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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0일 밤 평양에서 제8차 노동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우리 군은 북한이 어제 심야시간대에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 활동이 본 행사 또는 예행연습일 가능성을 포함해 정밀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해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도 심야에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전략무기와 신형 방사포, 전차, 장갑차 등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했다.

 

다만 전날 진행된 열병식 규모는 앞선 열병식 때보다 상당히 축소돼 진행된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있다.

열병식 장면은 오는 12일 북한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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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야에 했다.

야습(야간습격)이란 단어가 유명하지.

 

 

게다가 트럼프와 문재인과 그렇게 평화주의적 행보를 함께 했음에도,

립 서비스라도, 조차 하지않고 대내외에 솔직하게 천명했다. "무력으로 통일 하겠노라"고!

 

 

이미 북한은' 어떤 무리 '가 차지했다.

김정은이 가케무샤인거 다 알지?

그래서 위원'장' 떼버리고 '비서'에 앉힌거야.

집단을 모시는 총괄비서.

그리고 김여정? 예상대로 권력에서 쫓겨났다.

아무런 직함이 없다.

 

북한이 딱히 자신감 있어서 공격하겠다는건 아닌 것 같고

그저 다가올 거대한 폭풍우에서 얕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오래 못 간다. 그러한 일들은 올해 안에 일 벌어진다.

 

난 대비가 덜 끝났기 때문에 부디 이런 일들이 올 가을 이후에나 벌어지길 소망한다...

 

 

'그 날'이 미국이 분열되는 1월 20일이 아니길.

1월 27일은 너무 빠르다. 아직 준비할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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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10일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

 

북한, 10일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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