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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감춰져 있는 인류의 역사.

 

  • 김일성을 앞세운 한반도 남북전쟁. 그로인한 분단...
  • 일본과 독일이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과 인종 청소라는 만행...
  • 그 이전의 임진왜란. 임진왜란은 정말 제수이트의 작품이었을까...
  • 그 이전의 백제가 세웠다는 22담로의 역사...
  • 그 이전 고구려의 원뿌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광개토대왕은 어디까지 진출했었나...
  • 그 이전 훈족과 아틸라. 그들은 고구려 또는 몽골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추어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거나 알고자 하는 의지는 점점더 벽에 부딛치는 느낌이다.

왜냐하면, 점점더, 보았던 자료나 인터넷을 통해 찾았었던 그 자료들 조차,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 열거한 일련의 역사, 또는 내게 있어선 왜곡된 역사들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

이스라엘 또는 유태인 대학살을 빼면, 바로 '유목민족'이다. 또는 야벳의 후손들이다...

 

 

내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런 이유로, 한민족은 야벳의 후손이란 내 의견, 내 주장에 반대하는 기어들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성경을 모태로, 역사를 내 나름데로 추적해본 결과이고, 그 결과 우리는 야벳의 후손일 수 밖에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유목민족...

 

모든 근거를 차치하고 한가지 근거만 제시해 보겠다.

우리의 언어 또는 언어의 뿌리는 분명히 '말갈어'이다. '말갈'이란 '말 고을' 또는 '말을 기르는 고을'이란 뜻이다.

한반도가 지리적으로 동쪽 땅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었을 뿐이지, 우리는 분명히 유목민족이었다.

 

이러한 정황은 수없이 많은 증거들이 남기고 있지 않은가.

 

 

단군이 실존하는 인물이었든 아니든, 또는 유목민족,

그러니까 야벳의 후손들의 이동경로에서 발견되는 '탱그리' 또는 '탱그리 신앙'의 보통명사였든,

분명한건 단군이란 그 명칭은 어디선가 흘러들어온 명칭이지 이 땅에 먼저와 정착했던 토착민들에게서 나온 단어가 아니다.

부여의 시조로 알려져 있는 '해모수' 역시 마찬가지다...

 

단군, 해모수, 김알지, 박혁거세 등등등...

알에서 태어났고 또는 나무에 매달려 있었고...

족보가 분명치 않은 이주민들의 대표적인 설화 또는 신화다.

이들은 분명히, 어디에선가 흘러 들어온 이방인, 이주민 세력이었다.

 

반대로 그 이주민이 원 뿌리였을지라도, 주몽, 비류, 온조, 등등등...

이들은 자신들의 뿌리를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원 뿌리는 이주민 세력이었을 지라도,

이들의 출생 또는 태생은 이주민, 또는 이방인으로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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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 70주년 – 비전 – 43Gear

베일에 감춰져 있는 인류의 역사. 김일성을 앞세운 한반도 남북전쟁. 그로인한 분단... 일본과 독일이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과 인종 청소라는 만행... 그 이전의 임진왜란.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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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