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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의 진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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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태평 김일선Deep State Out!] ★(안정권의 진짜 정체는?) 빨갱이 문재인 체포! 백악관 청원 서명! [태평] 200516 토 [태투 서울 110차] 강남역 9번 출구 앞 토요일 오후 2시!
415 총선이 많은걸 드러내고 있다.
415 총선이 배일에 가려져있던 많은 인생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늘 말하는 거지만,
객관적으로, 본질적인 열매가 보여야 한다.
선/후도 알아야하고…
ㅇㅇ.
Q) 저 자리에서 집회(서명활동) 하시던 분들은 원래 저 장소, 저 자리에서 계속 해오던 활동이었는지?
Q) 사전에 안정권이 저 자리에서 집회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
Q) 혹시라도 안정권이 저 자리에서 집회를 한다는 사실을 안 후 저 자리에서 집회(서명활동)를 하시게 된 건 아닌지?
Q) 아니면 애시당초 안정권이란 이름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 자리에서 계속 해오시던 활동인지?
이런 사실관계를 알고싶다.
왜냐하면, 만약에라도 집회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에 관한 모든 책임은 집회 신청자가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그게 아닐지라도,
만약에 안정권이 집회를 연다는 소식에 힘입어 남의 집회장소에 찾아가 먼저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면,
의도와 상관없이, 비켜달라하면 비켜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게 아닐지라도 도의적으로 해선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안정권과 의논해 집회 중간에 서명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받는게 좋지 않았을까.
위 유튜브 영상만으론 안정권이 신청하고 허가받은 집회장소에 서명날인을 받고자 하는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인지?
또는 사실관계가 불분명해서, 이와같은 소견을 밝힌다.
사실관계(Fact)가 먼저다.
안정권의 지나친 행위는 그 다음 문제라.
제목을 “415 총선이 많은걸 드러내고 있다“로 정한 이유,
첫째, 뭐랄까… 그냥 느낌이다…
중간에 등장해 “여기 서명하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저 여자의 행위 역시 정당하다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 여자가 안정권과 관계가 있다는 말이 아니다.
저 여자가 안정권과 관계가 있든 아니든,
저 여자는 “창조자의 이름“을 팔았다.
목사라는 직분을 내세우는 저 행위는,
목사라는 직분을 준 그 창조자를 이용해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려 한 것이다.
그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
내 영은, 그렇게 강하게 느낀다.
진짜는, 절대로 함부로 예수의 이름을 팔지 않는다!
자신이 목사라고 주장한 저 여자가,
예수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저 여자의 방해를 받은,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을 하고 계시던 분들은,
저 여자의 반대편에 있는 분들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영의 세계다.
그래서 안정권을 오늘, 지금, 의심한다…
예수의 반대편에 서있는 자칭 목사라는 여자의 방해를 받은,
그 자칭 목사라는 여자의 반대편에 서있는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을 하고 계시던 분들“을,
안정권도 동일하게 방해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목사라고 밝히며 예수의 이름을 판,
예수의 이름을 땅바닥에 내던진 저 여자의 그 행위와,
안정권이 보여준 열매가 같다는 것이다.
만약 사실관계(Fact)가 밝혀지고,
저기서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을 하고 계시던 분들의 행위가,
안정권과는 상관없는 정당한 행위였다면,
반대로,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을 하고 계시던 그 분들을 제외한,
그분들의 활동을 방해하던 그 세력은,
적어도 목사라고 자신을 자랑한 저 여자의 행위는, 사단의 개입이다.
왜냐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창조자와 창조자가 준 직분을 팔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진짜는,
절대로,
함부로,
창조자의 이름을 자기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제목을 “415 총선이 많은걸 드러내고 있다“로 정한 이유,
둘째, 415 총선이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위 안정권 관련 그에 대한 이 이슈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갈라지고 있는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힘없고 기댈대없는 보수/우파인들이,
트럼프를 의지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백번 이해한다.
나 역시 동참했고, 43기어와 트위터등에도 소개하고 알렸다.
아무도 믿을수 없지 않은가.
이젠 보수/우파 대 진보/좌파가 아니라,
부정선거 대 반 부정선거로 나뉘는 모습이다.
- 정규재는 기회주의자. 난 그렇게 생각한다.
- 정체를 드러내줘서 고맙다.
- 김진 전 논설위원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다만,
- 극우 유튜버에 ‘썩은 XX’ 비난한 김무성.
- 강한 부정은 곧 긍정.
-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
+ 415 총선이 많은걸 드러내고 있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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