들을 위해 존재했다...

 

중동의 오랜전통, 집단 강간 "타하루시(taḥarrush)"도,

중동의 오랜 소아성애 놀이 "바차 바지(bacha bazi)"도 모두.,

바벨에서 부터 흘러온 오랜 관습이며 풍습이며 문화다...

 

 

끊이지 않고 이어져온 사단의 종교 : 바벨의 풍습과 문화...

 

마야문명(?), 아즈텍문명(?) 그들이 행했던 인신제사 역시, 그들 스스로 바벨에서 배웠던 그들의 풍습이었고,

그 바벨탑의 삼위일체를 모시는 사단의 종들의 등장이후, 그들은 숫자를 가지고 숫자를 계산하고 숫자에 자신들의 비밀을 담아,

사단을 위해 인신제사를 드릴, 합당한 날을 정했고, 그 날에 인신제사를 드리기위해 음모를 꾸몄다.

그들은 때로는 "낙태"라는 이름을 합법화 시켜 인신제사를 정당화 시켰고,

그들은 때로는 사건, 사고로 위장한 채, 영혼들을 바다에서 던짐으로써 사단에게 인신제사를 드렸고,

소아성애(바벨의 풍습)를 통해서, 동성연애(네피림의 영)를 통해서,

사단의 종교 "바벨의 삼위일체의 문화, 풍습, 관습, 전통"을 이어왔다.

 

그들은 필요하면 자신들의 뜻을 위해 앞잡이들을 만들었고,

그 앞잡이들이 다름아닌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보, 좌파, 페미니즘, 동성연애, 그리고 소아성애란 이름이다...

그 앞잡이들을 통해, 필요하면 선전, 선동을 하며 인생들을 세뇌시켰고, 필요하면 그들의 정신을 마비시켰다.

모든 사단의 뜻을 위해, 사단의 뜻대로,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환경을 관철시켜온 그들은,

동성연애를 합법화 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동시에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그들은 다시, 소아성애 역시, 합법화 시킬, 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이나듯...

사단의 역사도, 그리스도가 다시 오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 사단의 원함은, 모든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사단은, 지옥으로 끌고갈 수 있는 환경을, 끝끝내 만들고자 하지 않을까.

 

요3: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그리고 인류는...

그들과 손을 잡았다...

성경은 분명하게, 특별히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악을 용납한 그들, 삯꾼을 쫓아간 그들 스스로, 원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인류가, 우리가, 스스로 원한 결과다...

아무도 경각심을 갖지 않았고, 아무도 악과 싸우려 하지 않은 결과다...

 

누가 억지로, 강제로, 그렇지 않다...

그들이 스스로, 어두움을 사랑한 열매고, 어두움을 원한 결과다...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영이 아닌 육의 기쁨과 비뚤어진 성욕을 채우기 위해...

 

또는, 모두가 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분명히 아니었을거다...

왜냐하면 성경과 인류의 역사가 증거하는 바, 예수의 위대한 종들과 일꾼들이,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의지해, 사람과 연합하려 했던 그들...

그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의 머리로,

싸우다 싸우다보면, 결국 자신도 모르는채, 그 사단의 종들의 위대한 힘 앞에서 이미 굴복당한 자신을 발견한 것이고,

싸우려고 싸우려고 하면 할수록, 자신과 연합한 자, 자신의 동지, 자신의 아내, 자신의 남편에 이르기까지, 그 사람들 모두가, 이미,

사단과 그 사단의 종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임을, 알게 되었을, 뿐이다...

 

엡6: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너는 어떻게, 싸울거냐...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과 연합할테냐...

성경은 분명히, 우리의 싸움은 영의 싸움이라 증거했고,

이 싸움이 어떤 싸움인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 싸움인지,

답은 언제나 가까이 있었단다...

 

 

 

 

 

 

 

 

 

 

+ Babel : 바벨의 저주

 

Babel : 바벨의 저주 – 43Gear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다. 눅8: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와중에도,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음을, 영으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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