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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Category 5 ‘수수께끼’

WE DON’T WORK FOR YOU!

jamnet 2021. 1. 14. 23:22

Marine Corps. Rebukes Pelosi: “WE DON’T WORK FOR YOU!”

(구글번역) 해병대. 펠로시를 책망합니다 : "우리는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출처 Real Raw News] Marine Corps. Rebukes Pelosi: “WE DON’T WORK FOR YOU!”

General David H. Berger, Commandant of the United States Marine Corps., refused House Speaker Nancy Pelosi’s request to use the Corps. to safeguard Biden’s Jan. 20 inauguration from Trump supporters and insurrectionists.

(구글번역) 미 해병대 사령관 인 데이비드 H. 버거 장군은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의 군단 사용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과 반란 주의자들로부터 바이든의 1월 20일 취임식을 보호하기 위해.

A Pentagon source speaking under promise of anonymity told Real Raw News that Pelosicontacted Gen. Berger late Monday night, and she beseeched him to commit 5,000 troops to help ensure a peaceful transition of power and to prevent a repeat of the Jan 6 siege of the Capitol. Gen. Berger, our source said, didn’t understand why Pelosi needed additional soldiers to augment an already impressive force assembled by federal and state officials. That force includes 15,000 National Guard from D.C., Delaware, Massachusetts, and Rhode Island, and an undisclosed number of FBI and DHS agents who arrived in D.C. Sunday night.

(구글번역) 익명을 약속 한 펜타곤 소식통은 Real Raw News에 펠로시가 월요일 밤 늦게 버거 장군과 접촉했고, 그녀는 평화로운 권력 전환을 보장하고 1월 6일 국회 의사당 포위 공격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에게 5,000 명의 병력을 투입 해달라고 간청했다고 전했다. 우리 소식통은 버거 장군은 펠로시가 연방 및 주 공무원이 모인 이미 인상적인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가 군인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대에는 D.C., 델라웨어, 매사추세츠, 로드 아일랜드에서 온 15,000 명의 방위군과 일요일 밤 D.C.에 도착한 공개되지 않은 수의 FBI 및 DHS 요원이 포함됩니다.

Pelosi said she wanted “battle ready” reinforcements because “radicalized Trump supporters and kooky Qanon conspiracy people” were about to converge on D.C. She implored him to reconsider, arguing that it was the general’s patriotic duty to quell uprisings and guarantee Biden’s ascension to the Oval Office.

(구글번역) 펠로시는 “급 진화된 트럼프 지지자들과 우스꽝스러운 Qanon 음모론 자들”이 DC로 모이려고 했기 때문에 “전투 준비가 된” 지원군을 원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반란을 진압하고 바이든의 타원형 승천을 보장하는 것이 장군의 애국적인 의무라고 주장하면서 그에게 재검토를 간청했다. 사무실.

Her statement made the general explode, our source said.

(구글번역) 그녀의 성명은 장군을 폭발 시켰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다.

“Don’t lecture me on patriotism, Madam Speaker. I’ve served this country with distinction for 40 years. I’ve spilled blood for our nation. What have you, a self-serving elected official, done for your country?” Gen. Berger said.

(구글번역) “애국심에 대해 강연하지 마세요, 의장님. 저는 40년 동안이 나라를 특별하게 섬겼습니다. 나는 우리 나라를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스스로 선출된 공무원인 당신은 당신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버거 장군이 말했다.

Pelosi further enraged him by saying he was answerable to Congress.

(구글번역) 펠로시는 그가 의회에 답변 할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그를 더욱 격분했습니다.

“I answer only to the president, and as I understand it, Donald J. Trump is still president and commander-in-chief. I abide in the Constitution as it was written, not your interpretation of it,” Gen. Berger admonished Pelosi.

(구글번역) “저는 대통령에게만 대답합니다. 제가 이해하는 바와 같이 도널드 J 트럼프는 여전히 대통령이자 총사령관입니다. 나는 헌법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작성된 헌법을 준수합니다.”라고 버거 장군은 펠로시를 권고했습니다.

Quoting our source, “When her intimidation tactic failed to sway Gen. Berger, Pelosi tried a different tactic: Begging and flattery.”

(구글번역) 우리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그녀의 협박 전술이 버거 장군을 흔들지 못했을 때, 펠로시는 구걸과 아첨이라는 다른 전술을 시도했습니다."

Pelosi claimed that the National Guard’s “weekend warriors” were ill-prepared to repel an army of “mad Trumpists.” Battle-hardened marines, however, were more capable of defeating “rabble rousers,” she said. “You have the best trained soldiers in the world, and America needs them.”

(구글번역) 펠로시는 방위군의 "주말 전사들"이 "미친 트럼프 주의자"들 그들의 군대를 격퇴 할 준비가 잘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투에 굳건한 해병대는 "토끼 꾼"을 더 잘 물리 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잘 훈련 된 병사들을 가지고 있고 미국은 그들을 필요로 합니다."

Gen. Berger was unmoved. The only way Marines would be deployed, he told her, was if President Trump himself issued that order.

(구글번역) 버거 장군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해병대를 배치하는 유일한 방법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것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If you want us to help combat his supporters, I suggest you get him on the phone and tell him that. If he orders me to, I will. Otherwise, I suggest you listen really hard to the words escaping your cracked, poisonous lips; they’re tantamount to treason,” Gen. Berger allegedly told her.

(구글번역) “우리가 그의 지지자들과 싸우는데 도움을 주기를 원한다면, 그를 전화로 연결하고 그에게 말하도록 제안합니다. 그가 저에게 명령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당신의 갈라지고 독기 가득한 입술 사이로 빠져 나오는 말들에 정말 주의를 기울이기를 제안합니다. 당신의 그 말들은 반역에 해당하는 말들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버거 장군은 그녀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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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아직, 이런 장군, 이런 군인, 이런 해병대가 있구나.

이 미 해병대 장군 데이비드 H 버거 장군...

이 글을 읽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그의 말이 맞다.

그리고 결국 군인은, 그 군인의 명령권자의 말에 충성되어야 한다.

그런데 만약, 그 명령권자가 사단의 종들의 충견이라면?

미국엔 아직, 군인 다운 군인, 장군 다운 장군이 있어서 부럽기도 하지만,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나라 라는건 과연 뭘까. 국가(?), 민족(?), 애국(?)...

내 뜻과는 상관없이, 그 국가가 사단의 것이거나 사단의 것이 되었다면,

그러면 이 미 해병대 장군 데이비드 H 버거 장군의 군인으로써의 의로움, 충성심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

성경의 맥 – 앞서가지 말자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리고 내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이, 단호하게,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을 알려준다.

사람과 사람을 의지하는게 아니라, 모든 지체는, 그저 예수를 중심으로,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

사람과 연합하는게 아니다. 어디서든, 어디에 있든, 각자 그에게, 매달려 있는, 것이다.

가지니까... 나무는, 예수니까...

매달려 있으면...

나라를 떠나 다른곳으로 날 데려가면 매달려 다른 나라로 가는거고...

결단을 내려야 할때, 결단을 내려야 할 때를, 알게하면, 그땐, 결단을 내리면 된다...

총을 들게하면, 총을 들면되고,

나를 데리고 저멀리 숨는다면, 매달려 함께 숨는거고,

피할길을 열어주면, 열어준 피할길로 가면 된다...

창조자, 그 주권자가 개개인에게 준 국가, 그 국가를 향한 애달픈 마음은, 그저 애달픈 마음이다.

내게 허락한, 내 태와 열조의 뿌리를 향해, 가슴이 먹먹해지고, 뭉클해 지는건, 인간된 도리다.

하지만 절대로 뒤바껴서는 안되는게 있다! 주권자와 피조물의 관계다...

매달려 있지 않으면...

그래서 그와 동행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싸움이다...

매달려 있지 않으면...

그래서 그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동행하지 않으면...

결국 사단을 위해, 사단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고 많다...

이게, 영의 일이고, 영의 세계다...

이 세상 공중권세는 분명히, 사단에게 허락되었기 때문이다...

엡6: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는, 너는 어떻게, 싸울거냐...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과 연합할거냐. 국가? 국가를 위해서?

그 국가가 사단의 것이라면, 결국, 사단을 위해서 "싸운"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단을 위하여!

다시 말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라 증거했고,

그리스도의 싸움은 이 혈과 "육"에 속한 싸움이, 아니다. 육!

이 싸움이 어떤 싸움인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 싸움인지,

답은 언제나 가까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